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유부녀이자 아이엄마입니다
남편이랑 그것이 알고싶다 여혐에 관한 내용을 보고 얘기를 나누던 중에 저도 여자라는 ㅇ이유만으로
당한 성희롱이 있다고 남편한테 하소연 했습니다
일례로 고등학교 하교길에 바바리맨을 보고 얼어붙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교복입고 지나가는데 차안에 있던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며 저를 보며 씩 웃던일 또한 그렇고.
성인이 되니 더 심해지더군요
아르바이트를 할땐 유부남 아저씨들이 대놓고 데이트 하자고 했고 맥주 한잔 마시자고.
한두명이 아니었어요. 기분이 정말 더러웠네요
끝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나?
남편에게 지난 일들에 대해 말하니 여자는 아무에게나 웃으면 안된다 합니다.
남자들이 오해한다고요
아니 아르바이트생이 친절을 베풀지 똥씹은 얼굴을 할까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여자분들 사회생활하며 유부남이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던일 많지 않으세요?
애가 셋인 유부남도 그짓거리 하는걸 보고 아 정말... 뭐라 형용해야할까. 반대로 유부녀가 저렇게 행동하면 사회적으로 질타뿐만 아니라 이혼사유지 않을까 했네요.저희 남편 육아고 집안일이고 많이 도와주고 애쓰는거 아는데 저렇게 말하니 정이 떨어지네요
여자는 아무한테나 웃으면 안된다.
저는 20대 후반 유부녀이자 아이엄마입니다
남편이랑 그것이 알고싶다 여혐에 관한 내용을 보고 얘기를 나누던 중에 저도 여자라는 ㅇ이유만으로
당한 성희롱이 있다고 남편한테 하소연 했습니다
일례로 고등학교 하교길에 바바리맨을 보고 얼어붙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교복입고 지나가는데 차안에 있던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며 저를 보며 씩 웃던일 또한 그렇고.
성인이 되니 더 심해지더군요
아르바이트를 할땐 유부남 아저씨들이 대놓고 데이트 하자고 했고 맥주 한잔 마시자고.
한두명이 아니었어요. 기분이 정말 더러웠네요
끝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나?
남편에게 지난 일들에 대해 말하니 여자는 아무에게나 웃으면 안된다 합니다.
남자들이 오해한다고요
아니 아르바이트생이 친절을 베풀지 똥씹은 얼굴을 할까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여자분들 사회생활하며 유부남이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던일 많지 않으세요?
애가 셋인 유부남도 그짓거리 하는걸 보고 아 정말... 뭐라 형용해야할까. 반대로 유부녀가 저렇게 행동하면 사회적으로 질타뿐만 아니라 이혼사유지 않을까 했네요.저희 남편 육아고 집안일이고 많이 도와주고 애쓰는거 아는데 저렇게 말하니 정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