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11시 넘어도 잠을 안자고 놀려고 해서 제가 안아서 재우려고 했습니다. 안아줘도 낑낑거리고 칭얼거리고 졸린것 같긴 한데 자지 않고 계속 크게 울었습니다.
제가 어깨가 안좋아서 아이를 눕혔다 안았다 반복하다가 쇼파에 누워있던 신랑이 성질을 부리며
"그냥 놀아 놀아"
하며 아이를 채가더니 놀이방에 넣고 불을 켜두고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아이가 자지러지듯이 울고 신랑은 쇼파에서 핸드폰을 하더군요. 저는 침대에 잠시 있다가 쌀을 앉히고 아이를 꺼내러 갔습니다. 신랑이 10분도 안됐어 꺼내지마 라고 말하는 걸 보니 5분 정도 아이가 방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울면서...
아이를 방에서 꺼내니 애 버릇 더럽게 드린다면서 저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안방으로 데려와서 꽤 오래 아이를 달래고 아기를 재웠습니다 지금도 자면서 흐느적거립니다
제가 아이 버릇을 잘못 들이고 있는 걸까요? 14개월 된 아이가 잠 안자고 울면 방에 가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5분 정도 방에 있었던 것 같은데 트라우마 같은게 생기진 않았을지 걱정됩니다
남편이 아이를 가뒀어요
아기가 11시 넘어도 잠을 안자고 놀려고 해서 제가 안아서 재우려고 했습니다. 안아줘도 낑낑거리고 칭얼거리고 졸린것 같긴 한데 자지 않고 계속 크게 울었습니다.
제가 어깨가 안좋아서 아이를 눕혔다 안았다 반복하다가 쇼파에 누워있던 신랑이 성질을 부리며
"그냥 놀아 놀아"
하며 아이를 채가더니 놀이방에 넣고 불을 켜두고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아이가 자지러지듯이 울고 신랑은 쇼파에서 핸드폰을 하더군요. 저는 침대에 잠시 있다가 쌀을 앉히고 아이를 꺼내러 갔습니다. 신랑이 10분도 안됐어 꺼내지마 라고 말하는 걸 보니 5분 정도 아이가 방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울면서...
아이를 방에서 꺼내니 애 버릇 더럽게 드린다면서 저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안방으로 데려와서 꽤 오래 아이를 달래고 아기를 재웠습니다 지금도 자면서 흐느적거립니다
제가 아이 버릇을 잘못 들이고 있는 걸까요? 14개월 된 아이가 잠 안자고 울면 방에 가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5분 정도 방에 있었던 것 같은데 트라우마 같은게 생기진 않았을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