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너무 보고싶다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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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고 견디고 있었는데 일주일째 물 한모금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열이 많이 올라 응급실만 몇번째인지.. 어떻게든 꾸역꾸역 삼키고 있었는데 아프니까 참을수가 없다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 다시 안아보고싶어 나 없이도 괜찮으니 날 떠난 사람 잡고 매달리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무너져내린다
마지막으로 목소리라도 듣고싶은데 나한텐 그 기회조차 없는거겠지 몸이 아픈건 둘째치고 마음이 아파 돌아버리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