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기 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는 2년째 연애중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남자랑 말도 잘 못하던 제가 지금 남친이 적극적인 대쉬에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고 서로 힘든 것도 많았지만 맞춰가면서 알콩달콩 연애를 헀습니다.나이 차도 좀 났지만 남들이 다 보기 좋은 커플이라는 칭찬도 많았습니다.저도 참 그 사람이 좋고 그 사람 덕분에 자본감도 많이 높아지고 힘들 일이 있을 떄 마다 제 옆에 버팀목이 되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저보다 어린 빠른 연생 20살 후배입니다. 친구들은 그래서 21살들입니다. 살아온 삶의 굴곡이 심해서 엄청 다양한 일도 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딱히 동생이라고 느껴진 적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이 좋아졌습니다. 처음 내가 이 사람을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했을 떄 좋아하게 될까봐 많이 불안해 했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그 사람 살아온 삶이 나랑 안맞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기뻤습니다. 안 좋아할 수 있어서 근데 그건 오산이었습니다. 친해지고 나서 부터 더 눈길이 가고 남친옆에 있을때 그 사람이 생각나고 해서 너무 힘듭니다. 더욱이 그 남자는 연애하기 귀찮다, 하지만 오는 여자는 안 막는다는 주위입니다.그리고 얼마 안가 귀찮아서 헤어집니다.정말 별로인 남자인데 제가.. 자꾸 그 애와 생각을 하고 사람들과 놀게 되면 그 친구랑 항상 같이 얘기하고, 그 친구를 의식하게 되는 제 모습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고 남친한테 미안합니다. 이 두남자는 성격도 외형도 살아온 환경도 너무 다릅니다. 그 다름에 제가 끌리는 지 단순하 권태기로 그러는지... 남친이 싫은건 아닌데 다른 사람이 자꾸 눈에 보이고...ㅠㅠ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전 어떻게 해야하조? 이런 경험이 있었담녀 여러분은 어떻게 했나요? 213
2년 째 연얘중, 근데 자꾸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요 ㅜ
항상 보기 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는 2년째 연애중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남자랑 말도 잘 못하던 제가
지금 남친이 적극적인 대쉬에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고 서로 힘든 것도 많았지만
맞춰가면서 알콩달콩 연애를 헀습니다.
나이 차도 좀 났지만 남들이 다 보기 좋은 커플이라는 칭찬도 많았습니다.
저도 참 그 사람이 좋고 그 사람 덕분에 자본감도 많이 높아지고 힘들 일이 있을 떄 마다
제 옆에 버팀목이 되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어린 빠른 연생 20살 후배입니다. 친구들은 그래서 21살들입니다.
살아온 삶의 굴곡이 심해서 엄청 다양한 일도 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딱히 동생이라고 느껴진 적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이 좋아졌습니다.
처음 내가 이 사람을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했을 떄 좋아하게 될까봐
많이 불안해 했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그 사람 살아온 삶이 나랑 안맞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기뻤습니다. 안 좋아할 수 있어서
근데 그건 오산이었습니다. 친해지고 나서 부터 더 눈길이 가고 남친옆에 있을때
그 사람이 생각나고 해서 너무 힘듭니다.
더욱이 그 남자는 연애하기 귀찮다, 하지만 오는 여자는 안 막는다는 주위입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귀찮아서 헤어집니다.
정말 별로인 남자인데 제가.. 자꾸 그 애와 생각을 하고 사람들과 놀게 되면 그 친구랑 항상 같이
얘기하고, 그 친구를 의식하게 되는 제 모습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고 남친한테 미안합니다.
이 두남자는 성격도 외형도 살아온 환경도 너무 다릅니다.
그 다름에 제가 끌리는 지 단순하 권태기로 그러는지...
남친이 싫은건 아닌데 다른 사람이 자꾸 눈에 보이고...ㅠ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조? 이런 경험이 있었담녀 여러분은 어떻게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