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인생이 드라마에여ㅋㅋ

군바리..2008.10.13
조회178

안녕하세여....21살 좀있으면 일병을 달 군바리입니다^^

 

첫휴가 나왔는데여. 너무 제 인생이 드라마 같애서 글을 쓰게됩니다.

 

친구들하고 저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 글을 쓰게되여ㅋㅋ

 

첫휴가! 저같이 운이없는놈이 있을까여ㅜㅜ 첫휴가까지 나왔지만 나온게 친구들이 시험기간이라

 

같은 군바리 친구들끼리 놀구있엇어여ㅋㅋ (육군 공익 특전 전 해군)

 

간만에 만나고 너무 반가워서인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시내에서 이미지 사진좀 찍어볼까 해서

 

나갔어여. 근데 제가 사는곳이 중부지방이라 그런지 해군이없어여! 육군 공군 해병대는 많아도여..

 

그래서 해군정복을 입구! 자신감 넘치게 친구들하고 시내 한복판을 갔드랬져...ㅋㅋ

 

근데 이게 웬걸... 사람들이 육군 특전은 알아도 해군은 모르더라구요...가면서하는 말..

 

저사람 머야 ? 코스프레 찍나바ㅋㅋㅋ 첨 경험했어여...사방에서 사진찍는게 4번은 된거같애여..

 

코스프레? 전 처음들었어여 ㅋㅋㅋ

 

애니메이션이나 특정한 케릭터를 꾸미는게 코스프레라면서여 ㅜㅜ 하두어이없어서

 

저기요 해군이거든요! 이렇게 말할수도 없구...ㅜㅜ 그래서 사진을 찍고 찾아오라는게 1시간반정도

 

뒤에 오라고해서... 시간 뻐길만한곳 없나해서 상의 끝에! 카페에 가게됐답니다....

 

알죠! 알죠... 군인이 커플많은 카페에 간다는게 ㅜㅜ 그래도 최소의 양심(?) 시내 한구석에 있는

 

카페에 가게됬답니다..제가 먼저 입장~ 그담으로 군바리 수루루 종업원이 액션을 취하더라구요..

 

흠칫 흠칫 놀라면서...ㅋㅋ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여 ㅋㅋ

 

할튼! 1층에 커플들이 많길래 2층으로 갑더랬져. 3커플이 있어써여ㅋㅋ 머 저희가 왔구...

 

군바리들이 할얘기가 있나요..? 서로 힘든거 군대얘기...군바리 되서 다잃었지만 뻔뻔함은 배우잖아여ㅋㅋ

 

주문을 하러 그 여종업원이왔어여ㅋㅋ 우선 어려보이고 싶어서 쉐이크로 도배를 햇져ㅋㅋ 미쳤죠

..ㅜㅜ 그리고 우리 보고선 놀란 이유도 듣고 싶었어여!! 그게 가장 중요했다는....ㅋㅋ

 

우선 주문을 하고선....저희 끼리 우리는 이게 힘들다 과시하다가 그 여종업원이 저희가 시킨

 

쉐이크를 가지고 왔어여ㅋㅋ ㅜㅜ 제친구가 " 아까 왜 놀라시고 그러셨어여?ㅋㅋ "

 

그 여종업원말.....표정하나 안변하시구..." 놀랄만 하잖아여?"....

 

헉...충격에 대 충격....ㅜㅜ 일화는 더있는데.... 진짜 여러분...군바리 된것도 서러운데...ㅜㅜ

 

저희도 인간이잖아여! 국방의 의무를 하러간건데.... 평범한 사람취급좀 해주세여..ㅜㅜ

 

이만 해군 군바리 한마리였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