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약 안할거야 팔기만할거야

등神2016.06.03
조회44
마약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소굴에가서

나는 마약 할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여유도 없어

그저 사업적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이용할거야


라고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말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오늘 저의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네요

얼마전 아끼는 지인의 권유로 좋은 사업인지 봐달라며 간곳은

다단계였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하면서도 정말이상한곳이면 지인을 빼주러 갔답니다

허나 다녀와서는

좋은 사업아이템인것같다며

초기투자비용으로 치면 저렴하니

난 어차피 영업일을 하니

요금제 바꿔주고 보안업체인 캡스나 연결해주고

그들을 이용하면서 지인은 끌어들이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인맥만 쌓고 싶다구요



저는 평소 다단계의 순기능에대해서도 어느정도 열린맘도 있고 끌려가본적도 있고 사기당하기 좋은 성격인 열린 마음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사업설명회가고 데이트 중에도 그쪽사람들 만난다고 한시간기다리면서도

안할 줄 알았습니다.

그정도 이윤은 사리판별은 할줄 알고 하고싶은대로 하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다네요

덕분에다단계 안티카페도 가입하면서 적극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이유에대해 공부하면서

정말로해서는 안된다고느꼈습니다


좋게 설득하고 공감하면서 걱정해 주었으나

돌아오는답변은 고정관념이고 시각의 차이라네요



당할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