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들이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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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불안하고 화나게만드는 과정들이 아니라

내가 널 이해하고있는 과정들로 생각해주지 않겠니?

다른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했을일도

너라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생기고있고

덕분에 이해심이 커졌고 사람의 마음에대해 생각하는마음이 넓어졌어

너를 만나서 이런 마음이 생겼어

지금 내가 좀 기분이 좋아서 이러는데

또 나 배알 꿀리는 일이 생기면

널또 화나게하고 무심해지겠지

그런데 나도 노력할꺼야 계속

너의 입장에서

너의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