아침에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아무도 저를 모르시지만 뭔가 어딘가에 이슈된 기분이라ㅋㅋㅋㅋㅋㅋ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하나 답글 남겨 놓고 싶었는데양해 부탁드릴게요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일단 창업 비용은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게 한 것 같아요다행히 손해는 안봤고 이익은 좀 남겼어요 하루 일상을 말씀드리자면 아침에 집에서 20-30분 정도 걸으면시장이 있는데 운동삼아 걸어가서 그때 그때 필요한 과일,샌드위치 재료를 사서 버스를 탄 뒤 40 정도 푹 자고 일어나면 신촌이에요ㅋㅋㅋㅋ신촌에서 출근길에 우유를 사서 가게에 도착해요이 출근길에만 재료비가 엄청 절약돼요일단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경우는 식자재 배달을 받아요그럼 단가가 5%-10% 오르게 되죠우유 같은 경우도 직접 사 오게 되면 개당 300원 정도는 절약하게 돼요저는 워낙 장 보는걸 좋아하고 걷는걸 좋아해서 한 번도 지루하거나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가게 안에 계속 있는 게 더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았지만그때 그때 재료를 사면 재료도 신선하고 제가 직접 고르는 거라 믿을 수 있고단가도 많이 낮출 수 있어서 이익을 남겼어요베이킹 재료 사러 가끔 방산시장 가고모두에게 비성수기인 겨울에는 직접 담궈놓은 수제청 팔아서 어느 정도 메웠어요.근데 이번 연도 2월부터 자꾸 슬럼프에 빠져서.. 점점제가 머무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게도 직접 페인팅하고 메뉴도 매번 바꾸고 매일 혼자 레시피 찾아보며이것저것 만들어보고 달려온 게 일 년 반쯤 되니 앞으로 뭘 위해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에 많이 빠졌어요그래서 가게 접으면 음식을 주제로 친구 가족 연애 테마로 잡아서 글을 써보고 싶어요.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작가 공부를 해본 적은 없지만 글공부랑요리 공부 더 하면서 보낼까 생각 중이에요^^공부하다가 작게 소수만 받는 친환경 밥집도 하고싶고싶어요^^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오늘 아침에 친구 선물 주려고 책 포장하는데 언니가 리본 달아 주셔서진짜 너무 기분 좋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와서 댓글 보니 더 더 힘나고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 하게 됐어요2월부터 자꾸 부정적인 생각과 뭘 위해 이렇게 사는지에 대한,사람들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며, 그 행복한 감정을 어떻게 담아두고 나눌까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참 많이 하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가게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셨는데ㅠㅠ 제가 7월까지는 있어서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ㅠㅠ.. 죄송합니다썰 풀어달라고 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정말 재밌는 일들이 많았는데시간 되면 추가로 손님 이야기 남겨놓을께요^^좋은 마음으로 좋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신촌에서 카페 운영 중인 27살 여자 사람입니다이렇게 시작하는 거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쓰는 글이라 엉성해도 이해해주세요ㅎㅎ요즘 카페 말이 많죠가게에서 외부 음식 문제부터 가게 안 공부, 여러 진상 손님까지사람들이 회전하는 곳이니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업종인 것 같아요. 가게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 일 회상해보니너무나 감사하게도 진상 손님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데되려 너무나 좋았던 손님은 손가락이 백개라도 부족할 것 같아서 그동안 만나온 훈훈한 손님들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간략하게 소개한다면30평 정도에 모든 자리에 콘센트, 조금 어두운 곳에는 스탠드 배치를 해놔서저희 가게는 사장님들이 기피한다는 공부하시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에요대학교 근처이기도 하고 원룸가에 있어서 학생분들 대부분이라 손님들이 꽉 차도 노트북 자판 소리만 날 때도 많아요;;저는 아르바이트 없이 2년간 하루에 12시간씩 가게에 있다 보니감사하게도 자연스럽게 손님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됐어요집에서 직접 만드셨다며 샐러드 가져다 주시고 겨울엔 호빵 나눠 주시고시골에서 보냈다며 옥수수 한 박스 주시고 김밥 직접 만들어서 싸다 주시고명절엔 약과, 과일, 전, 등등 집에서 싸오신 거 나눠주시고제가 사기꾼 같으신 분한테 설득당하고 있는데 옆에서 들으시고 절대 들지 말아야 하는 보험 및 계약 정리해주셔서 보내주시고(알고 보니 법대 출신이셨어요ㅎㅎ)이사 가신다며 책 한 박스 기증해주시고 초복에 삼계탕 싸다 주시고 어디 카페에 어떤 디저트가 유명하다면서 메뉴 개발할 때 참고하라며 디저트 사다주시는 분들외국인 손님들은 각 나라 초콜릿이나 젤리 같은 것도 가져다 주시고..어느 날은 제가 일하다가 화상을 입어서 약국 갈 시간이 없어서거즈로 덮어놨는데 그날 메 x폼 같은 화상치료 밴드만 4~5 봉지 받은 것 같아요다들 공부하시거나 얘기하시느라 아니면 바쁘게 테이크 아웃해서 가시니까모를 줄 알았는데 손목 보시고 그날 저녁에 저렇게 사다 주셨어요..ㅠㅠ.....빼먹은 것도 많겠지만 자취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보다 더 잘 못 챙겨 드시고외롭게 지내시는 분들도 많은데 항상 제가 드리는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걸로 받아왔던 것 같아요요즘 젊은 사람들 개념 없다 나약하다 손가락질하시는 분들 많은데자소서 쓰는 기간이나 과제 혹은 시험기간엔 저도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져요다들 치열하게 살아가고 불안정안 미래에 조금이라도 발판을 만들고자 열심히살고 있는데 작은 좌절에도 흔들리지만 바로 서있으려 애쓰고하루하루 자신을 버팀목 삼아 살아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그래서 작은 마음만 드려도 너무나 고마워하시고 더 많은걸 나누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정말 정말 많다는 걸 가게 하면서 새삼 깨달아가고 감사해하며 2년을 버틴 것 같아요.솔직히 회전율이 안 좋아서..ㅋㅋㅋㅋ장사보단 사람이 좋았던건지많은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손님들이랑 친해지면서, 가게 안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으로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는지.. 누구 하나 못 믿고 나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현실이지만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겼던 한 가지는 진심은 꼭 통한다는 거를다시 한번 깨달았어요아무리 개인주의에 각자 살기 바쁘다 하지만 누구나 진심으로 전하는 마음에는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분들도 참 많고 제가 드리는 진심보다더 큰 마음으로 주시는 분들도 너무너무나 많았어요.가게 하기 전에 모은 돈과 대출을 받아야 되는 압박에 할까 말까 너무나 많은 고민을 했는데엄마가 말씀하시길 네가 책임지는 일인 만큼 경험에 대한 깨달음은 다 너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그래서 가게를 했고 엄마 말씀대로 정말 얻어간 게 너무나 많고 앞으로 또 무언가를도전하는 데 있어서 많은 길을 만들어줄 것 같아요. 가게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씀드리자면한 달을 꼬박 말을 해도 모자라겠지만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던 순간보단즐겁고 하루가 치유되는 일들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 거 보니아무래도 2년간 제 자신한테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나 봐요하루하루 고되고 앞길이 안보이고 저 또한 다시 깜깜한앞길로 나아가는 시작점 이지만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무언가 품으면어떠한 씨앗이라도 뿌려지는 것 같아요사람 마음이던 일이건 꿈이건 모두들 여러 곳에 씨앗을 심는 하루가되셨으면 좋겠어요지루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86
(+)20대에 2년간 카페 운영하며 만난 손님들
아침에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아무도 저를 모르시지만 뭔가 어딘가에 이슈된 기분이라
ㅋㅋㅋㅋㅋㅋ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답글 남겨 놓고 싶었는데
양해 부탁드릴게요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창업 비용은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게 한 것 같아요
다행히 손해는 안봤고 이익은 좀 남겼어요
하루 일상을 말씀드리자면 아침에 집에서 20-30분 정도 걸으면
시장이 있는데 운동삼아 걸어가서 그때 그때 필요한 과일,
샌드위치 재료를 사서 버스를 탄 뒤 40 정도 푹 자고
일어나면 신촌이에요ㅋㅋㅋㅋ신촌에서 출근길에 우유를 사서 가게에 도착해요
이 출근길에만 재료비가 엄청 절약돼요
일단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경우는 식자재 배달을 받아요
그럼 단가가 5%-10% 오르게 되죠
우유 같은 경우도 직접 사 오게 되면 개당 300원 정도는 절약하게 돼요
저는 워낙 장 보는걸 좋아하고 걷는걸 좋아해서 한 번도 지루하거나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가게 안에 계속 있는 게 더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았지만
그때 그때 재료를 사면 재료도 신선하고 제가 직접 고르는 거라 믿을 수 있고
단가도 많이 낮출 수 있어서 이익을 남겼어요
베이킹 재료 사러 가끔 방산시장 가고
모두에게 비성수기인 겨울에는 직접 담궈놓은 수제청 팔아서 어느 정도 메웠어요.
근데 이번 연도 2월부터 자꾸 슬럼프에 빠져서.. 점점
제가 머무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게도 직접 페인팅하고 메뉴도 매번 바꾸고 매일 혼자 레시피 찾아보며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달려온 게 일 년 반쯤 되니 앞으로 뭘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에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가게 접으면 음식을 주제로 친구 가족 연애 테마로 잡아서 글을 써보고 싶어요.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작가 공부를 해본 적은 없지만 글공부랑
요리 공부 더 하면서 보낼까 생각 중이에요^^
공부하다가 작게 소수만 받는 친환경 밥집도 하고싶고싶어요^^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친구 선물 주려고 책 포장하는데 언니가 리본 달아 주셔서
진짜 너무 기분 좋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와서 댓글 보니 더 더 힘나고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 하게 됐어요
2월부터 자꾸 부정적인 생각과 뭘 위해 이렇게 사는지에 대한,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며,
그 행복한 감정을 어떻게 담아두고 나눌까
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참 많이 하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가게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셨는데ㅠㅠ 제가 7월까지는 있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ㅠㅠ.. 죄송합니다
썰 풀어달라고 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정말 재밌는 일들이 많았는데
시간 되면 추가로 손님 이야기 남겨놓을께요^^
좋은 마음으로 좋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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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촌에서 카페 운영 중인 27살 여자 사람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쓰는 글이라 엉성해도 이해해주세요ㅎㅎ
요즘 카페 말이 많죠
가게에서 외부 음식 문제부터 가게 안 공부, 여러 진상 손님까지
사람들이 회전하는 곳이니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업종인 것 같아요.
가게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 일 회상해보니
너무나 감사하게도 진상 손님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데
되려 너무나 좋았던 손님은 손가락이 백개라도 부족할 것 같아서
그동안 만나온 훈훈한 손님들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30평 정도에 모든 자리에 콘센트, 조금 어두운 곳에는 스탠드 배치를 해놔서
저희 가게는 사장님들이 기피한다는 공부하시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에요
대학교 근처이기도 하고 원룸가에 있어서 학생분들 대부분이라
손님들이 꽉 차도 노트북 자판 소리만 날 때도 많아요;;
저는 아르바이트 없이 2년간 하루에 12시간씩 가게에 있다 보니
감사하게도 자연스럽게 손님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됐어요
집에서 직접 만드셨다며 샐러드 가져다 주시고 겨울엔 호빵 나눠 주시고
시골에서 보냈다며 옥수수 한 박스 주시고 김밥 직접 만들어서 싸다 주시고
명절엔 약과, 과일, 전, 등등 집에서 싸오신 거 나눠주시고
제가 사기꾼 같으신 분한테 설득당하고 있는데 옆에서 들으시고
절대 들지 말아야 하는 보험 및 계약 정리해주셔서 보내주시고
(알고 보니 법대 출신이셨어요ㅎㅎ)
이사 가신다며 책 한 박스 기증해주시고 초복에 삼계탕 싸다 주시고
어디 카페에 어떤 디저트가 유명하다면서 메뉴 개발할 때 참고하라며 디저트 사다주시는 분들
외국인 손님들은 각 나라 초콜릿이나 젤리 같은 것도 가져다 주시고..
어느 날은 제가 일하다가 화상을 입어서 약국 갈 시간이 없어서
거즈로 덮어놨는데 그날 메 x폼 같은 화상치료 밴드만 4~5 봉지 받은 것 같아요
다들 공부하시거나 얘기하시느라 아니면 바쁘게 테이크 아웃해서 가시니까
모를 줄 알았는데 손목 보시고 그날 저녁에 저렇게 사다 주셨어요..ㅠㅠ.....
빼먹은 것도 많겠지만 자취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보다 더 잘 못 챙겨 드시고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도 많은데 항상 제가 드리는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걸로 받아왔던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개념 없다 나약하다 손가락질하시는 분들 많은데
자소서 쓰는 기간이나 과제 혹은 시험기간엔 저도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져요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고 불안정안 미래에 조금이라도 발판을 만들고자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작은 좌절에도 흔들리지만 바로 서있으려 애쓰고
하루하루 자신을 버팀목 삼아 살아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작은 마음만 드려도 너무나 고마워하시고 더 많은걸 나누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정말 정말 많다는 걸 가게 하면서 새삼 깨달아가고 감사해하며 2년을 버틴 것 같아요.
솔직히 회전율이 안 좋아서..ㅋㅋㅋㅋ장사보단 사람이 좋았던건지
많은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손님들이랑 친해지면서, 가게 안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으로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는지..
누구 하나 못 믿고 나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현실이지만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겼던 한 가지는 진심은 꼭 통한다는 거를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아무리 개인주의에 각자 살기 바쁘다 하지만 누구나 진심으로 전하는 마음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분들도 참 많고 제가 드리는 진심보다
더 큰 마음으로 주시는 분들도 너무너무나 많았어요.
가게 하기 전에 모은 돈과 대출을 받아야 되는 압박에 할까 말까 너무나 많은 고민을 했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네가 책임지는 일인 만큼 경험에 대한 깨달음은 다 너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가게를 했고 엄마 말씀대로 정말 얻어간 게 너무나 많고 앞으로 또 무언가를
도전하는 데 있어서 많은 길을 만들어줄 것 같아요.
가게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씀드리자면
한 달을 꼬박 말을 해도 모자라겠지만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던 순간보단
즐겁고 하루가 치유되는 일들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 거 보니
아무래도 2년간 제 자신한테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나 봐요
하루하루 고되고 앞길이 안보이고 저 또한 다시 깜깜한
앞길로 나아가는 시작점 이지만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무언가 품으면
어떠한 씨앗이라도 뿌려지는 것 같아요
사람 마음이던 일이건 꿈이건 모두들 여러 곳에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지루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