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얘긴아닌데 이 채널에 여성분들이 많아서 여기다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가족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래서요 23살 미용실 스텝이에요 매장에 35살 남자분이있는데 저보다 직위 높으신분이있어요 일요일에 퇴근하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만나게되서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밥먹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화형식으로할게요 남 "밥 먹었어?" 저 "아니요 안먹어도되요" 남 "간단하게 먹고갈래? 사줄게" 저 "아니요 괜찮아요 " 남 "나도 못먹어서그래 배고픈데 먹고가자" 저 "시간이 늦어서 가봐야될거같아요" 남 "나도 너무 늦으면 곤란해 근처에서 간단하게 먹고가자 중국음식어때? 짜장면먹자" 이래서 그냥 빨리먹고 가려고 근처 중국집에갔어요 음식이랑 고량주도 시키더라구요 저는 예의상 한잔만 받고 남자분은 혼자 계속 마셨어요 한 3분의2 마시더라구요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남자분이 먼저 일어나자고 하셔서 중국집에서 나와서 가려고하는데 노래방가자고하시더라구요 남 "아 노래방가고싶다 노래방가자" 저 "지금요? 다음에 가요 저 시간이 너무늦어서" 남 "난 지금 가고싶은데? 가자~" 저 "다음에 일끝나고 바로가요" 남 "일끝나고 바로가면 맨정신에 노래방가?" 저 "네 저 막차끊겨요" 남 "노래방은 살짝 취했을때 가야지~ 난 지금 딱 기분좋은데? 가자~ 내가 카드줄테니까 택시타고가면되잖아 가자가자" 이러면서 절 데리고가셔서 노래방에 갔어요 가는도중에 엄마한테 집에 언제오냐는 전화왔는데 그래도 데리고가시더라구요 맥주 시키셔서 또 드시더라구요 노래부르는데 이적의 다행이다 부르는데 전 화면만 보고있었는데 저를 계속 보면서 부르시는거에요 왜 이렇게 떨어져앉냐면서 자기옆에와서 앉으라고하고 어깨동무하고 제가 안부르니까 부르라고뭐라해서 제가부르면 계속 저 쳐다보고 머리쓰다듬고 볼잡고 그러시더라구요 이별노래부르면 어떤놈이나면서 우는거아니냐면서 막 얼굴 자기쪽으로 땡기고 자기얼굴 보게하고 아이유의 무릎을 불러달라면서 그럼 자기가 제 무릎베고 들어도되나면서 제 무릎에 누울려고하시길래 밀쳤는데 이건 잘못되도 많이 잘못됫다는게 느껴지고 제가 노래방 들어오는순간부터 친구들 단톡방에 무섭다고 노래방왓다고 썻는데 친구들한테도 계속 전화오는데 자꾸 절 쳐다보시고 그러니까 받지도못하고 무섭고 심장떨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 볼을 두손으로 감싸더니 자기얼굴을 보게하는거에요 콧김 다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서 술냄새 엄청나고 술취해서 풀린 눈으로 저를 가만히 쳐다보는데 뭔가 위험하다는 생각이들어서 뿌리쳤는데 제 위로 엎어지길래 밀쳐냇거든요 제가 마지막 노래부르고나서 이제 가야될거같다고 가자고해서 나가는데 제가 자기를 꼬셨다면서 책임지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언제 꼬셨냐고 그런적없다고하니까 그냥 노래부르는게 너무 귀엽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나가서 택시타고 집가는데 집앞에 도착하면 전화하라고하길래 대답만하고 연락안했어요 다음날 일하는데 아무렇지않게 장난치고 그래요 이걸 가족한테 얘기하면 그만두라고할게 뻔하고 어디다가 말을해야될지모르겠고 회사 관리자님이랑 남자분이랑 워낙친해서 말도 못하겠어요 남자분이 더 오래 일했고 직책도 높아서 제가 잘못한게 될거같고 항상 이런 성문제가 생기면 여자가 처신을 잘못했다고 욕먹잖아요 물론 제가 끝까지 노래방을 안갔으면 되지않았냐고 할수도잇어요 근데 정색하면서 뿌리치기엔 너무 저한텐 어려운분이엇고 일에 지장이 생길거같았어요 너무 민망하고 수치스러운일이라 익명인 여기에올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희롱? 성추행?
가족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래서요
23살 미용실 스텝이에요
매장에 35살 남자분이있는데 저보다 직위 높으신분이있어요
일요일에 퇴근하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만나게되서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밥먹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화형식으로할게요
남 "밥 먹었어?"
저 "아니요 안먹어도되요"
남 "간단하게 먹고갈래? 사줄게"
저 "아니요 괜찮아요 "
남 "나도 못먹어서그래 배고픈데 먹고가자"
저 "시간이 늦어서 가봐야될거같아요"
남 "나도 너무 늦으면 곤란해 근처에서 간단하게
먹고가자 중국음식어때? 짜장면먹자"
이래서 그냥 빨리먹고 가려고 근처 중국집에갔어요
음식이랑 고량주도 시키더라구요
저는 예의상 한잔만 받고 남자분은 혼자 계속 마셨어요
한 3분의2 마시더라구요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남자분이 먼저 일어나자고 하셔서
중국집에서 나와서 가려고하는데
노래방가자고하시더라구요
남 "아 노래방가고싶다 노래방가자"
저 "지금요? 다음에 가요 저 시간이 너무늦어서"
남 "난 지금 가고싶은데? 가자~"
저 "다음에 일끝나고 바로가요"
남 "일끝나고 바로가면 맨정신에 노래방가?"
저 "네 저 막차끊겨요"
남 "노래방은 살짝 취했을때 가야지~
난 지금 딱 기분좋은데? 가자~
내가 카드줄테니까 택시타고가면되잖아 가자가자"
이러면서 절 데리고가셔서 노래방에 갔어요
가는도중에 엄마한테 집에 언제오냐는 전화왔는데
그래도 데리고가시더라구요
맥주 시키셔서 또 드시더라구요
노래부르는데 이적의 다행이다 부르는데
전 화면만 보고있었는데 저를 계속 보면서 부르시는거에요
왜 이렇게 떨어져앉냐면서 자기옆에와서 앉으라고하고
어깨동무하고
제가 안부르니까 부르라고뭐라해서 제가부르면
계속 저 쳐다보고 머리쓰다듬고 볼잡고 그러시더라구요
이별노래부르면 어떤놈이나면서 우는거아니냐면서
막 얼굴 자기쪽으로 땡기고 자기얼굴 보게하고
아이유의 무릎을 불러달라면서
그럼 자기가 제 무릎베고 들어도되나면서
제 무릎에 누울려고하시길래 밀쳤는데
이건 잘못되도 많이 잘못됫다는게 느껴지고
제가 노래방 들어오는순간부터
친구들 단톡방에 무섭다고 노래방왓다고 썻는데
친구들한테도 계속 전화오는데
자꾸 절 쳐다보시고 그러니까 받지도못하고
무섭고 심장떨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 볼을 두손으로 감싸더니
자기얼굴을 보게하는거에요
콧김 다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서 술냄새 엄청나고
술취해서 풀린 눈으로
저를 가만히 쳐다보는데 뭔가 위험하다는 생각이들어서
뿌리쳤는데 제 위로 엎어지길래 밀쳐냇거든요
제가 마지막 노래부르고나서
이제 가야될거같다고 가자고해서 나가는데
제가 자기를 꼬셨다면서 책임지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언제 꼬셨냐고 그런적없다고하니까
그냥 노래부르는게 너무 귀엽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나가서 택시타고 집가는데
집앞에 도착하면 전화하라고하길래 대답만하고
연락안했어요
다음날 일하는데 아무렇지않게 장난치고 그래요
이걸 가족한테 얘기하면 그만두라고할게 뻔하고
어디다가 말을해야될지모르겠고
회사 관리자님이랑 남자분이랑 워낙친해서
말도 못하겠어요
남자분이 더 오래 일했고 직책도 높아서
제가 잘못한게 될거같고
항상 이런 성문제가 생기면 여자가 처신을 잘못했다고 욕먹잖아요
물론 제가 끝까지 노래방을 안갔으면
되지않았냐고 할수도잇어요
근데 정색하면서 뿌리치기엔
너무 저한텐 어려운분이엇고 일에 지장이 생길거같았어요
너무 민망하고 수치스러운일이라 익명인 여기에올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