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2때 담임이었던 여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학교에서 제일 이뻐 인기가 많았는데 저도 담임샘을 좋아했었죠. 그때는 다 사춘기 때 겪는 일이구나 하고, 말았죠 그래도 다행이었던게 선생님이랑 많이 친했습니다. 매일 밤까지 톡하고 주말에는 가끔씩 영화보러가기로 하고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중3담임이 되었고, 제가 고2때 우리학교 윤리교사로 와서 또 담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담임은 안맡았지만 윤리수업에 선생님이 들어왔었구요. 그런데 선생님 옛날 모습이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다시 선생님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윤리교사가 되기위해 사범대에 입학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도 성인이 됬으니까 나도 선생님을 책임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몇일전에 톡으로 장난을치면서 "쌤, 남친있어요?"라고 물어봤는데, "아직 없어ㅠ 나도 빨리 시집가야하는데ㅠ 너가 소개시켜줄사람있니?"라고 답이 왔습니다. 선생님은 저랑 비록 14차이나지만 제가 꼭 책임지고 싶은데 고백을 해도 될까요?
14살연상녀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