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톡이네욤 ㅋㅋㅋㅋ 여친은 네이트 톡톡안하니깐 이글을 볼일없겠죠? ㅋㅋ 싸이 링크시켜봐요~~ www.cyworld.com/rth444 <--제싸이~~ 제가 뭐 잘생긴 얼굴은 아니고요.. 몸은 아주쪼금 괜찮은정도? ㅋㅋ 184cm에 75kg 운동좋아라하고요 싸이놀러오세요~ 제사진 몇개 있을꺼예요~ 못생겼다고 악플다시려면 싸이 오지마세요 ^^;; 그리고 여친때문에 (여친이볼까봐) 약간 내용을 바꾼게있는데 다시 오리지날로 바꿀께요 ㅋ 안녕하세요 27살 신체 아주 건강한 남자입니다. 27년 살면서 여친은 한 3번정도 사귀었지만 그중 진짜로 사귄건 한번정도(?) 2번은 그냥 없는셈치고 그나마 한번 사귄것도 짧게 잠깐 사귀었죠. 그것도 7년전 20살초반에 ㅡㅡ 하여튼 뭐 거의 평생 여친없이 외로이 쓸쓸히... 주변환경도 남중-남고-공대-공장(사무직) 회사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아줌마들만 잔뜩있고...친구녀석들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한두넘만 여친 있고 나머진 다쏠로고 가끔씩 친구여친이 친구들 데리고나와서 술마시고 놀다보면 그냥 친한 오빠동생사이되고.... 진짜 올해들어서 마음이 너무 외롭고 황량하여 주변 인맥을 총동원해 소개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올들어 받은 소개팅만 12번정도~ 다행이 못난놈은 아니라서 소개팅은 잘들어오더군요. 소개팅을 받다보니 문제점이 있더군요. 바로 저한테... 많은 연애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계속 쏠로인건 분명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그렇다고...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전 솔직히 저의 문제점을 잘몰랐죠.. 하여튼 주변 친구들이나 형들 누나들 여자친구들을 총동원해서 술한잔먹으면서 상담하면서 저의 문제점을 찾아봤습니다.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더군 요. " 넌 너무 적극적이지 못해!!!" 바로 이거였습니다. 제가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다가도 여자가 문자좀 안보내고 그러면 저도 같이 안보내고 그러다보면 흐지부지 되고... 좋다고 표현도 어설프게해서 차이면 그냥 거기서 끝내고.... 하여튼 약간 소심한면도 있고 표현도 좀 어설프게하고 연락했는데 답장안오면 나도 답장하기싫어 지고 이런 성격이었는데요. 알고보니 나름 연애 고수란 사람들도...여자를 사귀기위한 과정에서 나름 고통(?)은 필수더군요. 여기서 저도 느낀바가 좀 있어서... 이번 소개팅에서는 마음에 드는사람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소개팅은 이미 예약 3건이 있는상태라서.... 그중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을 먼저 받기로했죠 나이는 22살 얼굴귀엽고 몸매날씬하고 성격활달하고~~ 대충 주선자 친구얘기는 그랬습니다. 솔직히 소개팅 많이해본결과 주선자의 말은 왠만해선 안믿습니다.ㅋㅋㅋ 어쨋던 아무런 기대없이 나가서 만났는데..첫이미지 괜찮더군요. 귀여운이미지에 약간 마른듯한 체형~ 그리고 얘기좀 하다보니 저랑 비슷하게 통하는 점도 많이있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저보다 한참어리다는데 (솔직히 만나기전까지 나이때문에 약간 부담이 있었습니다)ㅋㅋㅋ 하여튼 제맘에 쏙들었습니다. 어쨋던 술한잔 먹으로 가자고해서 술한잔먹고 주선자는 적당한분위기에 집에얼른가라고해서 보내놓고... 술좀 적당히 먹었을때 (물론 취하거나 절대 그러진 않았고요)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 얌 OO야, 오빤 오늘 너 처음봤지만 니가 정말 좋은데... 넌 이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냐?" 처음에는 약간 당황하더니 말하더군요. "저도 오늘 처음보기는 했지만 오랬동안 알고지낸 사람같고 오빠가 마음에 들어요"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일딴은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걸 파악한후.... 약간몇마디 얘기를 나 눈후에 집에 데려다준다고 나갔죠. 그리고 바로 그냥 손잡았습니다. 손잡고 거리를 걸었습니다. 지나가다 행상에 핸드폰줄 파는데 가있길래.. 귀엽고 이쁜거 골라주면서 " 이거 귀여운게 너랑 이미지가 똑같다~" 말하고 핸드폰에 직접 걸어주고.. 택시타고 집에 데려다주면서도 손잡고있고 택시내려서도 손잡고 걸어다니고... 그랬죠.. ㅋㅋ 그리고 집에가서 문자하고 짧은 안부전화한번하고 자고.. 다음날부터 연락 계속하고 문자보내고 일딴 답장이 오던 안오던 상관없이 무조건 문자를 보냈습니다.(뭐 계속 스토커처럼 보 낸게 아니라 ) 답장이 잘오면 기분좋아서 답장하고..... 답장안오면 그냥 무슨일있겠지 하고 신경안쓰고.. 뭐 그렇게 한 일주일 지나면서 그동안 4번정도만나고 영화보고 만나면 바로 손잡고 바람도 쐬러가고 일부러 좀 무서운데가서 얘기도좀하고(무서운곳에 가서 이사한짓 하려는게 아니라 순순히 얘기만^^;;) 남자답게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니가 좋다는 표현과 칭찬을좀 하고요. 예를들어 " 너랑 손잡고 걸어다니면 너무좋아" "니가 왜 몇개월동안 남친이 없었는지 이해가안되" 뭐 대충 이런식으로 너무 닭살스럽지는 않게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하다가 드뎌 11일날 고백했습니 다. 꿀벌인형을 차뒷자석에 넣어두고 안전벨트 착용시키고 최대한 안보이게 제 옷으로 덮어났습니 다. 그리고 그녀의 집앞공원에서 인형을 꺼내면서 사귀자고(약간의 멘트가있지만 뭐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고) 고백했죠. 수줍게 인형을 받으면서 " 오빠옆에 있을께요" ~~~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가 볼에다가 살짝 뽀뽀했습니다. 이제 부터 넌 내가찜했다고 ~~ 이렇게해서 저의 27년간 숙성된 쏠로생활은 탈출하게 되었고 27년간 죽어버린 연애세포가 이제 잉태하려고합니다.ㅋㅋㅋ 나름 소개팅 많이해본 사람으로서 올해만 10번넘게했고 20살때부터 지금까지 소개팅한건 저도 몇번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냥 서로 호감있다고 문자와 전화통화만 주고받다가 흐지부지 되는경우 진짜로 많습니다. 그냥 나중에 좀친해진후에 사귀자 이것보단 처음부터 남자답게 들이대는게 좋을듯해요. 마지막으로 여성분들한테 궁금한데요 소개팅에서 남자가 확실히 나좋다고 표현하는게 좋지요?????? 아니면 서로 몇번만남을 갖고 친해진다음에 표현하는게 좋아요????? 꿀벌 떨어뜨리면 먼지묻을까봐 ㅋㅋ 안전벨트까지 착용시켰어요. 저인형때문에 제 여친이 내사랑 말벌이래요!! ㅋㅋ 여친과 같이 저렇게 차에서 3시간 넘게있는데 여친은 눈치못챘습니다
27년묵은 쏠로.. 소개팅으로 쏠로탈출성공기
와우 톡이네욤 ㅋㅋㅋㅋ 여친은 네이트 톡톡안하니깐 이글을 볼일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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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m에 75kg 운동좋아라하고요 싸이놀러오세요~
제사진 몇개 있을꺼예요~ 못생겼다고 악플다시려면 싸이 오지마세요 ^^;;
그리고 여친때문에 (여친이볼까봐) 약간 내용을 바꾼게있는데 다시 오리지날로 바꿀께요 ㅋ
안녕하세요 27살 신체 아주 건강한 남자입니다.
27년 살면서 여친은 한 3번정도 사귀었지만 그중 진짜로 사귄건 한번정도(?)
2번은 그냥 없는셈치고 그나마 한번 사귄것도 짧게 잠깐 사귀었죠. 그것도 7년전 20살초반에 ㅡㅡ
하여튼 뭐 거의 평생 여친없이 외로이 쓸쓸히... 주변환경도 남중-남고-공대-공장(사무직)
회사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아줌마들만 잔뜩있고...친구녀석들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한두넘만 여친
있고 나머진 다쏠로고 가끔씩 친구여친이 친구들 데리고나와서 술마시고 놀다보면 그냥 친한
오빠동생사이되고....
진짜 올해들어서 마음이 너무 외롭고 황량하여 주변 인맥을 총동원해 소개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올들어 받은 소개팅만 12번정도~ 다행이 못난놈은 아니라서 소개팅은 잘들어오더군요.
소개팅을 받다보니 문제점이 있더군요. 바로 저한테... 많은 연애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계속 쏠로인건 분명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그렇다고...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전 솔직히
저의 문제점을 잘몰랐죠.. 하여튼 주변 친구들이나 형들 누나들 여자친구들을 총동원해서
술한잔먹으면서 상담하면서 저의 문제점을 찾아봤습니다.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있더군
요. " 넌 너무 적극적이지 못해!!!" 바로 이거였습니다.
제가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다가도 여자가 문자좀 안보내고 그러면 저도 같이 안보내고 그러다보면
흐지부지 되고... 좋다고 표현도 어설프게해서 차이면 그냥 거기서 끝내고....
하여튼 약간 소심한면도 있고 표현도 좀 어설프게하고 연락했는데 답장안오면 나도 답장하기싫어
지고 이런 성격이었는데요.
알고보니 나름 연애 고수란 사람들도...여자를 사귀기위한 과정에서 나름 고통(?)은 필수더군요.
여기서 저도 느낀바가 좀 있어서... 이번 소개팅에서는 마음에 드는사람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소개팅은 이미 예약 3건이 있는상태라서.... 그중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을 먼저 받기로했죠
나이는 22살 얼굴귀엽고 몸매날씬하고 성격활달하고~~ 대충 주선자 친구얘기는 그랬습니다.
솔직히 소개팅 많이해본결과 주선자의 말은 왠만해선 안믿습니다.ㅋㅋㅋ
어쨋던 아무런 기대없이 나가서 만났는데..첫이미지 괜찮더군요.
귀여운이미지에 약간 마른듯한 체형~ 그리고 얘기좀 하다보니 저랑 비슷하게 통하는 점도
많이있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저보다 한참어리다는데 (솔직히 만나기전까지 나이때문에
약간 부담이 있었습니다)ㅋㅋㅋ 하여튼 제맘에 쏙들었습니다.
어쨋던 술한잔 먹으로 가자고해서 술한잔먹고 주선자는 적당한분위기에 집에얼른가라고해서
보내놓고... 술좀 적당히 먹었을때 (물론 취하거나 절대 그러진 않았고요)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 얌 OO야, 오빤 오늘 너 처음봤지만 니가 정말 좋은데... 넌 이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냐?"
처음에는 약간 당황하더니 말하더군요. "저도 오늘 처음보기는 했지만 오랬동안 알고지낸
사람같고 오빠가 마음에 들어요"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일딴은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걸 파악한후.... 약간몇마디 얘기를 나
눈후에 집에 데려다준다고 나갔죠.
그리고 바로 그냥 손잡았습니다. 손잡고 거리를 걸었습니다. 지나가다 행상에 핸드폰줄 파는데
가있길래.. 귀엽고 이쁜거 골라주면서 " 이거 귀여운게 너랑 이미지가 똑같다~" 말하고 핸드폰에
직접 걸어주고.. 택시타고 집에 데려다주면서도 손잡고있고 택시내려서도 손잡고 걸어다니고...
그랬죠.. ㅋㅋ 그리고 집에가서 문자하고 짧은 안부전화한번하고 자고.. 다음날부터 연락 계속하고
문자보내고 일딴 답장이 오던 안오던 상관없이 무조건 문자를 보냈습니다.(뭐 계속 스토커처럼 보
낸게 아니라 ) 답장이 잘오면 기분좋아서 답장하고..... 답장안오면 그냥 무슨일있겠지 하고
신경안쓰고.. 뭐 그렇게 한 일주일 지나면서 그동안 4번정도만나고 영화보고 만나면
바로 손잡고 바람도 쐬러가고 일부러 좀 무서운데가서 얘기도좀하고(무서운곳에 가서 이사한짓
하려는게 아니라 순순히 얘기만^^;;) 남자답게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니가 좋다는 표현과 칭찬을좀 하고요.
예를들어 " 너랑 손잡고 걸어다니면 너무좋아" "니가 왜 몇개월동안 남친이 없었는지 이해가안되"
뭐 대충 이런식으로 너무 닭살스럽지는 않게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하다가 드뎌 11일날 고백했습니
다. 꿀벌인형을 차뒷자석에 넣어두고 안전벨트 착용시키고 최대한 안보이게 제 옷으로 덮어났습니
다. 그리고 그녀의 집앞공원에서 인형을 꺼내면서 사귀자고(약간의
멘트가있지만 뭐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고) 고백했죠.
수줍게 인형을 받으면서 " 오빠옆에 있을께요" ~~~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가 볼에다가 살짝 뽀뽀했습니다. 이제 부터 넌 내가찜했다고 ~~
이렇게해서 저의 27년간 숙성된 쏠로생활은 탈출하게 되었고
27년간 죽어버린 연애세포가 이제 잉태하려고합니다.ㅋㅋㅋ
나름 소개팅 많이해본 사람으로서 올해만 10번넘게했고 20살때부터 지금까지 소개팅한건
저도 몇번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냥 서로 호감있다고 문자와 전화통화만 주고받다가
흐지부지 되는경우 진짜로 많습니다.
그냥 나중에 좀친해진후에 사귀자 이것보단 처음부터 남자답게 들이대는게 좋을듯해요.
마지막으로 여성분들한테 궁금한데요
소개팅에서 남자가 확실히 나좋다고 표현하는게 좋지요??????
아니면 서로 몇번만남을 갖고 친해진다음에 표현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