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보고싶다

09192016.06.04
조회471


난 내가 가장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잃어버렸다.

항상 내편을 들어주는 사람을 잃어버렸다.


나도 항상 너의 편에 서있었고

너도 나를 소중하게 대해줬다고 느꼈는데

나 혼자만의 착각이였을까?

넌 또 하루하루.. 나를 잊어가겠구나.


그런데 왤까.

왜 나는 너가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고서

힘들게 버티고 있을까?

물론 너를 사랑하니까 버티고있겠지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말을 하지않아서?

모진말 상처받을 만한 말들 듣지않아서?

너가 나를 걱정해줘서?

나쁘게 헤어지긴 싫었어.

근데 좋게 헤어지는것도 안좋은것 같아

너의 좋은점 좋은추억 좋은감정만

있어서 잘라내기가 힘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