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게 해요.. 저는 28 초혼, 예랑은 38 재혼입니다.. 전 부인 사이에 아이는 없구요..그 여자 분과 연락 안 합니다.. 솔직히 원래 이혼남에 대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사람을 만나고 달라졌어요,예랑은 개인 회사를 운영합니다.(저는 전업 주부..)그래서 직원들에게 일 맡기고 여행이든 병원 데려다 주는 거든점심 때 즈음 집에(미리 신혼집에 들어갔어요) 와서 얼굴 보고 가고출장 갈 때도 데려가고.. 얼마나 자상한 지 몰라요.. 친구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니가 초혼이니까 잘해주는 거라며자꾸 악담을 하네요 둘이 좋다하고 제목에 썼다시피 양가 가족들도 축복해주시는데, 왜 제 3자들이 왈가왈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본인들 생각만 무조건 맞다고 충고(제 입장에선 악담) 하는 게 너무 짜증나요.. 이혼남은 이혼녀랑만 결혼해야 하나요?나이차이 많이 나면, 무조건 남자가 욕 먹어야 하나요?... 저도 대학교 다니고 취업 준비하다가 백수인 입장인데..자긴 저 일 시키고 싶지 않다고 맞벌이 꿈도 꾸지 말라는 사람이에요... 232
저희 집이나 예랑 집은 결혼 반대 안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게 해요..
저는 28 초혼, 예랑은 38 재혼입니다.. 전 부인 사이에 아이는 없구요..
그 여자 분과 연락 안 합니다..
솔직히 원래 이혼남에 대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사람을 만나고 달라졌어요,
예랑은 개인 회사를 운영합니다.(저는 전업 주부..)
그래서 직원들에게 일 맡기고 여행이든 병원 데려다 주는 거든
점심 때 즈음 집에(미리 신혼집에 들어갔어요) 와서 얼굴 보고 가고
출장 갈 때도 데려가고..
얼마나 자상한 지 몰라요..
친구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니가 초혼이니까 잘해주는 거라며
자꾸 악담을 하네요
둘이 좋다하고 제목에 썼다시피 양가 가족들도 축복해주시는데, 왜 제 3자들이 왈가왈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본인들 생각만 무조건 맞다고 충고(제 입장에선 악담) 하는 게 너무 짜증나요..
이혼남은 이혼녀랑만 결혼해야 하나요?
나이차이 많이 나면, 무조건 남자가 욕 먹어야 하나요?...
저도 대학교 다니고 취업 준비하다가 백수인 입장인데..
자긴 저 일 시키고 싶지 않다고 맞벌이 꿈도 꾸지 말라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