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냥 묻힐줄알았는데..많이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일단 잔깐 》잠깐으로 고쳐쓸께요 이래저래 내새끼 끼고 있으란 말을 하시는데 이리저리 핑계대고 피한다고 피했는데 시아버님 이 술 만땅드시고 애기 보고싶으시다고 전화도 안주시고 갑자기 오셨더라구요 밤9시에 그리고 애기 데려간다 하시고 시어머니가 데려가세요... 어제도 오란소린줄알고 저녁만먹고 와야겠다 싶어 엘베 타려는데 오셨더라구요;;; 애기만 데려간다고 저녁 집에서 남편이랑 먹고 데릴러 갔는데 역시나 밥은 안주시고 분유먹이셨다고 모라 대꾸하기가 싫어서 네네 하고 그냥 애기 데리고 왔어요 나오는데 ㅇㅇ이 갈꺼야? 할머니랑 자고가지 계속 그러셔서 내일 어린이집가야되서요 하고 데려왔어요 이리저리 피할수없으면 맞서야겠죠... 요즘 말하는 사이다로 말할순없지만 내새끼 내가 지킬수있게 조심스럽게 얘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돌지난 딸아이와 둘째 5개월임신중인 아줌마 입니다 저희집은 시댁바로 옆동이에요 첫애가 생기고 성별 알기전부터 아들아들 거리는 시댁 얄미웠지만 딸 로 태어난 아이 지금은 너무 이뻐 난리세 요 . 남편은 외동이라 시댁에서 첫손녀를 너무이뻐하셔서 이틀에 한번꼴로 데려오라고 전화를 하세요 물론 좋죠 봐주시는거야 슬슬 배도 불러오니 벅차기 도하구요 임신하면서 큰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게 됬어요. 어린이집 다니다보니 감기가 오래가긴 하더라구요 약도먹이고 청결하게한다해도...며칠을 앓다가 괜찮아져서 시댁에서 하루 재웠죠 애 놓고가라 하시길래...근데 다음날 데릴러갔더니 콧물이 줄줄 시엄니 애가 갑자기 콧물이나네 어제 찬바닥에 굴러가서 자서 그런가? 그러시더라구요... 집에선 저랑 침대에 서 자니 아무리굴러도 그자리인데 시댁은 거실에서 두분이 이불깔고 주무시니 애가 그냥굴러서 냉바닥에서 잤나봐 요... 그리고 이틀뒤 부름에 또갔죠 ..잔깐 남편이랑 마트가고 친구네집 들려서 커피한잔마시고 네시간 맡겼나... 들어가보니 입혀놨던 반팔은 어디가고 긴팔로 갈아입히 셨더라구요 몸은 땀으로 축축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집에와서 아이 목욕시키는데 땀띠가 온몸을 덮었네요 하... 감기 걸렸다고 싸매고 있으셨던거죠 ... 지금 이틀째 안가고 있어요 ..언제 또 데려오라고 하실지 겁나요...감기걸렸으니 어린이집 보내지마라 하시는데 5일을 안가다가 오늘 갔네요 .. 잔깐맡기더라도 밥시간 때 되면 애기 밥을 따로 보내게 되는데 애가 자느냐고 못먹였어 잘안먹어서 버렸어 분유먹였어 하시는데 하루 맡기는 날엔 거의 분유 만 먹이시려하시 네요 어머니 얘 분유 이제 줄여야해요 빈혈 생긴데요..그러면 애기 주식인데 어떻게 줄여 애는 사람아닌가요ㅠ돌이지나서 밥먹는애를... 집에선 아침 저녁에자기전한번 이것도 많이 줄인건데 새벽에도 깨워 분유를 먹이시네요...그러고집에오면 먹기위해 새벽에 깨요;;; 어차피 어린이집 가는거 놀러가는 의미니 저도 집 에 있고 5일중에 3일? 보내는정도 인데 그마저도 하원하는 시간이 아닌 애들 낮잠 자는 시간에 데려 가세요 물론 전화주시고 데려간다 하시죠 ... 둘째낳고 큰애 봐주신다고 하시는데 걱정되요... 2주조리원들어가고 2주 도우미 쓴다니 남있음 불편한데 쓰지말아라 하세요 큰애 봐줄 테니 2주조리원있고 집에서 애봐라 하시는데 큰애 낳고 조리원2주있다 집에서 애기 혼자봐서 지금도 손발목 시큰거리고 허린 디스크가 더 심해져서 둘짼 꼭 도우미 쓰리라 결심했는데 그러시네요...저흰 정부지원이 안되거든요 건강보험료가 많이나와서...아까우신가봐요 조리원을 최대한 저렴한곳으로 정해놨는데 남들이 그래요 누가 그렇게 무보상으로 애봐주냐고 복받은거라고... 감사하죠 진짜...이제 시댁 좀 안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제가좀힘들어도 저녁엔 데려와서 자려고 하구요.. 요즘 좀 서운하신가봐요... 3~4일에 한번은 가는데 저 복받은거겠죠... 오타 많아도 양해해주세요... 임신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한풀이 하고 가요... 2419
추가)난 시댁 복 받은 여자?
달아주셨네요..일단 잔깐 》잠깐으로 고쳐쓸께요
이래저래 내새끼 끼고 있으란 말을 하시는데
이리저리 핑계대고 피한다고 피했는데 시아버님
이 술 만땅드시고 애기 보고싶으시다고 전화도
안주시고 갑자기 오셨더라구요 밤9시에 그리고
애기 데려간다 하시고 시어머니가 데려가세요...
어제도 오란소린줄알고 저녁만먹고 와야겠다 싶어
엘베 타려는데 오셨더라구요;;; 애기만 데려간다고
저녁 집에서 남편이랑 먹고 데릴러 갔는데 역시나
밥은 안주시고 분유먹이셨다고 모라 대꾸하기가
싫어서 네네 하고 그냥 애기 데리고 왔어요 나오는데
ㅇㅇ이 갈꺼야? 할머니랑 자고가지 계속 그러셔서
내일 어린이집가야되서요 하고 데려왔어요
이리저리 피할수없으면 맞서야겠죠...
요즘 말하는 사이다로 말할순없지만 내새끼 내가
지킬수있게 조심스럽게 얘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돌지난 딸아이와 둘째 5개월임신중인 아줌마 입니다
저희집은 시댁바로 옆동이에요
첫애가 생기고 성별 알기전부터 아들아들 거리는 시댁
얄미웠지만 딸 로 태어난 아이 지금은 너무 이뻐 난리세
요 .
남편은 외동이라 시댁에서 첫손녀를 너무이뻐하셔서
이틀에 한번꼴로 데려오라고 전화를 하세요
물론 좋죠 봐주시는거야 슬슬 배도 불러오니 벅차기
도하구요 임신하면서 큰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게 됬어요.
어린이집 다니다보니 감기가 오래가긴 하더라구요
약도먹이고 청결하게한다해도...며칠을 앓다가
괜찮아져서 시댁에서 하루 재웠죠 애 놓고가라
하시길래...근데 다음날 데릴러갔더니 콧물이 줄줄
시엄니 애가 갑자기 콧물이나네 어제 찬바닥에 굴러가서
자서 그런가? 그러시더라구요... 집에선 저랑 침대에
서 자니 아무리굴러도 그자리인데 시댁은 거실에서
두분이 이불깔고 주무시니 애가 그냥굴러서 냉바닥에서 잤나봐
요...
그리고 이틀뒤 부름에 또갔죠 ..잔깐 남편이랑 마트가고
친구네집 들려서 커피한잔마시고 네시간 맡겼나...
들어가보니 입혀놨던 반팔은 어디가고 긴팔로 갈아입히
셨더라구요 몸은 땀으로 축축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집에와서 아이 목욕시키는데 땀띠가 온몸을 덮었네요
하... 감기 걸렸다고 싸매고 있으셨던거죠 ...
지금 이틀째 안가고 있어요 ..언제 또 데려오라고 하실지
겁나요...감기걸렸으니 어린이집 보내지마라 하시는데
5일을 안가다가 오늘 갔네요 .. 잔깐맡기더라도 밥시간
때 되면 애기 밥을 따로 보내게 되는데
애가 자느냐고 못먹였어 잘안먹어서 버렸어 분유먹였어
하시는데 하루 맡기는 날엔 거의 분유 만 먹이시려하시
네요 어머니 얘 분유 이제 줄여야해요
빈혈 생긴데요..그러면 애기 주식인데 어떻게 줄여
애는 사람아닌가요ㅠ돌이지나서 밥먹는애를...
집에선 아침 저녁에자기전한번 이것도 많이 줄인건데
새벽에도 깨워 분유를 먹이시네요...그러고집에오면
먹기위해 새벽에 깨요;;;
어차피 어린이집 가는거 놀러가는 의미니 저도 집
에 있고 5일중에 3일? 보내는정도 인데 그마저도
하원하는 시간이 아닌 애들 낮잠 자는 시간에 데려
가세요 물론 전화주시고 데려간다 하시죠 ...
둘째낳고 큰애 봐주신다고 하시는데 걱정되요...
2주조리원들어가고 2주 도우미
쓴다니 남있음 불편한데 쓰지말아라 하세요 큰애 봐줄
테니 2주조리원있고 집에서 애봐라 하시는데
큰애 낳고 조리원2주있다 집에서 애기 혼자봐서
지금도 손발목 시큰거리고 허린 디스크가 더 심해져서
둘짼 꼭 도우미 쓰리라 결심했는데 그러시네요...저흰 정부지원이 안되거든요 건강보험료가 많이나와서...아까우신가봐요 조리원을 최대한 저렴한곳으로 정해놨는데
남들이 그래요 누가 그렇게 무보상으로 애봐주냐고 복받은거라고...
감사하죠 진짜...이제 시댁 좀 안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제가좀힘들어도 저녁엔 데려와서 자려고 하구요..
요즘 좀 서운하신가봐요... 3~4일에 한번은
가는데 저 복받은거겠죠...
오타 많아도 양해해주세요...
임신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한풀이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