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시먼역에서....

doosicki2016.06.08
조회82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남 입니다.

우연히 6월4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여행을 하는 도중 6월 5일 저녁 11시쯤? 아무튼 타이페이 시먼역 까르푸 계산대에서

제가 찾던 이상형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이고요... 검은색 원피스?에 긴 생머리, 브라운계열에 옅은 염색을 하였습니다...그리고 키는 160cm?? 20대 초반?인거 같았습니다.

암튼 말을 걸까 말까 고민하는 중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자꾸만 보게 되더군요...

TV에서만 보던 이상형을 보면 그녀만 빛나는 그런것처럼 그녀 말고는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먼역 근처 숙소로 돌아가던 길이 우연히 그녀와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말을 걸까 망설이다가 시먼역 근처에서 그녀는 어떤 여자분이 길거리 연주하는 공연을 감상하고 저는 그냥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그 장소로 돌아가 보았지만... 혹시라도 그녀가 있을까 서둘러 가보았지만,,, 이미 자리를 떠나고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얘기를 하면 미친놈이라 할 지도 모르지만,,, 잠깐 보았지만 아직도 머릿 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맴돌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아마도 그녀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주는거겠지요 ㅠㅠ

하지만 정말 다시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하는 생각에... 우연히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 꾸벅~

혹시라도 그녀가 이 글을 읽고 제가 남긴 카톡아이디(doosicki)로 연락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이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