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에 적으면 조언같은거 많이 해준다고 해서 희망을 걸고 한번 적어볼게.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할게. 이해 부탁해.
내 고민은 제목 그 자체야. 3명(홀수)이서 다닐때의 서러움. 다들 어떤건지 알겠지?
그럼 시작할게.
나는 평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중3 여학생이야. 그리고 내게는 중1, 중2를 절친으로 지낸 친구가 있어.(A라고 할게) 나는 놀랍게도 A와 3학년때도 같은반이 되었고 그때는 우리둘다 진짜 좋아했어. "또 같은반이야." 라고 하면서. 그렇게 3학년에 올라갔는데 나는 그 반에 a빼고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친하지 않거나 처음 본 애들이였어. 하지만 a는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애들 2명이 있었어.(얘네를 B,C)라 할게.
그래서 a는 그 2명한테 가서 이야기를 막하는거야. 나는 낯가림이 심해서 가만히 앉아있었고. 이때도 좀 섭섭하긴했어. A는 내가 낯가림이 심한걸 알고있어서 얘가 나를 데려가서 나를 B랑 C한테 소개시켜 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여튼 B랑 C한테는 친구가 한명 더 있었는데 걔는 좀 노는아이? 였다 해야하나. (얘는 D라고 할게) 일단 어찌어찌해서 A는 걔들이랑 어색함이 1도없이 잘 지내게 되었고 나는 B, C랑은 말은 어느정도 하지만 어색한사이? 정도 되었고 예상 외로 D랑 많이 친해졌어. 그래서 원래 나, A 가 짝이고 B,C,D가 같이 다녔었는데 나,A D / B,C로 되버린거야.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어.
그런데 어느때부터 내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a가 d가 하자는 일들은 모두 하더라고. 걔가 뭘 할때 건드리는걸 되게 싫어하는데 d가 건드리면 막 웃으면서 화답을 해준다? 근데 내가 말을 걸면 막 짜증을 내... 얘가 원래 조금 노는애들이랑 말 섞는걸 조금 좋아하는 아이거든. (어떤건지 알겠지?) 이거는 그저 그렇겠지 하면서 넘겼어.
그런데 여자들만 아는 묘한 낌새있잖아. D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랑 A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 A한테는 막 정겹게 대해주면서 얘기하면서 막 웃어. 그런데 나랑 있으면 표정부터 다르고 막 나한테 하는 행동이 차갑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나는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넘겼어.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나는 내가 소외 되는 느낌을 받았어. 엄청 많은데 일단 한개를 예로 들게. 일단 처음에는 나, A,D 이 셋이서 얘기를 많이했어. 그렇게 얘기하다가 A가 "야 저번에 내가 말한거 그거 ÷×=×=×=×##×."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런데 나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거든. 근데 D는 알아듣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무슨말이야?" 라고 물으니까 A가 " 아 안말해줬었나. 중요한거아니야~" 하면서 넘어가는 거야. 조금 섭섭하긴했지만 1번이니까 괜찮았어. 그런데 점점 저러는 횟수가 늘더라고.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어.
이제는 쉬는 시간에 놀때 A랑 D가 막 귓속말을 주고받아. 그러면서 깔깔거리더라고. 그래서 나는 용기내서 "나도 알려줘." 라고 했는데 갑자기 둘다 웃음 멈추더니 "몰라도 돼~." 이러면서 다시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는거야. 정말 섭섭했어. 그래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둘이서 나한테 아무말도 없이 화장실을 가더라. 진짜 눈물이 막 나올려고 하는데 겨우 참았어. a랑 내 우정이 이거밖에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짜증나는건가 라는 것들도 많이 생각했었어.
요즘 화장실 갈때도 나는 안끼워주고 자기들끼리 가거나, 설령 같이 가더라 하더라도 나는 아무 말 안하고 걔네둘만 막 얘기를 해. 마치 나라는 존재가 걔네들한테는 잊혀진것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밥을 이제 같이 먹는데 밥 먹을때도
A | 나 | 다른애들
----------------------------
D | 공석 | 다른애들
이렇게 않더라고. 그래서 둘이서 마주보면서 나는 안끼워주고 둘이서만 얘기를 하더라고. 나는 그냥 묵묵히 밥을 먹었어. 그런데 내가 밥을 먹는 속도가 조금 느려. 그런데 걔네들이 자기들은 다 먹고는 나 뻔히 다 못먹은거 알면서(한참 남았었거든) ㅇㅇㅇ 다먹었지? 가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버렸지.
그런데 매점을 가재. 그래서 같이 갔는데 배가 고파서 빵이라도 하나 사먹을까 싶어서 지갑을 꺼냈거든 근데 걔네들이 막 "올 ㅇㅇㅇ 쏘는거? 감사." "우왕 기부천사." 하면사 둘이 막 몰아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싫어."하니까 둘다 막 갑자기 정색하더니 둘이서 팔짱끼고는 자기들 돈으로 먹을거 사고는 나를 나를 놔두고 가는거야.
이런 비슷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이제는 이런게 익숙해져버렸어. 그런데도 진짜 너무 슬프더라. 죽고싶을정도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
3명(홀수)이서 다닐때서러움
이런데에 적으면 조언같은거 많이 해준다고 해서 희망을 걸고 한번 적어볼게.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할게. 이해 부탁해.
내 고민은 제목 그 자체야. 3명(홀수)이서 다닐때의 서러움. 다들 어떤건지 알겠지?
그럼 시작할게.
나는 평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중3 여학생이야. 그리고 내게는 중1, 중2를 절친으로 지낸 친구가 있어.(A라고 할게) 나는 놀랍게도 A와 3학년때도 같은반이 되었고 그때는 우리둘다 진짜 좋아했어. "또 같은반이야." 라고 하면서. 그렇게 3학년에 올라갔는데 나는 그 반에 a빼고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친하지 않거나 처음 본 애들이였어. 하지만 a는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애들 2명이 있었어.(얘네를 B,C)라 할게.
그래서 a는 그 2명한테 가서 이야기를 막하는거야. 나는 낯가림이 심해서 가만히 앉아있었고. 이때도 좀 섭섭하긴했어. A는 내가 낯가림이 심한걸 알고있어서 얘가 나를 데려가서 나를 B랑 C한테 소개시켜 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여튼 B랑 C한테는 친구가 한명 더 있었는데 걔는 좀 노는아이? 였다 해야하나. (얘는 D라고 할게) 일단 어찌어찌해서 A는 걔들이랑 어색함이 1도없이 잘 지내게 되었고 나는 B, C랑은 말은 어느정도 하지만 어색한사이? 정도 되었고 예상 외로 D랑 많이 친해졌어. 그래서 원래 나, A 가 짝이고 B,C,D가 같이 다녔었는데 나,A D / B,C로 되버린거야.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어.
그런데 어느때부터 내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a가 d가 하자는 일들은 모두 하더라고. 걔가 뭘 할때 건드리는걸 되게 싫어하는데 d가 건드리면 막 웃으면서 화답을 해준다? 근데 내가 말을 걸면 막 짜증을 내... 얘가 원래 조금 노는애들이랑 말 섞는걸 조금 좋아하는 아이거든. (어떤건지 알겠지?) 이거는 그저 그렇겠지 하면서 넘겼어.
그런데 여자들만 아는 묘한 낌새있잖아. D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랑 A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 A한테는 막 정겹게 대해주면서 얘기하면서 막 웃어. 그런데 나랑 있으면 표정부터 다르고 막 나한테 하는 행동이 차갑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나는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넘겼어.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나는 내가 소외 되는 느낌을 받았어. 엄청 많은데 일단 한개를 예로 들게. 일단 처음에는 나, A,D 이 셋이서 얘기를 많이했어. 그렇게 얘기하다가 A가 "야 저번에 내가 말한거 그거 ÷×=×=×=×##×."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런데 나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거든. 근데 D는 알아듣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무슨말이야?" 라고 물으니까 A가 " 아 안말해줬었나. 중요한거아니야~" 하면서 넘어가는 거야. 조금 섭섭하긴했지만 1번이니까 괜찮았어. 그런데 점점 저러는 횟수가 늘더라고.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어.
이제는 쉬는 시간에 놀때 A랑 D가 막 귓속말을 주고받아. 그러면서 깔깔거리더라고. 그래서 나는 용기내서 "나도 알려줘." 라고 했는데 갑자기 둘다 웃음 멈추더니 "몰라도 돼~." 이러면서 다시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는거야. 정말 섭섭했어. 그래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둘이서 나한테 아무말도 없이 화장실을 가더라. 진짜 눈물이 막 나올려고 하는데 겨우 참았어. a랑 내 우정이 이거밖에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짜증나는건가 라는 것들도 많이 생각했었어.
요즘 화장실 갈때도 나는 안끼워주고 자기들끼리 가거나, 설령 같이 가더라 하더라도 나는 아무 말 안하고 걔네둘만 막 얘기를 해. 마치 나라는 존재가 걔네들한테는 잊혀진것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밥을 이제 같이 먹는데 밥 먹을때도
A | 나 | 다른애들
----------------------------
D | 공석 | 다른애들
이렇게 않더라고. 그래서 둘이서 마주보면서 나는 안끼워주고 둘이서만 얘기를 하더라고. 나는 그냥 묵묵히 밥을 먹었어. 그런데 내가 밥을 먹는 속도가 조금 느려. 그런데 걔네들이 자기들은 다 먹고는 나 뻔히 다 못먹은거 알면서(한참 남았었거든) ㅇㅇㅇ 다먹었지? 가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버렸지.
그런데 매점을 가재. 그래서 같이 갔는데 배가 고파서 빵이라도 하나 사먹을까 싶어서 지갑을 꺼냈거든 근데 걔네들이 막 "올 ㅇㅇㅇ 쏘는거? 감사." "우왕 기부천사." 하면사 둘이 막 몰아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싫어."하니까 둘다 막 갑자기 정색하더니 둘이서 팔짱끼고는 자기들 돈으로 먹을거 사고는 나를 나를 놔두고 가는거야.
이런 비슷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이제는 이런게 익숙해져버렸어. 그런데도 진짜 너무 슬프더라. 죽고싶을정도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