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햇빛이 그리울때가 있었던~~~

황개리2016.06.04
조회93

방에만 있다보니 가장 문제는 머리를 깍는게 문제였다.
하지만 미용실을 갈수가 없다. 

그러니 혼자깍아야한다.

대충깍다보니 머리가 엉망이니 낮에는 
모자를 쓰ㅡ지 않고는 돌아다닐수가 없다.

그러니 밤에만 어슬렁 어슬렁 도마뱀처럼 
구석진 골목길만 돌아다닌다
걷는게 행복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햇빛이 그리울때가 있었다.
기운을내서 낮에 나가보면 낮에 비츄는
그따사로운 햇빛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사람들은 그러한 햇빛을 고맙게 생각할줄 모른다.
하지만 빠삐용하고 나는 안다
그게 얼마나 고마원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