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7키로 감량 후기

ㅇㅇ2016.06.09
조회5,815

일단... 흠... 제가  처음 글을 쓰고 매우 서툴어서.. 여러 오타와 띄어쓰기.. 양해구합니다!

이 글을 쓴 계기는 제가 많이 포기하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여..ㅎㅎ 자극과 제가 지금까지 했던 수고를 돌아 보고자 작성한 것 입니다.

 

일단 전 81키로로 육덕진 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과거를 좀 돌아보자면.. 초등학교 6학년에 70키로 찍고!! 한 번도 6을 본적이 없는.. 그럼 무려 약 10년동안 본적이 없는 6을 만들고자 시작하였습니다. 6....아직 보지 못한 숫자..ㅠㅠ

살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고, 외면도 많이 했습니다. 외면이라.. 공부를 핑게로 한 때 정말로 열심히 먹어서 한때 103키로 까지 나갔구요. 103키로에서 78까지 내려오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3개월동안 모래주머니차고 5시간이상 걸어다녀서 힘겹게 살뺐어요. 그리고 반 굶어서 만든 70. 20살때... 그리고 2년동안 장학금 한 번 받아보겠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막 먹는 거여서요..결국 장학금은 탔어요!! 그리고 2학년 때는 복수전공으로..ㅠㅠ문과에서 이과 공부하려니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뭔가 분량 차이는 별로 안났는데..ㅠㅠ 그냥 이과라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아서ㅠㅠ) 그리고 중간고사에서 스트레스로 단기간 3로가 쩠어요..

 

이렇게 81키로 입니다. 13일 정도에 현재 몸무게는 74키로 입니다.7키로 정도 감량했네요.. 식단조절을 열심히하고 하루에 근력운동 2시간 이상씩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먹을 것 다 먹고 근력운동 빡세게 하니까. 몸이 제작년 20살때 초반의 70키로보다 더 덜 나가 보입니다. 실제로 그때 70키로 였을 때 들어가지 않던 바지가 지금은 들어갑니다.

 

이렇게 보내다가 3일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3일 내내 무기력해서 먹고 누워있고 자고 거의 이런 것들만 해요.. 그러다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자... 썼습니다. 칼같이 끊었던 야식도 먹고...3일동안 정말.... 너무... ㅠㅠ 반성 중이고 다시!! 다이어트를!!! 진짜..6보면 또 올리겠습니다ㅠㅠ

 

그저 다짐을 위한 하소연이었어요...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