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20대 후반이에요저는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연인관계라는 게 서로 만나면서 처음에는 죽고 못살고나중에는 많이 싸우기도 하고 다투고 다 똑같잖아요저한테 질렷는지 한 순간에 다른여자한테 가버리더라구요물론 거의 1년 내내 저랑 그여자랑 사귀는 걸 저는 몰랏어요남자친구가 일을 제가 사는 곳에서 엄청 먼곳에서 일을 하다보니까일 때문에 바쁘다고 못내려오는 날이 많았는데 당연히 의심같은거안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워낙 철저햇네요휴대폰도 2~3개 였어요 그것도 나중에 알았고요그리고 만나면 모텔도 항상 가자고 하는데 딴여자 있으면 그럴거라고 생각도 못햇고요근데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끝내면 저는 아직 좋아하는데 끝낼 수가 없잖아요매달렷어요 내가 다 이해할테니 기다릴테니까 돌아오라고벌써 2년째에요 그여자랑 끝내겟다고 한지가저는 만나면서 수술도 엄청 많이하고 물론 그 여자랑 만나고 있을 때에요제가 미친년이죠 죄책감도 많이 느껴요근데 말로는 미안하다 기다려달라 별의별말을 다하는데진심? 하나도 안느껴져요빨리 헤어지라고 닥달하면 저한테 더 난리치네요 이럴수록 더 질린다고요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죽고싶어요 아무도 못믿겟어요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저한테 거짓말 친것두 너무 많고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이대로 끝내면 분통터져서 못살거 같아요 제가 살수 잇게 도와주세요..저 몸도 아파서 가을에 큰수술도 해요 워낙큰수술이라하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잇기때문에 가더라도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다 가고싶어요그래서 내가 이런상태인데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붙잡을 생각도 없고수술이야기 할 생각도 없어요 .. 그냥 더 볼 수 잇는 시간만이라도 웃으면서 보고싶어요이제와서 느낀건 그 여자를 더 사랑한다는 거에요 예전부터 느꼇지만더 잘해주고 잡으려고 할수록 더 멀어지는 기분..정말 너무 나쁜사람이지만 내가 미안하다 생각드는게 웃기기도 하고 바보같고어떻게 끝내야 정말 제가 행복한 걸까요.. 이 만큼 사랑하는 사람 다시는 못만날거같아요그래도 착한사람같기도하고...저나 그사람이나 어찌보면 다 불쌍해... 2
제발도와주세요 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20대 후반이에요
저는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연인관계라는 게 서로 만나면서 처음에는 죽고 못살고
나중에는 많이 싸우기도 하고 다투고 다 똑같잖아요
저한테 질렷는지 한 순간에 다른여자한테 가버리더라구요
물론 거의 1년 내내 저랑 그여자랑 사귀는 걸 저는 몰랏어요
남자친구가 일을 제가 사는 곳에서 엄청 먼곳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일 때문에 바쁘다고 못내려오는 날이 많았는데 당연히 의심같은거
안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워낙 철저햇네요
휴대폰도 2~3개 였어요 그것도 나중에 알았고요
그리고 만나면 모텔도 항상 가자고 하는데 딴여자 있으면 그럴거라고 생각도 못햇고요
근데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끝내면 저는 아직 좋아하는데 끝낼 수가 없잖아요
매달렷어요
내가 다 이해할테니 기다릴테니까 돌아오라고
벌써 2년째에요 그여자랑 끝내겟다고 한지가
저는 만나면서 수술도 엄청 많이하고 물론 그 여자랑 만나고 있을 때에요
제가 미친년이죠 죄책감도 많이 느껴요
근데 말로는 미안하다 기다려달라 별의별말을 다하는데
진심? 하나도 안느껴져요
빨리 헤어지라고 닥달하면 저한테 더 난리치네요 이럴수록 더 질린다고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죽고싶어요 아무도 못믿겟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저한테 거짓말 친것두 너무 많고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이대로 끝내면 분통터져서 못살거 같아요 제가 살수 잇게 도와주세요..
저 몸도 아파서 가을에 큰수술도 해요 워낙큰수술이라
하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잇기때문에 가더라도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다 가고싶어요
그래서 내가 이런상태인데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붙잡을 생각도 없고
수술이야기 할 생각도 없어요 .. 그냥 더 볼 수 잇는 시간만이라도 웃으면서 보고싶어요
이제와서 느낀건 그 여자를 더 사랑한다는 거에요 예전부터 느꼇지만
더 잘해주고 잡으려고 할수록 더 멀어지는 기분..
정말 너무 나쁜사람이지만 내가 미안하다 생각드는게 웃기기도 하고 바보같고
어떻게 끝내야 정말 제가 행복한 걸까요.. 이 만큼 사랑하는 사람 다시는 못만날거같아요
그래도 착한사람같기도하고...저나 그사람이나 어찌보면 다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