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작년 까지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올해 초부터 고향으로 내려와 친구가 운영하는 피티샵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우여곡절도 많고 힘든일도 많아 정말 바쁘게 지내왔었어요. 서울에 여자친구도 몇 달 동안 볼 시간도 없었어요.(여자친구랑은 예전부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여자친구한테 제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 차마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고 계속 지내오던 상황 이였습니다. 이 글에 필요한 설명이기에 적습니다.) 월화수목금토 내내 일만 했어요.
2 3개월 정도 지나니 패턴도 찾고 조금은 안정기에 접어 들었죠. 그러다가 회원 중 한명한테 호감이 가지게 되었어요. 몇 주를 혼자 고민만 하다가 5월 26일 목요일 내가 힘들다는 핑계로 일 끝나고 둘이 바람쐬러 가서 대화를 많이 했어요. 제가 호감이 있다는 것을 티 낸 적도 말로 꺼내지도 않았어요. 그냥 제가 살아온 얘기 그 상대방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무엇 때문에 힘들다는 말은 안했지만 제가 그냥 계속 힘들다고 하니 그분도 뭔지 모르지만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하는 그런 상황 이었어요. 원래는 사적으로 연락을 한 번도 안했어요. 그냥 센터에서만 얘기하고 가끔 밥을 먹어도 트레이너와 회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었거든요. 그날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저는 제 나름대로의 그분과의 고민이 있으니까 저녁에 헤어지고 나서 통화를 했어요. 그때까지도 되게 고민을 많이 했죠. 그냥 나 혼자 삭히느냐 그냥 애기를 꺼내느냐... 그러다 그냥 금요일에 고백은 아니고 그냥 호감이 있다. 여자친구와의 문제를 여기서는 못 적지만 그분한테는 다 얘기하면서 솔직히 아직 이러이러한 문제도 있고 지금 상황이 이렇다. 사귀자는 것도 만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 보면 내 머리가 너무 터질 것 같아서 이기적이게 그냥 말해버린 거였죠. 그분도 정말 놀랐지만 정식으로 시작하자 이런게 아니니 차분히 들어주다가 헤어졌습니다.
고백한 후에는 다른 큰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사적으로 연락하는 횟수도 늘었고 제 감정들을 많이 이야기 했어요. 그분은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게 반응을 해왔어요. 표면적으로 보면 그분은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저러니까 뭔가 싶었겠죠 더군다나 후에 어색해져 수업에 지장이 있을까봐 그랬데요. 아무튼 그렇게 5월 27일 금요일 고백을 하고 토요일부터 연락을 했어요. 회원과 트레이너 였을 때 보다는 좀더 친구같은 내용, 일상적인 내용 이었어요.
그런데 5월 31일 화요일에 그여자분의 부모님한테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전화와서 그분친구인데 친구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드렸다를 시작으로 그분이 여자친구도 있는거 아시느냐, 친구를 갖고 놀려는 것이다등등 횡설수설 했다고 해요. 부모님은 주말에만 본집에 가기 때문에 주말까지 꾹 참았다가 물어보려고 했다고 해요. 근데 6월 2일 목요일에 그여자분 집으로 등기가 왔는데 거기에 그분과 한 카톡 캡쳐와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보면 걱정이 될법한 내용들을 여자분을 걱정하는 것처럼 적어 등기로 보냈어요.
누가 왜그랬는지도 몰라요, 관계를 시작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분의 본집 주소 부모님 번호까지 어떻게 알고 보냈을까요?
뭔가 애초에 싹부터 차단할려는 그런 느낌...
6월 3일에 전화나 등기 사실을 여자분도 알게 되었고, 여자분은 6월 4일 토요일 하루종일 연락을 안했습니다. 여자분도 첨엔 무섭고 카톡이나 글도, 사회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여자입장에서 조심해서 나쁠게 없으니 그냥 연락안하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카톡 캡쳐를 한참 보고 있으니 이상한점이 있더래요. 글자 띄어쓰기 하나가 다른거에요 카톡사진은 여자분의 카톡 화면으로 보여지는 상황 인데 진짜 여자분의 카톡이 아니라 누군가 다시 타이핑을 한거죠.
카톡캡쳐 상태도 그렇고 처음엔 여자분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너무 이상한 점이 몇 개 있는거에요.
1.5월 26일 바람쐬러 갔다 온 후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그 통화내용을 알고있음. 진짜 그때 얘기한게 확실한데 그 내용을 여자분 아버지한테 5월 31일에 통화로 말함. 어떻게?
2. 카카오톡 캡쳐가 누군가 다시 타이핑한 조작임. 띄어쓰기는 피시모드로 들어가도 변하지 않음. 아, 그 캡쳐된 내용도 5월31일 내용인데 6월1일등기로 보냄 완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소리.
3. 여자가 아니라 내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걸 이날 조금 의심함. 이유가 어떤 상대를 스토킹 하면 주변을 괴롭히고 떨어져 나가게 하지 내 스토킹 상대를 힘들게 하진 않잖슴?? 이건 지금도 추측일 뿐이고 확실한건 아님.
4. 여자친구가 아닐까도 의심함. 아닌 이유는 아래에 나옴.
그렇게 주말동안 여자분은 여기 모든걸 정리하고 본집으로 간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다 어차피 헬스장 정리하면 한번은 봐야 했기에 6월5일 일요일에 밥한끼 같이먹고 바람쐬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만났어요. 오후 1시쯤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 도청될 수도 있는데 에이 진짜 설마? 하면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새벽 1시쯤이 되었고 이 지역에 친척집에서 여자분이 지내고 있는데 들어갈 시간이 애매하고 저도 내일 출근을 해야 하니 근처 모텔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출근을 했어요. 들어가면서 우스겟 소리로 지금 스토커 완전 미치는거 아니야? 모텔로 들어가는거 실시간으로 보고 뭐 터트릴꺼 같은데 이 얘기를 우스겟 소리로 했는데..........................
다음날 안거지만 서울 여자친구한테 새벽3시쯤 전화가 와서 남자친구가 지금 너한테 이러이러한 감정이다 사랑해서가 아니다 등등 이런 얘기를 일방적으로 하고 끊었다고 해요. 저 내용도 언제 말한거냐면 제가 금요일 고백할때 말했던 내용이에요. 통화내용이 아닌 직접 대화한 내용이거든요. 거기서 아 평상시에도 계속 듣고 있구나 확신을 했어요. 시간도 3시쯤이면 모텔 들어간지 얼마 안된 시간이거든요. 진짜 그걸 듣는데............정말 실시간으로 그냥 나를 지켜보고 있구나, 내여자친구 번호 이름도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 정말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몇 번이나 글이 날아간지 모르겠네요
다시 천천히 써 볼게요. 저는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내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것도 안지 2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저는 원래 작년 까지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올해 초부터 고향으로 내려와 친구가 운영하는 피티샵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우여곡절도 많고 힘든일도 많아 정말 바쁘게 지내왔었어요. 서울에 여자친구도 몇 달 동안 볼 시간도 없었어요.(여자친구랑은 예전부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여자친구한테 제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 차마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고 계속 지내오던 상황 이였습니다. 이 글에 필요한 설명이기에 적습니다.) 월화수목금토 내내 일만 했어요.
2 3개월 정도 지나니 패턴도 찾고 조금은 안정기에 접어 들었죠. 그러다가 회원 중 한명한테 호감이 가지게 되었어요. 몇 주를 혼자 고민만 하다가 5월 26일 목요일 내가 힘들다는 핑계로 일 끝나고 둘이 바람쐬러 가서 대화를 많이 했어요. 제가 호감이 있다는 것을 티 낸 적도 말로 꺼내지도 않았어요. 그냥 제가 살아온 얘기 그 상대방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무엇 때문에 힘들다는 말은 안했지만 제가 그냥 계속 힘들다고 하니 그분도 뭔지 모르지만 위로해주고 힘내라고 하는 그런 상황 이었어요. 원래는 사적으로 연락을 한 번도 안했어요. 그냥 센터에서만 얘기하고 가끔 밥을 먹어도 트레이너와 회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었거든요. 그날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저는 제 나름대로의 그분과의 고민이 있으니까 저녁에 헤어지고 나서 통화를 했어요. 그때까지도 되게 고민을 많이 했죠. 그냥 나 혼자 삭히느냐 그냥 애기를 꺼내느냐... 그러다 그냥 금요일에 고백은 아니고 그냥 호감이 있다. 여자친구와의 문제를 여기서는 못 적지만 그분한테는 다 얘기하면서 솔직히 아직 이러이러한 문제도 있고 지금 상황이 이렇다. 사귀자는 것도 만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 보면 내 머리가 너무 터질 것 같아서 이기적이게 그냥 말해버린 거였죠. 그분도 정말 놀랐지만 정식으로 시작하자 이런게 아니니 차분히 들어주다가 헤어졌습니다.
고백한 후에는 다른 큰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사적으로 연락하는 횟수도 늘었고 제 감정들을 많이 이야기 했어요. 그분은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게 반응을 해왔어요. 표면적으로 보면 그분은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저러니까 뭔가 싶었겠죠 더군다나 후에 어색해져 수업에 지장이 있을까봐 그랬데요. 아무튼 그렇게 5월 27일 금요일 고백을 하고 토요일부터 연락을 했어요. 회원과 트레이너 였을 때 보다는 좀더 친구같은 내용, 일상적인 내용 이었어요.
그런데 5월 31일 화요일에 그여자분의 부모님한테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전화와서 그분친구인데 친구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드렸다를 시작으로 그분이 여자친구도 있는거 아시느냐, 친구를 갖고 놀려는 것이다등등 횡설수설 했다고 해요. 부모님은 주말에만 본집에 가기 때문에 주말까지 꾹 참았다가 물어보려고 했다고 해요. 근데 6월 2일 목요일에 그여자분 집으로 등기가 왔는데 거기에 그분과 한 카톡 캡쳐와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보면 걱정이 될법한 내용들을 여자분을 걱정하는 것처럼 적어 등기로 보냈어요.
누가 왜그랬는지도 몰라요, 관계를 시작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분의 본집 주소 부모님 번호까지 어떻게 알고 보냈을까요?
뭔가 애초에 싹부터 차단할려는 그런 느낌...
6월 3일에 전화나 등기 사실을 여자분도 알게 되었고, 여자분은 6월 4일 토요일 하루종일 연락을 안했습니다. 여자분도 첨엔 무섭고 카톡이나 글도, 사회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여자입장에서 조심해서 나쁠게 없으니 그냥 연락안하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카톡 캡쳐를 한참 보고 있으니 이상한점이 있더래요. 글자 띄어쓰기 하나가 다른거에요 카톡사진은 여자분의 카톡 화면으로 보여지는 상황 인데 진짜 여자분의 카톡이 아니라 누군가 다시 타이핑을 한거죠.
카톡캡쳐 상태도 그렇고 처음엔 여자분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너무 이상한 점이 몇 개 있는거에요.
1.5월 26일 바람쐬러 갔다 온 후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그 통화내용을 알고있음. 진짜 그때 얘기한게 확실한데 그 내용을 여자분 아버지한테 5월 31일에 통화로 말함. 어떻게?
2. 카카오톡 캡쳐가 누군가 다시 타이핑한 조작임. 띄어쓰기는 피시모드로 들어가도 변하지 않음. 아, 그 캡쳐된 내용도 5월31일 내용인데 6월1일등기로 보냄 완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소리.
3. 여자가 아니라 내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걸 이날 조금 의심함. 이유가 어떤 상대를 스토킹 하면 주변을 괴롭히고 떨어져 나가게 하지 내 스토킹 상대를 힘들게 하진 않잖슴?? 이건 지금도 추측일 뿐이고 확실한건 아님.
4. 여자친구가 아닐까도 의심함. 아닌 이유는 아래에 나옴.
그렇게 주말동안 여자분은 여기 모든걸 정리하고 본집으로 간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다 어차피 헬스장 정리하면 한번은 봐야 했기에 6월5일 일요일에 밥한끼 같이먹고 바람쐬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만났어요. 오후 1시쯤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 도청될 수도 있는데 에이 진짜 설마? 하면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새벽 1시쯤이 되었고 이 지역에 친척집에서 여자분이 지내고 있는데 들어갈 시간이 애매하고 저도 내일 출근을 해야 하니 근처 모텔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출근을 했어요. 들어가면서 우스겟 소리로 지금 스토커 완전 미치는거 아니야? 모텔로 들어가는거 실시간으로 보고 뭐 터트릴꺼 같은데 이 얘기를 우스겟 소리로 했는데..........................
다음날 안거지만 서울 여자친구한테 새벽3시쯤 전화가 와서 남자친구가 지금 너한테 이러이러한 감정이다 사랑해서가 아니다 등등 이런 얘기를 일방적으로 하고 끊었다고 해요. 저 내용도 언제 말한거냐면 제가 금요일 고백할때 말했던 내용이에요. 통화내용이 아닌 직접 대화한 내용이거든요. 거기서 아 평상시에도 계속 듣고 있구나 확신을 했어요. 시간도 3시쯤이면 모텔 들어간지 얼마 안된 시간이거든요. 진짜 그걸 듣는데............정말 실시간으로 그냥 나를 지켜보고 있구나, 내여자친구 번호 이름도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 정말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일단 여기까지쓸게요 출근해야되서 저녁에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