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자 맘충

ㅇㅇ2016.06.05
조회369,898

 

 

 

 



애가 씽씽카 타고 "꺄아악!" 거리면서 폭주족마냥 뛰어다니는데

애 엄마 말리지도 않음.

저래놓고 맘카페 같은데 가서

"맘충이라는 단어는 여성 혐오 단어라구욧! 맘충이라는 말 사용 금지!" 이러고 다니겠지.

결국 애들 불러서 "여기서 이렇게 놀면 안 돼요." 라고 존댓말로 말 했는데

애들이 "엄마..." 하고 엄마 부르면서 쳐다보니까

갑자기 애들 말리지도 않던 맘충이 저한테 와서

진짜 인터넷에서나 보던 "왜 우리애들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하고 감.



ㅡㅡㅡㅡㅡ

+추가)

저보고 한남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 여자에요.

남성 혐오하는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 여자' 라고요.







ㅡㅡㅡㅡㅡ

+추가2)



이 댓글 쓰신 분 보세요.

첫 번째 추가글에 적어놨듯이,

저한테 '한남', '놈', '사내자식' 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한국 여자'라고 일부로 적은 겁니다.

제가 여성 혐오 댓글을 달고 다녔다고요?

제가 그랬다는 증거 있으세요?

증거도 없으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최소한 말 하려면 저처럼 증거 사진 정도는 있으셔야죠^^

제가 추가글에 굳이 '한국 여자' 라고까지 말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인 댓글들입니다.


 

 

 




중간에 삭제된 하나는 저한테

'한남충'이라고 한 댓글이고요.

이런 댓글들 보고도 그냥 참고만 있으라고요?

하도 한남충이니 뭐니 메갈충, 워마드충들이 잘 쓰는 단어로

남자라고 몰아가길래 

반박차 '니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 여자.' 라고 한 것 뿐입니다.

증거도 없이 함부로 여혐남이라고 몰아가지 마세요.

남녀평등 외치시는 분들이 왜 자기 의견이랑 다르면

무조건 남자로 몰아가는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