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제자 먼저 유혹해 아이까지 임신한 영어 선생님

북지기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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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스토벌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여성 알렉산드리아 베라(Alexandria Vera)가 13살 학생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스토벌 중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온 베라는 자신이 가르치는 13살 남학생을 먼저 유혹했고 두 사람은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도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매일 성관계를 맺었고 남학생은 자신의 부모님에게 베라를 여자친구라며 소개해주기도 했다.

 

그러던 중 베라와 남학생의 관계를 수상히 여긴 학교 관계자가 아동 보호 전문 기관에 신고를 했고 끈질긴 수사 끝에 두 사람의 관계와 베라의 임신 사실이 드러났다.

 

아동 성범죄 관련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베라는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하지만 아이는 낙태하려 했다"고 말했다.

 

현재 정직을 당한 그녀는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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