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하고 겉으로는 아무문제 없는 커플입니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오빠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것도 보이고 연락도 아침에 퇴근할때 자기전에 전화하고 점심저녁 안부 묻구요.
얼마 전에 남친이 썸녀 였던 여자가 있는 동호회에 제게는 안간다는 말하고는 계속 나간 걸 알았어요. 같은 문제로 2번이나 남친이 안 나가겠다며 잡았고 저는 또 믿어야지 믿어야지 하고 잡혀줬구요.
이번에 3번째에요. 저는 믿었던 오빠를 이렇게 실망하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또 여자 연락처 싹 다 지우고 그 간 싫다며 안했던 sns며 카톡이며 전부 같이 찍은 사진으로 올린다... 내가 정말 나쁜놈이고 쓰레기다.. 지금 눈앞에서 동호회는 탈퇴하겠다... 이야기 하길래 마지막으로 믿어보자하고 다시 사귀기로 했는데 이해해하지 하면서도 막상 저는 지금도 미칠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제일 친한 동기도 여자고 매번 퇴근했냐 점심먹고 커피먹자 이런 카톡하고... 친한 여자 동기 여자후배들도 많고 카톡도 하구요...
남친도 약싹빠르다해야하나 똑똑해야하나 바람이라고 단정할 것들을 정도까지 하는 건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가벼운 분위기에서 그런 이성적인 주목받고 그런데 우월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대학때도 힘들었고 대학원때도 고생도 많이 했던 터라 이제 갓 대기업 입사해서 자기 하고 싶었던 이것저것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사귀고 싶어하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이해하는 것하고 다른 문제로 저는 남자친구를 믿지를 못하겠어요.
공부하고 친구 만나고 할때는 괜찮다가도 혼자 집에 들어오면 그냥 너무 힘들고 오빠가 밉고 싫어요.자꾸 그 썸녀분이랑 커플팔찌 차고 있던거... 같이 사진찍어 주면서 만난거 (저랑 사귀는 중이었거든요) 그리고 사귀던 초반에 다른 소개팅한사람들과 다정히 연락 주고 받는 카톡 자꾸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요. 오빠도 내가 자신을 다 가지려고 하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하다는데 저는 뭐지 그럼 다른 사람하고 나눠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서운하기만해요...
첫사랑이라 저도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버리고 하면서 헤어져야지 하고 다짐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해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좋아했고 막상 사귀면서 내가 생각하는 사람하고 다르구나 하면서도 나만 성공하면된다 하면서 나만 있던 미래를 누군가하고 같이 있어야지 처음으로 생각한 거에요. 결혼하면 애 낳으면 이런 저런거 다 이사람이랑 같이해야지 처음 생각해본거라 도저히 못 포기하겠어요. 지금 남들보다 돈 조금 더 버는것 때문에 이러는 것도 아니고 치과의사였던 전 남친이나 집안 크게 사업하고 차로 매일매일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던 친구들과 연애할때도 안 들었던 생각을 지금 오빠와 만나면서는 참 많이 하게 됬어요....
글 읽는 분들 다 답답하실거 알아요... 왜 만나냐고...
어리고 좋을때 왜 본인한테 나쁜 연애하고 있냐고...
하지만 누구나 다 한번쯤은 정말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 주고 싶어하면서 연애하게 되잖아요. 그런거 생각하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가 힘들때마다 전화하고 하면서 기대도 되는 걸까요? 오빠 회사 때문에도 요즘 힘이든데 저까지 이런말 하는건 아닌 건가요?
2. 가끔씩 입에서 튀어나오는 그 일에 대한 비난어린 말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워서 도저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튀어나와요.
3. 그 팔찌 버리라고 같이 팔찌 세트로 사가는거 오버인가요? 자꾸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요..
비난없이 팔찌버리고 이거 쓰라고 하려면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4. 이런 감정이 끓어서 끝없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할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무작정 다른거 하면서 시간보내고 참고 참고하는건가요?
남자친구 자꾸 의심하게 되요
저 정말 혼자 미칠것 같아요...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남자친구하고 겉으로는 아무문제 없는 커플입니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오빠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것도 보이고 연락도 아침에 퇴근할때 자기전에 전화하고 점심저녁 안부 묻구요.
얼마 전에 남친이 썸녀 였던 여자가 있는 동호회에 제게는 안간다는 말하고는 계속 나간 걸 알았어요. 같은 문제로 2번이나 남친이 안 나가겠다며 잡았고 저는 또 믿어야지 믿어야지 하고 잡혀줬구요.
이번에 3번째에요. 저는 믿었던 오빠를 이렇게 실망하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또 여자 연락처 싹 다 지우고 그 간 싫다며 안했던 sns며 카톡이며 전부 같이 찍은 사진으로 올린다... 내가 정말 나쁜놈이고 쓰레기다.. 지금 눈앞에서 동호회는 탈퇴하겠다... 이야기 하길래 마지막으로 믿어보자하고 다시 사귀기로 했는데 이해해하지 하면서도 막상 저는 지금도 미칠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제일 친한 동기도 여자고 매번 퇴근했냐 점심먹고 커피먹자 이런 카톡하고... 친한 여자 동기 여자후배들도 많고 카톡도 하구요...
남친도 약싹빠르다해야하나 똑똑해야하나 바람이라고 단정할 것들을 정도까지 하는 건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가벼운 분위기에서 그런 이성적인 주목받고 그런데 우월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대학때도 힘들었고 대학원때도 고생도 많이 했던 터라 이제 갓 대기업 입사해서 자기 하고 싶었던 이것저것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사귀고 싶어하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이해하는 것하고 다른 문제로 저는 남자친구를 믿지를 못하겠어요.
공부하고 친구 만나고 할때는 괜찮다가도 혼자 집에 들어오면 그냥 너무 힘들고 오빠가 밉고 싫어요.자꾸 그 썸녀분이랑 커플팔찌 차고 있던거... 같이 사진찍어 주면서 만난거 (저랑 사귀는 중이었거든요) 그리고 사귀던 초반에 다른 소개팅한사람들과 다정히 연락 주고 받는 카톡 자꾸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요. 오빠도 내가 자신을 다 가지려고 하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하다는데 저는 뭐지 그럼 다른 사람하고 나눠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서운하기만해요...
첫사랑이라 저도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버리고 하면서 헤어져야지 하고 다짐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해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좋아했고 막상 사귀면서 내가 생각하는 사람하고 다르구나 하면서도 나만 성공하면된다 하면서 나만 있던 미래를 누군가하고 같이 있어야지 처음으로 생각한 거에요. 결혼하면 애 낳으면 이런 저런거 다 이사람이랑 같이해야지 처음 생각해본거라 도저히 못 포기하겠어요. 지금 남들보다 돈 조금 더 버는것 때문에 이러는 것도 아니고 치과의사였던 전 남친이나 집안 크게 사업하고 차로 매일매일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던 친구들과 연애할때도 안 들었던 생각을 지금 오빠와 만나면서는 참 많이 하게 됬어요....
글 읽는 분들 다 답답하실거 알아요... 왜 만나냐고...
어리고 좋을때 왜 본인한테 나쁜 연애하고 있냐고...
하지만 누구나 다 한번쯤은 정말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 주고 싶어하면서 연애하게 되잖아요. 그런거 생각하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가 힘들때마다 전화하고 하면서 기대도 되는 걸까요? 오빠 회사 때문에도 요즘 힘이든데 저까지 이런말 하는건 아닌 건가요?
2. 가끔씩 입에서 튀어나오는 그 일에 대한 비난어린 말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워서 도저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튀어나와요.
3. 그 팔찌 버리라고 같이 팔찌 세트로 사가는거 오버인가요? 자꾸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요..
비난없이 팔찌버리고 이거 쓰라고 하려면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4. 이런 감정이 끓어서 끝없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할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무작정 다른거 하면서 시간보내고 참고 참고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