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어보는 것이니 읽을 분들만 읽어주세요)(여성분들이 많던데 조언해주시면 힘이 될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 고민이 생겨 글을 적어보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3주전 제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을 했고 제 눈에 너무너무 이쁜 여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기 전, 여자를 만나면서 설레임, 그리움 이런감정 느껴본적이없습니다.처음으로 제가 이성을 먼저 좋아하고, 게다가 연애까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같이 있으면 하루종일 웃게되고,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싶고 집에 가서 자는 시간동안 아깝다생각하고, 떨어져있으면 머릿속에서 하루종일 생각납니다. 보통 남자들이 연애 초반에 하얗게 불태웠다가 사그라든다고 하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초반에만 흥미와 호기심으로 만났고, 시간 지나면서 호기심이 떨어지며 내가 좋아서 한 연애가 아니었구나 깨달을 때쯤 헤어지는것이 다반사였습니다.그런데 S양은 분명 다른게 느껴집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일을 하면서도 친구들을 만나면서도 머릿속에는 "아, 여자친구 보고싶다" ,"같이있고싶다","웃는 얼굴 보고싶다" . S양의 성격은 정말 밝습니다. 사교성이 좋고, 마음이 따뜻해 주위 동성 친구들도 많고 따르는 친구들도 많아 보입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S양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연애시작한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아침 여자친구에게 무거운 말투로 통화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제 말도 무거웠으며 듣고있는 S양의 말도 무거워집니다. 그때 마음이 철렁합니다. 이럴려고 말을 한 게 아닌데. 사실 어젯밤 회사 사장 스트레스때문에 S양은 친구와 술한잔했습니다. 저녁 8시즈음부터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친구와 술자리를 방해하기싫어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되기시작하고 목소리가 듣고싶고 전화한통 걸어봅니다. 받질않습니다. 또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렇게 10분 20분지날때마다 초조해지기시작합니다. 밤 11시까지 기다려봅니다. 핸드폰 바탕화면만 보다 마지막 담배를 태우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S양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집앞에 도착했다고.. 그전까지 화가 나다가 서운하다가 또 화가 나다가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S양에게 말했습니다."너 걱정하는 나는 생각도 안하냐고, 니가 어디서 뭘하는지 알수있게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이렇게 말하고 또 미안해집니다. 그렇게말하고 "다음부터는 니가 어디서 뭘하는지 정도는 중간중간 알려달라" 고 말합니다. 그런 그녀도 미안해했습니다. 좋아하면 아프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그녀가 나 때문에 웃을때 행복하고, 같이 손잡을때 설레이고, 맛있는 음식 함께 먹고싶고,예쁜 여행지가 보이면 같이 하고싶고, 모든 것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그녀에게 욕심이있다면 내가 생각하는 만큼 그 친구도 나를 생각해줬으면 좋겠고나를 보고싶어했으면 좋겠고,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고, 나와함께 다음을 기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친구는 마음을 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더라구요.불안합니다. 나에게 마음을 열긴 할까.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오래 기다리기 싫습니다. 걱정없이 함께 데이트 하고싶습니다.지금은 제가 많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중이지만 잘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를 만나오면서 아프게 했던것들이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 나를 설레게 하는 여자와 연애하게 된건 처음이라 무엇을 어떻게하면 이 친구가 좋아할까나를 이쁘게 봐줄까,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연애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연애고자인줄 처음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꾸준히 보여주면 그녀도 언젠가 제 마음을 알아줄까요
제가 연애고자인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 고민이 생겨 글을 적어보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3주전 제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을 했고 제 눈에 너무너무 이쁜 여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기 전, 여자를 만나면서 설레임, 그리움 이런감정 느껴본적이없습니다.처음으로 제가 이성을 먼저 좋아하고, 게다가 연애까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같이 있으면 하루종일 웃게되고,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싶고 집에 가서 자는 시간동안 아깝다생각하고, 떨어져있으면 머릿속에서 하루종일 생각납니다. 보통 남자들이 연애 초반에 하얗게 불태웠다가 사그라든다고 하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초반에만 흥미와 호기심으로 만났고, 시간 지나면서 호기심이 떨어지며 내가 좋아서 한 연애가 아니었구나 깨달을 때쯤 헤어지는것이 다반사였습니다.그런데 S양은 분명 다른게 느껴집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일을 하면서도 친구들을 만나면서도 머릿속에는 "아, 여자친구 보고싶다" ,"같이있고싶다","웃는 얼굴 보고싶다" .
S양의 성격은 정말 밝습니다. 사교성이 좋고, 마음이 따뜻해 주위 동성 친구들도 많고 따르는 친구들도 많아 보입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S양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연애시작한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아침 여자친구에게 무거운 말투로 통화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제 말도 무거웠으며 듣고있는 S양의 말도 무거워집니다. 그때 마음이 철렁합니다. 이럴려고 말을 한 게 아닌데. 사실 어젯밤 회사 사장 스트레스때문에 S양은 친구와 술한잔했습니다. 저녁 8시즈음부터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친구와 술자리를 방해하기싫어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되기시작하고 목소리가 듣고싶고 전화한통 걸어봅니다. 받질않습니다. 또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렇게 10분 20분지날때마다 초조해지기시작합니다. 밤 11시까지 기다려봅니다. 핸드폰 바탕화면만 보다 마지막 담배를 태우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S양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집앞에 도착했다고.. 그전까지 화가 나다가 서운하다가 또 화가 나다가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S양에게 말했습니다."너 걱정하는 나는 생각도 안하냐고, 니가 어디서 뭘하는지 알수있게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이렇게 말하고 또 미안해집니다. 그렇게말하고 "다음부터는 니가 어디서 뭘하는지 정도는 중간중간 알려달라" 고 말합니다. 그런 그녀도 미안해했습니다.
좋아하면 아프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그녀가 나 때문에 웃을때 행복하고, 같이 손잡을때 설레이고, 맛있는 음식 함께 먹고싶고,예쁜 여행지가 보이면 같이 하고싶고, 모든 것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그녀에게 욕심이있다면 내가 생각하는 만큼 그 친구도 나를 생각해줬으면 좋겠고나를 보고싶어했으면 좋겠고,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고, 나와함께 다음을 기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친구는 마음을 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더라구요.불안합니다. 나에게 마음을 열긴 할까.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오래 기다리기 싫습니다. 걱정없이 함께 데이트 하고싶습니다.지금은 제가 많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중이지만 잘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를 만나오면서 아프게 했던것들이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
나를 설레게 하는 여자와 연애하게 된건 처음이라 무엇을 어떻게하면 이 친구가 좋아할까나를 이쁘게 봐줄까,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연애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연애고자인줄 처음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꾸준히 보여주면 그녀도 언젠가 제 마음을 알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