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보다가 생각나서 씀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집에서 쫓겨났었는데 집이 아파트라 현관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있었음ㅠㅠㅠㅠ (집은 3층!) 근데 누가 계단 올라오는 소리 들리길래 잠옷만 입고있어서 쪽팔리니까 살금살금 4층으로 올라갔음근데 어떤 사람이 계속 올라오시는거임;; 그래서 5층으로 또 소리 안나게 올라갔는데 또 올라옴… 이 때부터 사실 조금 쫄았었는데 ‘집이 6층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완전 살금살금 7층까지 도도도 올라갔음… 근데 6층에서 또 올라오는거.. 난간 사이로 살짝봤는데 얼굴도 모자 써서 안보이는데다가 완전 체격 건장한 남자였음 이때부터 진짜 미친듯이 심장 두근거리면서 지금까지 봤던 모든 공포영화 다 생각나고 진짜 별생각 다했음 (납치..성폭행…살인….장기매매 등등)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한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파트가 22층? 까진데 22층까지 올라오면 어떡할까 어디 숨을까 생각하고 막 진짜 미친듯이 무서웠음 혹시나 걸어가는 소리 내면 막 칼로 찌를(?) 까봐…. 그때부터 힘든것도 모르고 발자국 소리 1도 안내고 1~2층 거리 두고 계속 올라갔는데 내가 20층에 있을 때까지도 계속 따라오셨음;; 진짜 망했다 죽었구나 생각하고 자전거 뒤에 숨을까..? 미친듯이 이웃집 문 두드려볼까? 생각했는데 그 분이 19층에서 집으로 들어가셨음;; 엘리베이터 고장난 것도 아닌데 왜 19층을 계단으로.... 진짜 왕무서웠음ㅠㅠㅠㅠㅠ 그 때부터 긴장이 확 풀리면서 완전 힘들고 (21층까지 숨도 안쉬고 올라옴ㅋㅋㅋㅋㅋ대단) 진짜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는걸 느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 오늘도 집 들어오는데 너무 무서웠음..트라우마 생길 듯ㅠㅠㅠㅠㅠㅠ 나보다 더 무서웠던 적 있음..? 1
인생에서 제일 무서웠던 경험 공유해보자ㅠㅠㅠㅠ
톡선 보다가 생각나서 씀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집에서 쫓겨났었는데 집이 아파트라 현관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있었음ㅠㅠㅠㅠ (집은 3층!)
근데 누가 계단 올라오는 소리 들리길래 잠옷만 입고있어서 쪽팔리니까 살금살금 4층으로 올라갔음
근데 어떤 사람이 계속 올라오시는거임;; 그래서 5층으로 또 소리 안나게 올라갔는데 또 올라옴…
이 때부터 사실 조금 쫄았었는데 ‘집이 6층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완전 살금살금 7층까지 도도도 올라갔음… 근데 6층에서 또 올라오는거..
난간 사이로 살짝봤는데 얼굴도 모자 써서 안보이는데다가 완전 체격 건장한 남자였음
이때부터 진짜 미친듯이 심장 두근거리면서 지금까지 봤던 모든 공포영화 다 생각나고 진짜 별생각 다했음 (납치..성폭행…살인….장기매매 등등)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한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파트가 22층? 까진데 22층까지 올라오면 어떡할까 어디 숨을까 생각하고
막 진짜 미친듯이 무서웠음
혹시나 걸어가는 소리 내면 막 칼로 찌를(?) 까봐…. 그때부터 힘든것도 모르고 발자국 소리 1도 안내고 1~2층 거리 두고 계속 올라갔는데 내가 20층에 있을 때까지도 계속 따라오셨음;;
진짜 망했다 죽었구나 생각하고 자전거 뒤에 숨을까..? 미친듯이 이웃집 문 두드려볼까? 생각했는데 그 분이 19층에서 집으로 들어가셨음;;
엘리베이터 고장난 것도 아닌데 왜 19층을 계단으로.... 진짜 왕무서웠음ㅠㅠㅠㅠㅠ
그 때부터 긴장이 확 풀리면서 완전 힘들고 (21층까지 숨도 안쉬고 올라옴ㅋㅋㅋㅋㅋ대단) 진짜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는걸 느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
오늘도 집 들어오는데 너무 무서웠음..트라우마 생길 듯ㅠㅠㅠㅠㅠㅠ
나보다 더 무서웠던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