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아이비2016.06.05
조회66

알래스카에는 특이한 비영리 무역단체가 

있습니다.

Brewers Guild of Alaska 라는 단체인데

29개의  양조업체들이 회원으로 되어있는

이 단체는 맥주양조의 원활한 유통과 새로운

양조기술을 널리 공급하는 역활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군데로 디날리 양조장(Denali Brewpub)

을 찾았습니다.


게임을 하는이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단어가 길드라는

단어지요.

브루어스 길드 양조장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로 가던중 타킷트나로 우회전하여 들어가다가

보면 ,오른쪽에 아주 작은 간판 하나가 길에 놓여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여기가 바로 디날리 양조장입니다.

Mile 2 Talkeetna Spur Road

알래스카는 땅이 넓다보니 보통 마을 이름을  마일로 표시를 해서 

지명보다는 마일을 표기합니다.

좀 특이하죠?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양조장 옆 숲속을 잠시 거닐었는데 작고 앙증맞은 꽃이 피어있네요.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제가 평소에 보지 못한 꽃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여름이 다 가기도전에 벌써 꽃이 피면서 열매까지 열리는 바쁜 성장을 

보이는 알래스카 꽃들입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알래스카 꽃들은 아주 바쁘답니다.

단기간에 씨앗을 퍼트리기 위해서 그 성장 속도가 놀라우리만치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맥주 상표들이 아주 엔틱스럽습니다.

영업시간은 Summer Hours11:00am - 8:00pm Daily

(907) 733 - 2536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만나기로 한 경비행기 ceo 와의 미팅이 두시간이 남아 잠시 들렀는데

그동안 알지 못하던 양조장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양조장 시설입니다.

한국은, 만드는 것보다 더 빠르게 마시는 이들로 인해 분주하지만

여기서는 매일 가동을 하지않는 것 같더군요.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수상경력의 메달이 보이네요.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ㅎㅎ

아주 재미난 그림이 있네요.

저렇게 완벽하게 마시고 필름이 끊기시면 아니되옵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맥주 시음카페의 벽면에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 했네요.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무료팝콘 튀김기가 있어 안주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여행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작은 간판인데도 불구하고 용케 여기를 찾아들 오네요.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맥주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14종류 이상의 맥주들이 있으며 시음을 할수있어 독특한 알래스카 맥주의 

풍미를 만나 볼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여기서 제일 유명한 맥주가 바로 Mother Ale 인데 알콜도수는 5.4%

입니다.

북미에서 자란 필스너와 밀 맥아를 이용해 만든 황금 맥주로 불리우는 

이 맥주는 아주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대표적인 맥주들의 포스터인데 참 엔틱스럽죠?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푸드 트럭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다양한 시식행사를 합니다.

여행지에서 이런 푸드트럭을 만나면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짠! 두 종류의 맥주 시음회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이 진한색이 역시,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알맞네요.

그리고, 연한색은 아주 부드러우면 뒷맛이 살짝 달콤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아주 사랑받을 맥주 같습니다.



 


알래스카 " 디날리 양조장을 가다 "


오늘 날씨는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여기저기 떠 있어 날씨와 

맥주가 아주 잘 어울리는 환상의 콤비 같네요.

저는 한잔 마셨더니 , 취기가 확 올라오네요.

아마도 햇살 가득한 곳에서 마시니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I Squared 라는 맥주가 있는데 무려 9.6% 네요.

이거 한잔 마시면 정말 취하겠네요.쵸코렛을 비롯해 다양한 맛을 내는 

6가지의 맥아를 혼합하여 만든 맥주라고 하네요.

한번 마셔볼걸 그랬네요.


경치에 취하고 에일맥주에 취해 오늘을 행복하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