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난이라고 이정도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렇게 딱딱 맞출꺼면 동네에서 못하지 이러시고..그래서 제가 흰티도 이런데 흰티는 잘안보이니 그런데 이거는 너무 티나지 않냐고 좀 따졌거든요 단은 그렇다쳐도 박음질이 너무하지 않냐고 이런거 누가보냐고 신경도 안쓴다고 하시면서
짜증을 내시는거에요 제가 보고 얘기드리지 않냐고 제가 입을 옷인데 이러니까
제손에서 티를 휙 낚아채더니 재봉틀쪽에 던지고 다시한단식으로 짜증내서
그냥 열받아서 이래서 맡기겠냐고 뭐라했거든요 제가 집어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아가씨 여기서 처음맡기냐고 그럼 미안하다고 비꼬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제가 여러번 맡겼는데 한번도 이런적 없다고하니 아가씨 이름 뭐냐고 묻고 말하니까 아닌데 별로 안맡겼는데 이러시면서 살살 약올리는데 와..진짜 어이도 없고 황당하고 제가 말을 뭐그렇게 말씀하시냐고 처음에 찾으러 왔을때나 지금 미안한단 말 없으시고 이것도 이러이러하다 설명해주시면 제가 수긍이나 얘기로 풀어갈수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냐고 하시니까 뭐이런게 있냐는 표정으로 쳐다보시고 아 너무 열받는데 뭐라 화를 더내기에도 어이없고 기가찬다는 식으로 말투 살살 비꼬며 말하는데 열받아서 울꺼같아서 그냥 나왔어요..
그냥 처음부터 아 이건 이래저래하다라고 잘 설명해주시던가 이런걸로 난리냐고 짜증내고 승질내셔서 어이도 없고 화나는데 제가 유별난건가요ㅠㅠ?
제가봤을때 재봉틀로하니까 단접으신건 차이가 있더라도 박음질모양은 일정하지 않나요?
여태 수선맡기던 옷들은 항상 그랬거든요..그러니까 돈을내고 수선을 맡기는거 아닌가요?제가 별거아닌걸로 가서 유난인가요?
추가)세탁소와 싸움..제가 유별나나요?(+사진 첨부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활성화된 카데고리를 찾아온점 양해바래요..
오타,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해주세요ㅠㅠ
오늘 세탁소에 티셔츠 2장을 수선맡기러 갔어요
남녀공용사이즈라 기장이 너무 길어 조금 자르러 갔는데
처음에 오전 12시쯤 가서 수선을 맡기면서
남자사장님이 아내가 2시쯤 출근하니 5시쯤 찾으러 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집안일을 하다가 5시 46분경 가니 여자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무슨 티셔츠?이러시면서 제가 바로 보이는 조그만 상자에 제 티셔츠가 그냥 박혀있더라구요
저거라고 말씀드리고 티셔츠를 잡았는데 수선 하나도 안되있고..이때부터 슬슬 열이 받았어요
여자사장님이 하시는말이 남편이 자기한테 전달을 안하고 그냥 갔다고 이러시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계속 아이고 자기한테 전달을 안했다고 이말만 반복하시더라구요
화는 났지만 여자사장님이 1시간뒤에 오라하시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한시간뒤에 옷을 찾아오고 입어봤는데 기장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하나는 흰티고 하나는 스트라이프티인데 뭔가 너무 안맞는거에요 박음질도 들쑥날쑥..
돈내고 하는거고 흰티는 티가 잘안나니 넘어갈수 있는데 스트라이프티는 좀이상해서
다시가서 물으러 갔어요.
그런데 너무 반응이 황당한거에요;
제가 유난이라고 이정도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렇게 딱딱 맞출꺼면 동네에서 못하지 이러시고..그래서 제가 흰티도 이런데 흰티는 잘안보이니 그런데 이거는 너무 티나지 않냐고 좀 따졌거든요 단은 그렇다쳐도 박음질이 너무하지 않냐고 이런거 누가보냐고 신경도 안쓴다고 하시면서
짜증을 내시는거에요 제가 보고 얘기드리지 않냐고 제가 입을 옷인데 이러니까
제손에서 티를 휙 낚아채더니 재봉틀쪽에 던지고 다시한단식으로 짜증내서
그냥 열받아서 이래서 맡기겠냐고 뭐라했거든요 제가 집어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아가씨 여기서 처음맡기냐고 그럼 미안하다고 비꼬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제가 여러번 맡겼는데 한번도 이런적 없다고하니 아가씨 이름 뭐냐고 묻고 말하니까 아닌데 별로 안맡겼는데 이러시면서 살살 약올리는데 와..진짜 어이도 없고 황당하고 제가 말을 뭐그렇게 말씀하시냐고 처음에 찾으러 왔을때나 지금 미안한단 말 없으시고 이것도 이러이러하다 설명해주시면 제가 수긍이나 얘기로 풀어갈수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냐고 하시니까 뭐이런게 있냐는 표정으로 쳐다보시고 아 너무 열받는데 뭐라 화를 더내기에도 어이없고 기가찬다는 식으로 말투 살살 비꼬며 말하는데 열받아서 울꺼같아서 그냥 나왔어요..
그냥 처음부터 아 이건 이래저래하다라고 잘 설명해주시던가 이런걸로 난리냐고 짜증내고 승질내셔서 어이도 없고 화나는데 제가 유별난건가요ㅠㅠ?
제가봤을때 재봉틀로하니까 단접으신건 차이가 있더라도 박음질모양은 일정하지 않나요?
여태 수선맡기던 옷들은 항상 그랬거든요..그러니까 돈을내고 수선을 맡기는거 아닌가요?제가 별거아닌걸로 가서 유난인가요?
다른 세탁소들도 박음질이 저런가요?
추가)
많은분들이 같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방금 다른 동네세탁소를 다녀와서 박음질되냐고 여쭤보고 오는길인데
우선 세탁소에 티2장을 다 들고 갔어요.
거기 사장님이 하시는말이 일반 세탁소는 두줄로 박는게 없어서 한줄씩 하는데
여기는 말아넣고? 한줄을 더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흰티는 그래도 잘하셨는데 문제의 티는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안이럴텐데 좀 신경을 안쓰고 하신거 같다고
다른 세탁소 사장님도 보면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두줄로 박는건 수선집에 가면 있으니 가능한지 물어보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다른 세탁소가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다른사람이 손댄건 괜히 건드리다가
자국이 남거나 그럴수 있다고 세탁소 말고 수선집으로 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것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말해주신대로 모양이 심하기도 했고
처음부터 안된다거나 태도에서 인정하고 사과를 하시거나 좋게 말해주셨으면
저도 이렇게까지 화가나고 글까지 올려서 물어보진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톡까지 오르고 많은 관심과 이해를 얻고 가는거 같네요.
정말 감사드려요~수선집에 들고가서 다시 여쭤보고 수선할려구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