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생일선물로 젤네일 램프 받고 주변 지인들 손톱만 보면 미친여자처럼 달려드는 중입니다ㅋㅋㅋㅋ손 굽는다는 말이 왤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안타깝게도 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서 셀프로는 하지 못하고 본의아니게 주변사람들만 괴롭히고 있네요ㅋㅋㅋ
첨에 받은지 일주일 됐을때는 넘나 재밌어서 일 끝나고 피곤해 죽겠는데도 한보따리 싸들고 친구집에 가서 구워주었어요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근데 막상 또 해달라고 하면 오예! 한시간만 기둘? ㅇㅋㅇㅋ 신나서 구워주러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언제든지 갈 수 있게 네모난 박스에 다 담겨져 있구요..
그리고 꼭 못하는 것들이 의욕만 넘친다고...다 쓰지도 못할 거면서 파츠만 잔뜩 모으고 있습니다.. 못 하든 잘 하든 일단 재료가 많으면 좋다는 생각에...;;;ㅋㅋㅋ암튼 파츠 올리면 불편하다고 질색팔색 하는데도 그래두 요거 한번만 붙여보지 않을래? 짱 예쁜데 ㅇㅡㅇㅠㅠ
하...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ㅋㅋㅋㅋㅋ
암튼 이제 한달째 되는데 의욕만 넘치는 생초짜가 한 젤네일 잘 좀 봐주세요~ 굽신굽신ㅎㅎ
첫번째 실험..아닌 도전, 엄마.
손이 참 오동통 하지유? ㅎㅎㅎ 램프 받자마자 그 당일에 한 네일인데요 블로그에서 보고 넘나 예뻐서 따라했는데...저기 보이시나요? 처음 주제에 패기롭게 파츠 단 것..심지어 두개...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와...진짜 젤네일은 잘만 발라도 평타라더니 전 흰색 바르는게 그렇게 힘든 줄 몰랐네요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넘나 울퉁불퉁 되버린 것...
그래서 파츠로 덮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몰렀던게....두둥.
하필이면 모서리가 제일 뾰족한 별이랑 달 붙여서 살에 긁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흉기로 둔갑되버린 순간...
뭐시기 그 클리어젤? 로 모서리 처리해줘야 된다고 봐서 아직 램프도 오지 않았을 때 부터 파츠에 파츠글루에 클리어젤 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역시 똥손은 어쩔 수 없는 것...
넘나 후달리죠.. 암튼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두번다시 파츠를 붙이지 않기 됐지용..
미안, 엄마.
두번째 희생양...이 아닌 도전, 칭구.
젤네일 샀다고 했을 때 나보다 더 좋아했던 B양ㅋㅋㅋ엄청나게 기대를 했더랬죠ㅋㅋㅋ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퇴근 후에 아침부터 싸들고 온 네일 보따리 들고 출장서비스 나갔더랬죠ㅋㅋㅋㅋ
사실 엄마한테 해주고 두번째로 하는거라 위에거랑 똑같이 하려는데 피부색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피부색이랑 안맞아서 완전 안어율리는거에요 무슨 곰팡이 핀 것 처럼..ㄷㄷ;; 친구도 보고선 이건 좀 아닌 듯? 해서 색을 골라 보라니까 자기가 핑크색이 아주 잘 받는다더군요 시작해보기도 전에 망해서 밑바닥 실력 뽀록난 돌팔이 의사 처럼 의기 소침해졌지만 될대로 되라는 식-친구도 느꼈나봐요ㅋㅋㅋ첨에는 기대감에 어린 눈빛으로 보다가 쳐자빠져 자더군요ㅋㅋㅋ-으로 했습니당
요거는 발 해준거구요ㅋㅋㅋ 아주 침대에 자빠져서 쿨쿨 자더군요
세번째 산재물이 아닌 도전, 해.맑.게 웃던 동생.
진짜 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가늘고 길쭉하니 손모델 해도 될 만큼 손이 넘나 예뻤던 H양. 마음도 천사 같아서 다들 기피하던...왕따시 파츠도 올려보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유리조각 네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면 마린 네일 아니겠시유?
와 근데 이것도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알파고vs이세돌 처럼.. 저희 엄마가 아줌마들 모임에 제가 첨에 해준 조악스럽기 짝이 없는 젤네일을 하고 갔는데 젤네일아트를 받은 분이 한분 더 계셨어요 근데 그 분은 요즘 홈쇼핑에서 판다는 모 제품을 이용했는데 바르는게 아닌 붙이는 젤네일인데 인조손톱 붙이듯이 하는거라 시간도 적게 들고 엄청 예뻤다고 하더군요
글구 너도 매니큐어 사지 말고 차라리 그거 사지 그랬냐고..크흡ㅜㅜ
사실 배 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램프만 있으면 전지전능한 힘을 얻게 될 줄 알았는데 개뿔이.... 넘나 비싼 매니큐어에 재료들도 그렇지만 다이아몬드 금손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당
심지어 그 홈쇼핑에서 파는 네일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대박! 지금 이 순간에도 사고 싶어서 두 눈에 아른거리네용ㅋㅋㅋ
암튼 담주에 모임 일정이 잡히게 되었고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저 혼자만 불 타올랐어요ㅋㅋㅋ 두고봐! 내가 발이 아닌 손으로 그릴 것이랑께!!
심지어 엄마는 지저분하고 조잡스럽게 막 붙이지 말고 그냥 대충 바르라는 것에 아니! 억떡케 구럴쓔가 있어?! 지저분하다닛!! 조잡스럽다닛!! 활활 타올랐더랬죠ㅋㅋㅋㅋ
가뜩이나 수전증 심해서 선이니 뭐니 안 긋는데 진짜 세공 장인마냥 숨까지 참아가며 만든 네일아트네염ㅋㅋㅋ
암튼 사족이 엄청 길어졌는데 하다보면 언젠가는 늘겠죠? 인조손톱 수준 될 때까지 함 끝까지 가볼려구영! ㅋㅋㅋ
한달 된 생초짜의 젤네일 도전기!
첨에 받은지 일주일 됐을때는 넘나 재밌어서 일 끝나고 피곤해 죽겠는데도 한보따리 싸들고 친구집에 가서 구워주었어요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근데 막상 또 해달라고 하면 오예! 한시간만 기둘? ㅇㅋㅇㅋ 신나서 구워주러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언제든지 갈 수 있게 네모난 박스에 다 담겨져 있구요..
그리고 꼭 못하는 것들이 의욕만 넘친다고...다 쓰지도 못할 거면서 파츠만 잔뜩 모으고 있습니다.. 못 하든 잘 하든 일단 재료가 많으면 좋다는 생각에...;;;ㅋㅋㅋ암튼 파츠 올리면 불편하다고 질색팔색 하는데도 그래두 요거 한번만 붙여보지 않을래? 짱 예쁜데 ㅇㅡㅇㅠㅠ
하...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ㅋㅋㅋㅋㅋ
암튼 이제 한달째 되는데 의욕만 넘치는 생초짜가 한 젤네일 잘 좀 봐주세요~ 굽신굽신ㅎㅎ
첫번째 실험..아닌 도전, 엄마.
손이 참 오동통 하지유? ㅎㅎㅎ 램프 받자마자 그 당일에 한 네일인데요 블로그에서 보고 넘나 예뻐서 따라했는데...저기 보이시나요? 처음 주제에 패기롭게 파츠 단 것..심지어 두개...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와...진짜 젤네일은 잘만 발라도 평타라더니 전 흰색 바르는게 그렇게 힘든 줄 몰랐네요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넘나 울퉁불퉁 되버린 것...
그래서 파츠로 덮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몰렀던게....두둥.
하필이면 모서리가 제일 뾰족한 별이랑 달 붙여서 살에 긁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흉기로 둔갑되버린 순간...
뭐시기 그 클리어젤? 로 모서리 처리해줘야 된다고 봐서 아직 램프도 오지 않았을 때 부터 파츠에 파츠글루에 클리어젤 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역시 똥손은 어쩔 수 없는 것...
넘나 후달리죠.. 암튼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두번다시 파츠를 붙이지 않기 됐지용..
미안, 엄마.
두번째 희생양...이 아닌 도전, 칭구.
젤네일 샀다고 했을 때 나보다 더 좋아했던 B양ㅋㅋㅋ엄청나게 기대를 했더랬죠ㅋㅋㅋ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퇴근 후에 아침부터 싸들고 온 네일 보따리 들고 출장서비스 나갔더랬죠ㅋㅋㅋㅋ
사실 엄마한테 해주고 두번째로 하는거라 위에거랑 똑같이 하려는데 피부색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피부색이랑 안맞아서 완전 안어율리는거에요 무슨 곰팡이 핀 것 처럼..ㄷㄷ;; 친구도 보고선 이건 좀 아닌 듯? 해서 색을 골라 보라니까 자기가 핑크색이 아주 잘 받는다더군요 시작해보기도 전에 망해서 밑바닥 실력 뽀록난 돌팔이 의사 처럼 의기 소침해졌지만 될대로 되라는 식-친구도 느꼈나봐요ㅋㅋㅋ첨에는 기대감에 어린 눈빛으로 보다가 쳐자빠져 자더군요ㅋㅋㅋ-으로 했습니당
요거는 발 해준거구요ㅋㅋㅋ 아주 침대에 자빠져서 쿨쿨 자더군요
세번째 산재물이 아닌 도전, 해.맑.게 웃던 동생.
진짜 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가늘고 길쭉하니 손모델 해도 될 만큼 손이 넘나 예뻤던 H양. 마음도 천사 같아서 다들 기피하던...왕따시 파츠도 올려보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유리조각 네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면 마린 네일 아니겠시유?
와 근데 이것도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알파고vs이세돌 처럼.. 저희 엄마가 아줌마들 모임에 제가 첨에 해준 조악스럽기 짝이 없는 젤네일을 하고 갔는데 젤네일아트를 받은 분이 한분 더 계셨어요 근데 그 분은 요즘 홈쇼핑에서 판다는 모 제품을 이용했는데 바르는게 아닌 붙이는 젤네일인데 인조손톱 붙이듯이 하는거라 시간도 적게 들고 엄청 예뻤다고 하더군요
글구 너도 매니큐어 사지 말고 차라리 그거 사지 그랬냐고..크흡ㅜㅜ
사실 배 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램프만 있으면 전지전능한 힘을 얻게 될 줄 알았는데 개뿔이.... 넘나 비싼 매니큐어에 재료들도 그렇지만 다이아몬드 금손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당
심지어 그 홈쇼핑에서 파는 네일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대박! 지금 이 순간에도 사고 싶어서 두 눈에 아른거리네용ㅋㅋㅋ
암튼 담주에 모임 일정이 잡히게 되었고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저 혼자만 불 타올랐어요ㅋㅋㅋ 두고봐! 내가 발이 아닌 손으로 그릴 것이랑께!!
심지어 엄마는 지저분하고 조잡스럽게 막 붙이지 말고 그냥 대충 바르라는 것에 아니! 억떡케 구럴쓔가 있어?! 지저분하다닛!! 조잡스럽다닛!! 활활 타올랐더랬죠ㅋㅋㅋㅋ
가뜩이나 수전증 심해서 선이니 뭐니 안 긋는데 진짜 세공 장인마냥 숨까지 참아가며 만든 네일아트네염ㅋㅋㅋ
암튼 사족이 엄청 길어졌는데 하다보면 언젠가는 늘겠죠? 인조손톱 수준 될 때까지 함 끝까지 가볼려구영!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