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가해줘!!!!!

2016.06.04
조회157

* 최근에 시작한 취미지 직업으로 삼는다든지 하지는
않을거니까 가볍게 봐줘♡♡♡♡
중간중간에 예쁜 이미지 넣을게!!








옭아매다




옭아매었다
그의 모습을

내 두 눈에
영원히 마주하려고

옭아매었다
그의 향기를

내 머릿속에
영영 외워 잊지 않으려고

흐트러진 신발들을 서로 바투 두며
시나브로 없어지는 그를 생각하며
그렇게 반히 응시하며 옭아매었다






ㅇㅇ



물 속에 든 소녀의 모습은
정말로 어슴푸레하였다

소녀가 바라본 물 밖 세상은
정말로 어슴푸레하였다

물이 참 부옇군요
세상 참 부옇군요

통하지 않는 소통을 표정을 구기며 억지로 하였다

그리고선 서로를 정신병자라 칭하였다

뽀글뽀글
물거품이
그리 싱싱하게도 살아있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벙하니 서 있었다





끝!!!!
너무 짧...당.....
지적은 좋지만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나쁜 말
넣어가며 하지는 말아주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