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만나고싶은사람 적으면 만날수있음? ㅋㅋ

ㅇㅇ2016.06.02
조회429

난 26살 여자임

 

전문대나와서 21살 그니까 2학년2학기부터 인턴나가기시작해서 이사다니고 뭐하느라

직장 몇번 옮겨서 지금은 경력4년차...ㅎ

 

연봉은 2300인데 칼퇴근에 5일근무

 

취미는 게임좋아함 ㅋ

 

집에서 편하게 가족들과 술마시는건 좋아하는데 밖에나가서 클럽다니고 뭐 이런건 안해봄 ㅋ

워낙 노래.춤 이런걸 안좋아해서

 

집안도 어릴땐 좀 삐그덕거려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자리잡으셔서 연1억정돈 버심...아빠혼자서 ㅎㅎ

엄마는 진짜 왠만한 전업주부만큼 집안일 잘하시는데 집안일하시면서도

집에서 놀면 심심하다고 하시면서 반타임 일하러나가심

일하시는데도 가족들 3시세끼 다챙겨주심 집안도 깨끗하고 ㅎㅎ

 

이정도면 걍 평범한 집안이라서.... 나는....

 

1. 게임을 같이 즐길수있는사람이었음 좋겠음..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여가시간은 게임/여행/잠 세가지로보냄 ㅋ 그리고 지는거 별로안좋아해서..ㅎㅎ

2. 집안사와 빚의유무 그리고 시댁쪽도 좀.... 결시친에서 보이는 진상시댁들이 많진않겠지만

그래도 우리집같이 화목한가족을 가진 남자였음 좋겠음 ㅎㅎ

3. 연봉이 많다 보다는 그냥 평범하지만 성실했으면 좋겠음...ㅎ

4. 빚.바람.보증.도박 4가지는 얄짤없이 애가있다고해도 이혼도장찍을거임...ㅎ

5.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기보다는 동갑이나 위아래로 2~3살차이정도가 적당할꺼같음..ㅎ

6. 돈관리는 남편이 해줬으면 좋겠음..꼼꼼하게.....

워낙 돈관리를 못해서......(그렇다고 명품백관심도없고......메이커같은거 신경도안씀.......)

7. 고양이를 좋아해줬음 좋겠음....... 지금키우는 2마리는 결혼하고도 데려갈꺼라서 ㅎ

 

직장생활 4년차지만 2년동안은 학자금갚고 나머지기간은 집안이 좀 어려워서 생활비로 드리고 이제 모으기시작한지 반년쯤되서 900정도 모여있는상태임..

 

 

이정도면 평타치는거겠죠 ?

 

저런남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결혼하고싶을정돈데.....맘에맞는남자가없네요...ㅋ

 

아 그리고 어디가서 못난이소리는 들어본적없이........

그냥 귀엽다만 많이들어본 평범한 여자사람이에요 ㅋㅋ

 

 

결혼에대해서 조급한생각은 전혀없지만...나중에라도 평생을 같이보낼사람이 나타나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