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분들 봐주세요. 제 남자친구가 바람폈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초반 학생이고 이고 제 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직장에 다닙니다. 저희는 외국에 살고있습니다. 저는 유학생 이 남자는 현

도움이필요합니다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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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초반 학생이고 이고 제 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직장에 다닙니다. 

저희는 외국에 살고있습니다. 저는 유학생 이 남자는 현지인. 

지금 1년 반째 연애중이고요. 현재 같이 살고있습니다... 강아지도 두마리 있습니다. 

이 사람은 저의 첫사랑이고 제가 처음부터 너무 순수하게 좋아했고 이 사람에 대해 100% 믿어왔습니다.

사실 사귀기 전부터 이 남자 소문이 안좋다고는 들었습니다. 다 과거이고 정식으로 사귄게 아닌 사람들이길래 넘어갔습니다. 외국살면서 마인드도 이렇게 바꼈나보네요. 

이 사람이 저에게 사랑한다고 했던것은 거의 7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걸린 만큼 저를 더 신중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했죠. 이놈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리고 여행도 두번 같이갔습니다. 

한번은 해외로요. 사귀는 동안 헤어짐은 있었지만 권태기도 없고 그러길래 이남자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생각했죠. 제가 제 인생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었던 사람이라 기뻤습니다.


학벌을 떠나 일하는 거에 대해 아주 똑똑하고 남자여자들 이 사람을 많이 좋아했고 회사 사람들까지 제 남자친구를 믿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감정적이고 실수도 많이 하는 여자였습니다. 사실 이남자를 만나면서 조언도 많이받고 상처도 많이받으면서 성숙해진것은 맞습니다.

절대 거짓말 안하고 제가 미성숙한 행동을하면 자기 인생에 시간낭비하기 싫다고 자기는 성숙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며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바뀐다고 매달렸죠. 그게 그사람 성격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남자를 더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귀기 전에 여자친구랑 이 지역으로 옮기면서 헤어졌다고 했었고 그 사람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더 노력했었죠. 


얼굴이 잘생긴것도 키가 큰것도 아닌데 말도 잘하고 모든 사람에게 나이스 하려고 하고, 돈도 있고 돈쓰는거에 아깝지 않아하는 사람이기에 많은 여자들이 좋아했습니다. 그건 그 사람 성격이니 넘어가려고 했지만 좀 힘들긴 했네요.

가끔 집에 선물이 온적도 있었고 여자한테 전화가 오면 다 친구아님 일 이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서 절대 여자 전화받은적 없습니다 왜 안받냐고 물어보면 제가 화날까봐 라고 하더군요. 또한 자기 일하는거에 신경안썼으면 좋겠다고 계속 물어볼때마다 짜증난다고 하길래 안물어봤어요… 그런 사람인 줄 알았죠. 


이 사람이 사생활을 정말 중요시 하길래 이 사람 핸드폰을 몰래보다던가 그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얘도 마찬가지로 그렇구요. 궁금했지만 믿었기에 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달 전 이 사람이 일 갔을때 우연히 태블렛을 보게되었습니다. 메일이 연동되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성매매 비슷한 메일들.. 또한 전여자친구가 저희 사귈때 보낸 메일들.. 헤어지지 않은것처럼 보였어요. (전여자친구랑은 4년사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집에서 보면서 저혼자 맘고생 다했죠. 그리고 물어보았습니다. 

자기 일하는 사람이 장난쳐서 그런메일들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과거에 좀 안좋았던 일 말하면서 잠깐 잠만같이 잤던 여자가 자기 이메일, 크레딧 카드 쓰고 그런 메일 보내고 협박하는 식으로 말하길래 믿었습니다. 

전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고 1년전메일이었기때문에 제가 너무 깊게 본것처럼 하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믿어보기로 했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으니까 말을 안한거겠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성매매 비슷한 메일들 뭔가 앞뒤 안맞는것도 있는게 계속 걸리더라구요. 고민끝에 그 사람의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와우 판도라의 상자더군요. 

그런 성매매 비슷한 메일을 주고 받았던 여자들 뿐더러 많은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언니, 스트립 클럽 여자, 자주 전화오고 문자오던 어떤 여자(A라고 할게요 얘 중요해요), 그리고 전여자친구. 

사실 이 사람들이 여자라서 제가 화내는게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문자라면 제가 미안했겠죠. 서로 여자인친구 남자인 친구들 터치 안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여자는 이 남자랑 저 만나기전부터 친구였습니다. 저보다 언니고 착한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랑 힘들어할때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제남자친구랑 바 가서 술먹은 사진이랑 집에 데려다주는 동영상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 남자랑 다시 사귀고 이언니랑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배신했다고 하면서 제가 엄청 욕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하고 있더라구요. 매일은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 이 언니가 이사가서 만나진 않았지만 제 남자친구도 보고싶어 라는 문자도하고 APP으로 피자 배달도 해주고 그랬더라구요..미친놈 그언니는 피자랑 같이 셀카보내면서 고맙다고 하고.. 그거보고 이놈은 귀엽다 어쩌고하고. 이언니도 하트 이모티콘 보내고. 어휴. 미친놈같네요. 끼리끼리.


한번은 이언니랑 비슷한 이름인데 남자같은 이름으로 연락이 왔어요. 좀 이상했는데 걸고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언니가 맞았더라구요. 이름 바꿨었습니다. 이자식. 


또 다른것은 스트립클럽에 갔더라구요. 거기서 만난 아마추어 스트립 클럽 여자랑 대화한것을 보았는데 사실 막 이상한 건 별로 없었어요.


이 문자를 본게 호텔에서 아침에 이자식 자고있을때 본거였는데, 일어나고 티비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조금씩 떠봤어요. 그언니랑 연락 안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안했대요. 또 저 그 언니한테 연락했다 이런식으로도 말해봤는데 오히려 뻔뻔하게 그 언니 싫다면서 왜연락해? 이러더라구요. 


호텔 나가기 전에 얘랑 정말 헤어져야 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걸리는 게 참많았어요. 일단 이 집은 얘집이고 저는 당장 나갈때가 없었습니다. 저는 한달 반뒤에 다시 한국에 가야하고 그 전에 학교에서 받을 서류같은것을 다 이집으로 했기때문에 걸리는게 많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다시 돌아오고 다른 지역 가기전까지 이 집에 짐들이 많아서 어쩔줄 몰랐었죠. 그리고 같이 산 강아지가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키웠던 애라 떼고오기가 참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버티자 하는 생각을했었어요. 하지만 하나 또 걸리는게 이남자 핸드폰에 저장되있는 제 나체(?)사진들.. 

제 핸드폰에도 있긴 하지만 저는 이 사람을 믿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어떻게해서든 지워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우라고 했었습니다 몇가지 다른 이유를 대면서. 그랬더니 절대 못지우겠대요 

그럼 제 핸드폰에 있는 모든 자기 사진들 지우라고 해서 싸우면서 지웠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더래요. 

그리고 호텔에서 나와서 집에 따로왔습니다. 집에서 사진들 서로 싹 다 지우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이미 헤어져서 방법이 없으니까.. 

그리고 사진 지우고 말했습니다. 우린 사진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 너가 나한테 거짓말해서 헤어진거라고.


그랬더니 말해보래요. 그 싫어하는 언니랑 연락한거랑, 스트릿 클럽가고 여자랑 연락한거 말했더니 아주 깊이있는 이유를 대더라구요. 그 싫어하는 언니 거짓말 한거는 맞다고.. 제가 그 언니 이름나올때마다 하도 발발 뛰어서 싸우기 싫었다구요. 그 언니가 많이 정신적으로 외로운 사람인데 자기도 예전에 사람들 한테 도움 많이 받았고 그래서 자기가 한 말로 좀더 살 의미가 생기고 기뻤으면 좋겠다고..... 


또한 스트립클럽 여자에 대해서는, 그것도 말은 안했지만 그 여자는 의사가 될 아인데 의대 학비가 (미국이 비싼가봐요) 너무 쎄서 거기서 일하고 있는 아이라고.. 똑똑한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적고 자기한텐 똑똑하고 배울 사람 만날 기회가 많이 없다고.. 자기도 가끔은 술집도 혼자가서 친구도 만들고 싶고( 남자던 여자던) 그런식으로 해서 믿었습니다..


사실 그냥 말만하는애면 모르는데 제가 지금까지 1년 반동안 사귄 이 애는 그럴수 있는 애였거든요. 

앞에 차를 다른 사람이 박고 몰래 가려는거 사진찍어서 증거남기고 보낸다던가 그런 애고 둘이 같이 술집갔을때도 다른 혼자온 남자한테 말걸면서 친구하고.. 아... 

또 얘는 다른남자처럼 자기 친구들한테 얼마나 잤다 이런애는 확실히 아닙니다. 클럽을 좋아하는 애도 아니고요. 일이랑 자기 인생에 엄청 신경쓰는 애에요.. 그래서 믿었던것같아요진짜 똑똑하긴 해요.

그때 생각든게 이 애는 진짜 좋은애 아님 쓰레기다 라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나머지 두개 그 신경쓰이는 여자(A)와 전여자친구는 꺼내지않았습니다.

왜냐면 깊게 보지 않았기때문에 조심스러워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A는 제남자친구에게 변태적인 말을 보내고 제남자친구도 심하겐 아니지만 받아쳤구요. 또한 전여자친구랑 문자한것도 많았지만 이 여자친구는 뉴욕에 살고 제가 본거까지는 이상한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은 믿자는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행복하게. 하지만 의심이 있기 때문에 또 핸드폰을 보게되더라구요.. 이걸 봤어야 했습니다.


첫번째 전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저한테 7개월만에 사랑한다고 했었다고 했었죠..그때가 7월 이었습니다.  그 바로 몇주전에 헤어진거더라구요.. 그것도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친구 탓으로 돌리면서. 그 여자친구는 뉴욕에 있고 제남자친구가 지금 살고있는 곳으로 오기전에 같이 오자고했었나봐요 그런데 그 여자친구는 가족이랑 친구들이 다 있으니까 망설였고 2013년부터 2015년 7월까지 롱디를 한거에요. 사귄건 2010년부터 였고.. 저는 이 남자랑 2014년 10월에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가 사귀기 전에 이지역에 와서 다른여자들이랑 원나잇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그 전여자친구부터 바람폈던거네요.. 


저랑 남자친구랑 제 잘못으로 2015년 6월 한달정도 헤어진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여자친구가 이 남자친구 친구 결혼식에 함께 가려고 한 5일정도 온걸 알아냈습니다. 더웃긴건 전 그 친구 만난적도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문자도 많았고 그 여자친구가 뉴욕으로 다시 돌아가고도 같이 집 마련해서 살자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친구는 너무 사랑하지만 안가고 싶다는 식으로 말했고.. 제남자친구는 이년동안 널 기다리게 바보같았다고 너는 가족이랑 친구곁에서 평생 그렇게 갇혀서 살라는 그런식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여자친구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고.. 그때 그렇게 끝이 난것같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가 친구하자고 하고 서로 친구로 문자 보낸게 많았습니다. 또한 최근에 그여자가 새로 남자친구 생겼다고 보냈을땐 제 남자친구가 잘됬다는 식으로 마음맞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는 식으로 아주 잘난척은 다하더래요.


저랑 제 남자친구가 7월에 다시 만났을때 자기는 다른 어떤여자랑 한명이랑만 잤다고 그랬었습니다.. 그 전여자친구는 아예 말도하지않았습니다.. 그여자친구가 제가 있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참 마음이 그 여자친구에게도 미안했습니다.. 저는 1년반동안 속임당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어쨋거나 행복했고 그 여자친구는 뉴욕에서 장거리하면서 이남자를 사귀었다는거.. 그리고 이 남자는 저말고도 아주 오랜시간동안 다른여자랑 잠잤다는거..


그리고 A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한번 제 남자친구가 A라는 여자랑 밥먹을거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일때문에 만난 친구라고 하였었고 그때 제가 좀 안좋아하니까 카페만 갔다고 하더라구요.. 오랜전 일 입니다. 저는 그 말에 또 감동해서 믿었죠..

그리고 언제부턴가 A가 제남자친구에게 연락오는걸 많이 봤습니다 문자도 그렇고. 새벽에도 전화하고.. 뭔가 이상했죠. 근데 자기 회사 사장님이 다른회사도 하고있는데 거기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가 본 문자는 가관 이었습니다. 그 여자가 i want you, 내 짧은 치마 어쩌고 등등등... 사실 이런대화만 있는것도아니고 다른 생활 얘기도 많더라구요. 

제가 의심스러워서 가끔 왜 이여자는 너한테 새벽에 전화하냐고 했더니 자기도 좀 이상한줄 알았는데 자기말고 다른사람한테도 그러고 흑인 남자한테 맞아서 자기 도움필요하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믿지않았습니다. 그냥 얘가 거짓말 할때 어떻게 하나 구별하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말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일부러 말안했습니다. 지금 터뜨려봤자 제가 잃는게 더많은걸 알기때문입니다. 강아지도 그렇고 당장 짐다싸들고 집나오는것도 하루만에 가능한게 아니잖아요. 참았습니다. 


이 A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몇번 물어봤느데 일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 사장님이 못짜르게 한다고.. 그 여자, 제 남자친구랑 같이 일안합니다.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변명이었습니다. 아주 입에 베었더라구요 거짓말이. 

그리고 오늘, 저는 이 사람의 모든 문자를 봤습니다. 알게된지는 저랑 사귀기 전부터 알았고 이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남자친구랑 잠자리를 하는관계였고 제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랑 사귈때도 한것입니다. 

이 여자친구는 너무 죄의식이 있긴하지만 나중에는 제 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생겨 아주 적나랑 문자들을 하더라구요. 이 여자가 아직 그남자랑 사귀는건진 모르겠지만 제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헤어지라고 했더라구요. 그 여자는 제 남자친구한테 다른여자랑 잤냐고 물어보고 제남자친구는 잔적은 있지만 사귀는사이는 아니라는 식으로의 아주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여자가 제남자친구랑 사귀고 싶다는 문자를 했는데 제 남자친구가 확실하게 아니 라고하진않았지만 의심쩍은 답을 했기때문에 모르죠. 

그리고 전화를 하니까 둘이 사귀는것처럼 베이비 라고 한지 누가알아요. 그 다음부터도 둘이 참 잘놀던데. 그여자가 제남자친구랑 사귄다고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연락 아주 많이옵니다. 또한 저랑 같이 커플온천에 간적있는데 둘이 또 같이갔더라구요. 그것도 똑같은곳에.


제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계속 저녁먹자는 문자도 처음엔 엄청했었습니다. 그땐 일이 보통 6시에 끝나고 좀늦게 들어오나 싶었는데 이제는 일하는 시간이 10시로 바뀌어서 점심시간에 만나는거같기도 하더라구요.

아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지금. 울지는 않습니다 얘랑 사귀면서 운적이 너무많기때문이죠. 

그것도 다 제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이남자 잡기위해서 밀당하나 안하고 솔직하게 마음 다드러냈습니다. 후회하진 않지만 많이 배웠어요.옛날같았으면 하루종일 울었겠지만 이제는 저를 더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방향으로 하고싶습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 그 여자 전화번호,일하는곳,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까지 다 파악해놨습니다. 그여자가 그냥순수하게 제남자친구를 좋아한것도 아니고 자기도 제남자친구랑 바람폈었고 지금은 헤어진지 모르겠지만 뭐처럼 만들어버리고 싶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그렇구요. 

제가 보기엔 이여자가 제남자친구한테 푹빠져있고 지금 제남자친구는 이 여자를 가지고 놀고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사실대로 여자한테 말할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이 여자가 혼자 드라마 쓰고 오히려 남자친구를 더 좋아하고 제가 오히려 도와주는 사람이 될것같습니다. 제가 미친년처럼 화내서 내남자친구라고 화내는게 아니라 그년이 스스로 죽어버리고 싶을만큼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만들고싶습니다.


또.. 다른하나... 양파네요 까면깔수록 계속 나와요. 제가 최근에 핸드폰 번호를 바꿔서 문자,전화할수있는 앱을 다운받아서 제남자친구한테 보냈습니다. 원나잇 상대처럼요. 걸려들더군요.그날저한테는 몇시간 전부터 일이 너무많다고 늦을것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8시쯤이었는데 그때 사장님도 (한국인사장님입니다) 마지막 달이라 일할게 많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 문자를 하면서도 얘가 안나오길 바랬습니다. 그냥 정말 같이일하는 사람에 장단 맞춰주는 정도만 하길바랬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 제가 보낸 모텔 주소로 갔더라구요. 자신의 차와 모텔뒷배경을 찍은 사진을 보냈었습니다. 그때 제가 전화했을땐 일이라고 하고 하더라구요.. 참나. . 자신의 그 원나잇 상대가 저인지 모르고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니까 짜증내더라구요 문자로. 제가 제 진짜번호로 저장했을때 하나도 안받고 원나잇번호로 계속 문자만 하더라구요..

 원나잇번호로 거짓말 친거라고 하고 할사람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섹스 사는 루저라고 하면서 약올렸습니다. 그리고 니가 만약 여자친구나 마누라가 있으면 꼭 말하라는 식으로도 보냈습니다. 집에와서 짜증내더군요. 하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니 일사람 핑계되더라구요. 아무튼 얘는 그날 일을 3시까지 하긴했습니다. 


더 확실히 웃긴건, 그때 주소는 모텔이라고 하였지만 차에서 하자고했었습니다. 원래 차 안치우는 성격이에요. 그런데 그날 얘 집에오고 보니까 차를 깔끔하게 치워놨더군요. 


제 남자친구가 부자는 아니지만 쓸만큼 벌고 후하고,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 일에서도 똑똑하게 하니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확실한건 제남자친구는 평범한 남자랑 다르기때문에 제가 똑똑하게 행동해야합니다. 저는 이미 제남자친구 사장님도 뵜고 일사람도 몇분 뵜고 부모님도 뵜습니다.. 정말 이런애가 다있나 싶네요. 그냥 너 바람폈지? 이런식으로 말하면 제남자친구는 꼼짝 안할사람이고 오히려 제가 당할것같습니다. 이 남자는 자신 인생에서 뒤로 가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 일, 자기가 생각하는 배울점이 많은사람에게 항상 좋게하려고합니다. 이걸 이용하고싶습니다.


사실 친구들한테 제남자친구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놨기때문에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 한달째 속썩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