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들 답변 많이 달아주십쇼..

ㅇㅇ2016.06.08
조회71
형님 누님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원래 이럴생각없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물어보고싶어서 묻습니다.

설명드릴게욤.

제가 알바를 했던곳이 있어요.

거기서 대충 1년 5개월정도 일을 했었어요.

마지막까지 그냥 일만하고

같이일하던 사람들도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 끝날것같았죠..

제가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그만두기 대략 1달전에

제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죠.

그런데 제가 하던 알바의 특성상 매일볼수도 없는데다가

있는 스케쥴 다 나가도 보기 힘들수도 있고.

스케쥴이 겹쳐도 포지션이 멀면 대화 한미디도 못나눌수있어요.

그런데.. 진짜 이런 일이 있을까하는

스케쥴과 포지션에 운이 따라줬죠

그 짧은사이 많이 어필하여

제 여자친구로 만들었었죠.

그러나... 얼마 못가고 이별통보를 받았어요..ㅎ....ㅠㅠ

점점 잊어가는 와중에


그전 일터에서 제가 놓고간 물건이있다고

와서 찾아가라는 연락이 왔어요.

이제서야 안봐도 겨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 연락을 받고 보자마자...

갑자기 마지막으로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만 전 여자친구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커지더군요..

제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그런 이별통보를 받았던지라..

듣기싫은 말들을 많이 하며 헤어졌었기에

다시는 못본다.. 이생각이 큰데...

이상하게도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더라고여...

만약 이런상황이면 가서 한번 볼거같나요?

아니면 꾹 참고 안갈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