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청치마를 입고갔는데 교회에서 어떻게 짧은 치마를 입고 왔냐고 뭐라하시더라고요.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잔소리 듣기싫어서 그 다음부터 그냥 바지를 입고갔어요.
그러고 나서 한달뒤쯤에 교회끝난후에 바로 요가수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교회에 갔는데 어떻게 교회에 트레이닝복을 입고왔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단정하게 입지 못한 제 잘못은 있었지만 고등 남학생의 경우, 트레이닝복을 입고와도 뭐라안하시길래 입었고...
자랑하려고 입었냐?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트레이닝 복은 비싼것도 아니고 아디xx의 트레이닝복입니다ㅜㅜ... 그냥 예의없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끝냈네요.
더위를 잘타는데 그래도 여름에 치마도 못입고 .. 짧은 반바지도 못입고.. 긴바지를 계속 입은거같네요.
최근에 아는 언니가 교회에 "테니스치마"를 입고왔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사람들이 뭐라 안그래?? 하고 물었는데 뭐라 안그런다길래... 평소 잘 입고다니는 테니스치마를 입고갔습니다..
그 날 교회도착하자마자 ☆☆(제이름입니다)아~~ 치마가 너무 짧다~~~ 이러시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교회에 치마입고가면 안되는거라도 있나요???? 진짜 저날 치마짧다는 소리만 10번 이상은 들었습니다ㅜㅜㅜ
치마 길이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 치마길이입니다...ㅠㅠ 바지도 보통 인터넷에서 구매하구요...
그리고 저한테만 유독 치마길이 바지길이로 뭐라하십니다...ㅠㅠㅠㅜㅜ
또 이건 저번주에 있었던 일입니다.ㅠㅠㅠ
저번주에 검정색 7부라하나요? 무릎까지 오는 바지를 입고갔는데 그날도 고나리 먹었어요. 바지가 너무 짧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정도 해야 여름에 안짧은거죠?
교회에서는 중고등때부터 학교에서 다니는 듯이 단정하게 하고 다니라고 말씀은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중고등학교는 치마짧은거랑 공부랑 비례하지 않는다며 치마길이나 화장에 대해 간섭이 없었고 오히려 치마긴게 공부하기 편하다며 치마단을 늘리는 학생도 많았네요...
저로선 정말 이해안가고ㅜㅜㅜㅜ
제가 입고 싶은 옷도 못입는게 너무 짜증나고
제 옷은 치마(보통 짧은 치마이긴합니다)와 짧은 반바지가 많습니다. 보통 긴바지같은경우는 겨울용만 사구요..
교회에 입고갈 옷을 따로 사야하니 학생인 저로선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경제적으로)
짧은 치마 입을때는 담요로 꼭 덮구요. 담요가 없으면 입고있던 가디건이라도 꼭 다리에 덮는 편입니다ㅜㅜㅜ
원래 보통 교회들이 다 이런가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합니다ㅜㅜ
추가)
조회수가...많아졌네요....
1. 몸매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키도 160이 안되고 자랑할 거라곤 비율이 나쁘지않아서 옷핏이 잘받는거랑 마른거(?) ... 가슴도 없고 힙도 없어서 몸에 대한 자신감은 ㅋㅋㅋㅋㅋ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2. 제가 교회가 이 곳이 3번째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다닌곳, 초등학생때 다닌곳,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다닌 곳인데... 초등학교 입학전은 솔직히 기억안나고
초등학교때 다닌 곳은 짧은 바지를 입어도 뭐라안했던 기억은 나네요(그때도 짧은 바지 즐겨입었어요)
근데 이 교회는 자꾸 옷문제로 트러블이 생기길래... 제가 이상한건지 해서 글을 올렸네요.
3. 여자선생님만 저한테 뭐라하시는 건 아니구요. 확실히 여자쌤이 많이 말하시긴 하시지만
종종 남자쌤들도 저를 보면서 교회에 짧은 치마 입고 오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둥 그런 말을 한적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ㅜㅜ
4. 흰바지를 되게 좋아하고 흰치마도 되게좋아합니다(여성스러워 보이길래) 근데 교회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흰바지입고오는건 예의가 아니지않아? 이래서 입은 적이없네요ㅠㅠㅠ
5. 몇달전 얘기를 하자면 검정색 A치마를 입고간적이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야 너 교회오는데 왜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어?????라고 하길래 너무 당황스러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하상가에서 산 치마입니다ㅜㅜ....
6. 교회를 안나가고 다른 교회로 옮기기엔 선생님들과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잘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옷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에 무슨 옷 검사하러 가는 느낌.... 옷만 빼면 너무 좋은 교회입니다ㅜㅜㅜ
추가) 교회, 옷 잔소리때문에 가고싶지않아요.
여기가 가장 활발한거 같아서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교회에서 제 옷에 대한 잔소리가 너무 심하세요.
고등학생때 청치마를 입고갔는데 교회에서 어떻게 짧은 치마를 입고 왔냐고 뭐라하시더라고요.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잔소리 듣기싫어서 그 다음부터 그냥 바지를 입고갔어요.
그러고 나서 한달뒤쯤에 교회끝난후에 바로 요가수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교회에 갔는데 어떻게 교회에 트레이닝복을 입고왔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단정하게 입지 못한 제 잘못은 있었지만 고등 남학생의 경우, 트레이닝복을 입고와도 뭐라안하시길래 입었고...
자랑하려고 입었냐?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트레이닝 복은 비싼것도 아니고 아디xx의 트레이닝복입니다ㅜㅜ... 그냥 예의없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끝냈네요.
더위를 잘타는데 그래도 여름에 치마도 못입고 .. 짧은 반바지도 못입고.. 긴바지를 계속 입은거같네요.
최근에 아는 언니가 교회에 "테니스치마"를 입고왔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사람들이 뭐라 안그래?? 하고 물었는데 뭐라 안그런다길래... 평소 잘 입고다니는 테니스치마를 입고갔습니다..
그 날 교회도착하자마자 ☆☆(제이름입니다)아~~ 치마가 너무 짧다~~~ 이러시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교회에 치마입고가면 안되는거라도 있나요???? 진짜 저날 치마짧다는 소리만 10번 이상은 들었습니다ㅜㅜㅜ
치마 길이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 치마길이입니다...ㅠㅠ 바지도 보통 인터넷에서 구매하구요...
그리고 저한테만 유독 치마길이 바지길이로 뭐라하십니다...ㅠㅠㅠㅜㅜ
또 이건 저번주에 있었던 일입니다.ㅠㅠㅠ
저번주에 검정색 7부라하나요? 무릎까지 오는 바지를 입고갔는데 그날도 고나리 먹었어요. 바지가 너무 짧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정도 해야 여름에 안짧은거죠?
교회에서는 중고등때부터 학교에서 다니는 듯이 단정하게 하고 다니라고 말씀은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중고등학교는 치마짧은거랑 공부랑 비례하지 않는다며 치마길이나 화장에 대해 간섭이 없었고 오히려 치마긴게 공부하기 편하다며 치마단을 늘리는 학생도 많았네요...
저로선 정말 이해안가고ㅜㅜㅜㅜ
제가 입고 싶은 옷도 못입는게 너무 짜증나고
제 옷은 치마(보통 짧은 치마이긴합니다)와 짧은 반바지가 많습니다. 보통 긴바지같은경우는 겨울용만 사구요..
교회에 입고갈 옷을 따로 사야하니 학생인 저로선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경제적으로)
짧은 치마 입을때는 담요로 꼭 덮구요. 담요가 없으면 입고있던 가디건이라도 꼭 다리에 덮는 편입니다ㅜㅜㅜ
원래 보통 교회들이 다 이런가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합니다ㅜㅜ
추가)
조회수가...많아졌네요....
1. 몸매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키도 160이 안되고 자랑할 거라곤 비율이 나쁘지않아서 옷핏이 잘받는거랑 마른거(?) ... 가슴도 없고 힙도 없어서 몸에 대한 자신감은 ㅋㅋㅋㅋㅋ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2. 제가 교회가 이 곳이 3번째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다닌곳, 초등학생때 다닌곳,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다닌 곳인데... 초등학교 입학전은 솔직히 기억안나고
초등학교때 다닌 곳은 짧은 바지를 입어도 뭐라안했던 기억은 나네요(그때도 짧은 바지 즐겨입었어요)
근데 이 교회는 자꾸 옷문제로 트러블이 생기길래... 제가 이상한건지 해서 글을 올렸네요.
3. 여자선생님만 저한테 뭐라하시는 건 아니구요. 확실히 여자쌤이 많이 말하시긴 하시지만
종종 남자쌤들도 저를 보면서 교회에 짧은 치마 입고 오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둥 그런 말을 한적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ㅜㅜ
4. 흰바지를 되게 좋아하고 흰치마도 되게좋아합니다(여성스러워 보이길래) 근데 교회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흰바지입고오는건 예의가 아니지않아? 이래서 입은 적이없네요ㅠㅠㅠ
5. 몇달전 얘기를 하자면 검정색 A치마를 입고간적이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야 너 교회오는데 왜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어?????라고 하길래 너무 당황스러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하상가에서 산 치마입니다ㅜㅜ....
6. 교회를 안나가고 다른 교회로 옮기기엔 선생님들과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잘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옷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에 무슨 옷 검사하러 가는 느낌.... 옷만 빼면 너무 좋은 교회입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