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을 저지른 오토바이를 잡으려는 경찰의 모습이 잡힌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횡단보도 앞 대기 블록에 버젓이 오토바이가 내질러 달리는 모습이 잡힌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문제가 된 것은 해당 오토바이의 범법 행위를 발견하고 난 뒤 경찰이 보여준 행동이었다. '멈추라'는 신호를 듣지 않고 다가오자 손으로 오토바이를 밀어버린 것이다.경찰의 대응으로 오토바이는 도로 한복판에 미끄러져 버렸고, 자칫 과속하는 차량이 있었다면 차에 깔리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하기도 했다.이에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경찰의 명백한 '과잉대응'이다"라면서 "목숨을 위협하지 않은 범법자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몬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반대 의견을 가진 이들은 "경찰 목숨은 위협하지 않았지만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의 목숨은 위협했다"면서 "경찰관이 멈추라고 사인을 보내도 도망가려는 범법자를 막으려면 이 정도는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공포북 바로가기
달리는 오토바이 넘어뜨리는 경찰, 과잉대응 논란
'불법'을 저지른 오토바이를 잡으려는 경찰의 모습이 잡힌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횡단보도 앞 대기 블록에 버젓이 오토바이가 내질러 달리는 모습이 잡힌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문제가 된 것은 해당 오토바이의 범법 행위를 발견하고 난 뒤 경찰이 보여준 행동이었다. '멈추라'는 신호를 듣지 않고 다가오자 손으로 오토바이를 밀어버린 것이다.
경찰의 대응으로 오토바이는 도로 한복판에 미끄러져 버렸고, 자칫 과속하는 차량이 있었다면 차에 깔리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하기도 했다.
이에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경찰의 명백한 '과잉대응'이다"라면서 "목숨을 위협하지 않은 범법자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몬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반대 의견을 가진 이들은 "경찰 목숨은 위협하지 않았지만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의 목숨은 위협했다"면서 "경찰관이 멈추라고 사인을 보내도 도망가려는 범법자를 막으려면 이 정도는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공포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