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이면서 개념있는척하는 사람들

대박2016.06.06
조회212
개념있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인지라 횡단보도가 멀리있을땐 무단횡단을 할까? 고민도하지만 운전하는 식구들을 생각하며 멀리있는 횡단보도를 째려(?)보며 걸어가서 횡단보도를 밟아주구요.

애둘 키우지만 내새끼가 최고라며 뻔뻔히 키우지않고 남들에게 양해를구하고 사과도하는 별명이 쏘리맘일정도로 애들데리고 다니며 사과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 입니다.

뭐 무튼 ... 개념을 달고 예의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가입한카페에 제기준에 무개념한 사람이 여럿있는데요.
전 정말이해가 안되는데 댓글을 보면 다들 이해하고 맞장구치고 위로라는걸 해주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ㅜㅜ

제 친구나 신랑은 그사람들이 이상하다는데...
가재는 게편이라 내편을 드는건가 싶기도하구요.ㅎㅎㅎ

그래서 판님들께 물어봐요~^^

사례 1. 카페에 공부하러간다. 최소 4~5시간은 있기때문에 커피나 음료는 꼭 2잔이상은 먹는다. 노트북, 핸드폰 충전은기본ㅋㅋ 그런데 매장에 김밥, 햄버거등 냄새나는 음식싸들고와서 먹는다고 무개념이라고 난리. 그매장에서 파는 냄새나는건 또 당연하고ㅎㅎ / 인강들어야하는데 옆자리 아줌마들 떠드는소리가 크다고 난리. 웬만한 수다나 대화는 이해를 한다며ㅋㅋㅋ,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장시간사용할시 귀랑 머리가아파서 또 사용안하는 극예민자 ..... 등등 이루말할것없이 카페사례가많이 올라오는데요. 본인들은 개념차고 타인은 무개념이라며 몰아가는데 윗사람들이 정말 개념있는건가요???

사례 2. 애데리고 나갔다가 너무 더워서 근처 커피숍에들어감. 애는 테이블에 앉혀 냅킨주고 땀딱이고, 본인은 얼음좀 달라고 부탁했는데 직원이 째려보며 4가지없이 편의점에서 사먹으라고했다고 난리. 롯x리아, 맥x날드, 스x벅x스등 유명브랜드는 다 준다고 것도 친절하게... - 음료주문도 안하고 그냥 맨입으로 얼음을 서비스로 요구한사람인 주제에 ...


더 많은 무개념들이 많으나
오늘 카페에 올라온 내용중 이해가 안가는 내용만 올려봅니다.

다들 위 내용이 이해가고 공감이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