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에 직장에 다니고 있는 흔녀입니다.남친이 네이트 판을 자주 보는데,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아서 한번 눈티으로도 보라고 여기에 써요. ㄷㄱ아 보고있니??? 어릴 때 부터 엄청 단란한 집안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결혼에 대한 욕구가 많아서 그런지 급한 마음에 이번에 남친이 게임회사에 취직하면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은근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냈어요.눈치가 상당히 좋은 남친이 딱 짤라서 결혼 안한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연애는 좋은데! 결혼을 해서까지 이 좋은 감정을 이어 갈 자신이 없다는 것과, 네이트 같은데 보면 육아문제 시댁 친정문제 맞벌이로 나오는 불륜에 그런게 너무 많다고 이런 위험을 안고 뛰어들기 싫다고 하더군요..평소에는 아주 강단있고 유쾌하고 친구끼리 모이면 항상 리더격을 자처하는 그런 사람인데 여기에 그런 소심한 모습을 보여서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나를 그렇게 못 믿나?? 그렇게 의지가 안되나 나라는 존재가 그렇게 도움이 안되나? 싶어서 울컥해서는 때아닌 때를 쓰고 싸운 상태로 각자 집으로 갔네요.....; 친구들은 원래 그런거 반대 아니냐면서 막 놀리고 혼인신고 하지말고 그냥 동거해서 살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진짜 결혼이 하고 싶어요 ㅠㅠ. 막 이런 이상한 사상을 심어준 네이트가 밉기도 하고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하싶어 막막하고..그냥 싱숭생숭 하네요......
남친이 결혼을 전혀 안하려고 해서 걱정이에요
어릴 때 부터 엄청 단란한 집안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결혼에 대한 욕구가 많아서 그런지 급한 마음에 이번에 남친이 게임회사에 취직하면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은근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냈어요.눈치가 상당히 좋은 남친이 딱 짤라서 결혼 안한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연애는 좋은데! 결혼을 해서까지 이 좋은 감정을 이어 갈 자신이 없다는 것과, 네이트 같은데 보면 육아문제 시댁 친정문제 맞벌이로 나오는 불륜에 그런게 너무 많다고 이런 위험을 안고 뛰어들기 싫다고 하더군요..평소에는 아주 강단있고 유쾌하고 친구끼리 모이면 항상 리더격을 자처하는 그런 사람인데 여기에 그런 소심한 모습을 보여서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나를 그렇게 못 믿나?? 그렇게 의지가 안되나 나라는 존재가 그렇게 도움이 안되나? 싶어서 울컥해서는 때아닌 때를 쓰고 싸운 상태로 각자 집으로 갔네요.....;
친구들은 원래 그런거 반대 아니냐면서 막 놀리고 혼인신고 하지말고 그냥 동거해서 살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진짜 결혼이 하고 싶어요 ㅠㅠ. 막 이런 이상한 사상을 심어준 네이트가 밉기도 하고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하싶어 막막하고..그냥 싱숭생숭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