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을 운영중인 흘러가는 인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나 보던 사례들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네요 1.발단야간 알바생이 일하는 시간이였습니다.야간 타임이 끝나가고 사람들이 출근하기 시작하는 시간인6시를 넘어 10분즈음에 술에 잔뜩 취한 술냄새 풀풀 풍기는 여성이 들어와담배와 술을 사가게 됩니다.당연히 시간도 시간이며 술냄새에 행동까지머리에 염색까지 했으며 그 누가봐도 성인으로 보일법한 사람이라의심없이 민증 검사 없이 판매를 하게됐습니다 2.전개그 후 제가 일하고 있던 11시 30분 경(발단으로부터 약 5시간 후)갑자기 어떤 아주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여성 두명이 가게로 들어와'점장 어디있어요? 어떻게 미성년자한테 술이랑 담배를 팔수있죠?'라며점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 부점주라 점주에게 전화하고 마침 사장님도옆에 있었기에 소식을 듣고 둘다 내려왔습니다 얘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딸로 추정되는 아이 중 1명이 깁스를 하고 있더군요그리곤 아주머니가 얘기하는 바로는 우리 가게에서 술 담배를 팔고이 아이들이 술 마시면서 담배피고 하다가 자기 친구들끼리 싸우게 되고4번째 손가락이 다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하더군요편의점 특성상 미성년자에게 팔면 담배판매 정지 또는 영업 자체를 정지 먹게 되는데요이러한 상황이기에 저희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아이들도 잘못했다라고 했으나아이들은 말한마디도 하지않고 쳐다보고있고 아주머니가 이미 얘네들 우리한테충분히 많이 혼났다며 막무가내로 우리한테만 잘못을 표하더군요저희도 우리 시간에 판매한게 아니라 사건정황을 보고자 CCTV를 확인해보기 위해사무실로 들어갔는데 CCTV를 확인해보니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이들이 아니고전혀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한 상태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는 생각은 했을지언정여기에 대해 물어볼 겨룰이 없었습니다.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다친부분에 있어서 치료비는 어느정도 저희가 책임질테니경찰에 신고만은 말아달라 부탁을 하게됐고그러자 아주머니가 갑자기 쏘아붙이던 말은 관두고 그럼 연락처를 달라고 하셔서사장님 연락처를 받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일날 점심시간에 돌아가서 낮이나 저녁이나 되면전화가 오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연락이 전혀 오질않아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3.오늘(16.06.05)다음날인 오늘 갑자기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우리딸 다쳤는데 경찰에 신고할거니까 빨리 병원비 내놔라''병원비가 얼마냐'고 묻자얼마라고 말도 않고 '병원비 안주면 우리가 신고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며 끊고 그 다음에는 그 아주머니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께서 전화가 와서받자마자 다짜고짜 욕을 하더니 '너네가 미성년자한테 술담배 팔았으니 신고 할거다'라고 말하며'우리딸이 다쳤는데 이거 다친거에 정신적 피해보상 전부 다 청구할거니까원래는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1000만원 요구하려고 했지만 그건 액수가 많은거 같으니병원비는 따로 얘기할꺼고 정신적 피해보상만 200만원만 내놓으면 신고하지 않겠다'라고하는겁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번엔 딸이 전화가 와서'지금 내가 손가락이 부러져서 앞으로 공부를 해야되는데지장받을거 같고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체육도 제대로 못하고밥먹을때도 불편하고 학업에 지장갈것같다'라고 하면서 정신적인 피해가 아주 크다, 이게 다 너희가 술,담배를 팔았기때문이다'고 하소연을하고는 끊었습니다 누가봐도 이건 협박인것 같았고 우리에게 돈을 갈취하려는 목적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우리는 바로 경찰에 직접 자수신고를 했습니다경찰이 가게에 들어와 우리가 미성년자에게 술담배를 팔았다고 말을 했고술담배를 사간 당사자는 우리가게에 오지도 않았으며 '이 당사자가 우리는 성인인지 미성년자인지도 모르겠지만 당사자와는 다른 사람이 와서 이러한 일이 생겼다'라고 얘기를하니 경찰분이 '술담배를 산 당사자가 직접 와서 얘기를 하면 모를까 전혀 다른 사람이 와서 그러한 얘기를 했다고 자수가 불가능할 뿐더러 신고접수도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저희에게 협박(?)하는 가족들은 술 담배를 사간 당사자를저희가 데려오라고도 말한적은 없습니다만 경찰에게 연락하고경찰에게 직접 듣기전까진 당사자가 있어야 한다는걸 몰랐습니다 여전히 당사자는 온적이없으며..돈을 요구하니 저희로서는 억울해서 사연 올려봅니다. 이런일을 겪으셨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일을 직접 대면하니 억울합니다 '편의점 운영'
안녕하세요 편의점을 운영중인 흘러가는 인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나 보던 사례들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네요
1.발단
야간 알바생이 일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야간 타임이 끝나가고 사람들이 출근하기 시작하는 시간인
6시를 넘어 10분즈음에 술에 잔뜩 취한 술냄새 풀풀 풍기는 여성이 들어와
담배와 술을 사가게 됩니다.
당연히 시간도 시간이며 술냄새에 행동까지
머리에 염색까지 했으며 그 누가봐도 성인으로 보일법한 사람이라
의심없이 민증 검사 없이 판매를 하게됐습니다
2.전개
그 후 제가 일하고 있던 11시 30분 경(발단으로부터 약 5시간 후)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여성 두명이 가게로 들어와
'점장 어디있어요? 어떻게 미성년자한테 술이랑 담배를 팔수있죠?'라며
점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 부점주라 점주에게 전화하고 마침 사장님도
옆에 있었기에 소식을 듣고 둘다 내려왔습니다
얘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딸로 추정되는 아이 중 1명이 깁스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곤 아주머니가 얘기하는 바로는 우리 가게에서 술 담배를 팔고
이 아이들이 술 마시면서 담배피고 하다가 자기 친구들끼리 싸우게 되고
4번째 손가락이 다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편의점 특성상 미성년자에게 팔면 담배판매 정지 또는 영업 자체를 정지 먹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이기에 저희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아이들도 잘못했다라고 했으나
아이들은 말한마디도 하지않고 쳐다보고있고 아주머니가 이미 얘네들 우리한테
충분히 많이 혼났다며 막무가내로 우리한테만 잘못을 표하더군요
저희도 우리 시간에 판매한게 아니라 사건정황을 보고자 CCTV를 확인해보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CCTV를 확인해보니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이들이 아니고
전혀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한 상태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여기에 대해 물어볼 겨룰이 없었습니다.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다친부분에 있어서 치료비는 어느정도 저희가 책임질테니
경찰에 신고만은 말아달라 부탁을 하게됐고
그러자 아주머니가 갑자기 쏘아붙이던 말은 관두고 그럼 연락처를 달라고 하셔서
사장님 연락처를 받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일날 점심시간에 돌아가서 낮이나 저녁이나 되면
전화가 오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전혀 오질않아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3.오늘(16.06.05)
다음날인 오늘 갑자기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우리딸 다쳤는데 경찰에 신고할거니까 빨리 병원비 내놔라'
'병원비가 얼마냐'고 묻자
얼마라고 말도 않고 '병원비 안주면 우리가 신고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며 끊고
그 다음에는 그 아주머니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께서 전화가 와서
받자마자 다짜고짜 욕을 하더니 '너네가 미성년자한테 술담배 팔았으니 신고 할거다'라고 말하며
'우리딸이 다쳤는데 이거 다친거에 정신적 피해보상 전부 다 청구할거니까
원래는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1000만원 요구하려고 했지만 그건 액수가 많은거 같으니
병원비는 따로 얘기할꺼고 정신적 피해보상만 200만원만 내놓으면 신고하지 않겠다'라고
하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번엔 딸이 전화가 와서
'지금 내가 손가락이 부러져서 앞으로 공부를 해야되는데
지장받을거 같고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체육도 제대로 못하고
밥먹을때도 불편하고 학업에 지장갈것같다'라고 하면서
정신적인 피해가 아주 크다, 이게 다 너희가 술,담배를 팔았기때문이다'고 하소연을
하고는 끊었습니다
누가봐도 이건 협박인것 같았고 우리에게 돈을 갈취하려는 목적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
우리는 바로 경찰에 직접 자수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가게에 들어와 우리가 미성년자에게 술담배를 팔았다고 말을 했고
술담배를 사간 당사자는 우리가게에 오지도 않았으며 '이 당사자가 우리는 성인인지 미성년자인지도 모르겠지만 당사자와는 다른 사람이 와서 이러한 일이 생겼다'라고 얘기를하니
경찰분이 '술담배를 산 당사자가 직접 와서 얘기를 하면 모를까 전혀 다른 사람이 와서 그러한 얘기를 했다고 자수가 불가능할 뿐더러 신고접수도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저희에게 협박(?)하는 가족들은 술 담배를 사간 당사자를
저희가 데려오라고도 말한적은 없습니다만 경찰에게 연락하고
경찰에게 직접 듣기전까진 당사자가 있어야 한다는걸 몰랐습니다
여전히 당사자는 온적이없으며..
돈을 요구하니 저희로서는 억울해서 사연 올려봅니다.
이런일을 겪으셨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