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아빠때문에 화병이 나서 죽을것같아요 너무 화가나서 몇시간을 울어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제가 제일 답답하고 화가나는건 아빠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른다는거에요
아니 잘못을 했다기보다 자기가 하는말이 저한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전혀 알지못해요 인지를 전혀 못해요
아빠랑 대화를 하다보면 벽이랑 대화하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아빠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어렸을때 엄마랑 이혼하시고 혼자서 힘들게 저랑 오빠 키우셨습니다 사랑하지않는다면 절대 그렇게 못하시겠죠
아빠가 저를 끔찍하게 사랑한다는건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커가면서 아빠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도 그것들이 절 너무 괴롭게합니다
말다툼할때 쌍욕은 기본이거니와 술먹고 들어와서 발로 저를 차고 지금은 안그러시지만 조금이라도 언짢게하면 뺨을 때리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그러면 저를 벌레보듯이 한심하게 쳐다보고 폭언을 합니다
이것들이 다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때 밥먹듯이 겪은일들이에요
그 어린나이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백번은 넘게 했던것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땐 제가 친구문제로 아주 힘들어하던때가 있었습니다
밤중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테 죽고싶다고 울면서 말했더니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니가 잘하면 그런일없다고 죽으려면 너 혼자 죽으라고 죽어도 상관없다고 잘은 기억안나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엉엉 울면서 소리지르던 아이한테 고작 한다는말이 니가 잘못했으니깐 그런일이 있는거라고
어디한번 죽어보라고.. 그때 처음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약을 17알 정도를 먹었는데 이틀 잠들고 깨어나더라구요
그때 제가 진짜로 죽으려했는지 몰랐는지 아빠가 놀라서 진심으로 울면서 사과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지 아빠의 성격.. 상처되는 말과 행동들은 계속 반복되고
고등학교 2학년때도 또한번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땐 병원에 실려가서 일주일동안 병원신세를 졌었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저한테 그런식으로 상처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언제 어떤식으로 말하고 행동했는지
이제는 잘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너무 많거든요
아빠때문에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들이 너무 많아서 작년 겨울엔 아빠를 거의 혐오하듯이 하고 밤마다 소리내면서 울었습니다.
며칠동안을 그렇게 행동하니 아빠도 못참았는지 정신병원에 보내더라구요 그렇게 정신병원도 갔다왔습니다.
제가 제일 괴로운건 다른게 아니라 아빠가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하고
또 그것이 저한테 상처가 된다라는것을 전혀 모른다는거에요.
사람성격이 한순간에 변한다는거 물론 쉽지않다는거 잘압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 가까운 세월을 그렇게 옆에서 보고 느끼면서 지냈으면
어느정도 할말과 안할말 그리고 무슨행동을 하면 제가 상처를 받는지 어떤건 하지말아야할 행동이고 해도될행동인지
그건 알아야할거 아니에요 아빠는 전혀 고쳐지지않고 전혀 모른다는거에요
어제는 어떤일이 있었냐면.. 제가 다이어트를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밥을 먹지않고 그냥 토마토같은것들을 싸가서 먹는데
저랑 같이 다이어트하는애들이 다섯명정도 되는데 걔네들은 집에서 엄마가 닭가슴살에 삶은계란에
예쁘게 샐러드까지 만들아줘서 바리바리 챙겨주더라구요 그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빠한테 그냥 다이소가서 락앤락통같은거 하나사서 닭가슴살 삶아서 넣어서 아침에 챙겨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일이잖아요 귀찮은건지 그것마저 싫다고 뭐라하더니 제가 하도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냉장고를 보니깐 웬 닭가슴살 통조림이 있더라구요.
이게 뭐냐고 하니깐 닭가슴살 사다놓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통은? 이러니깐 무슨 통에 넣어먹냐고
그냥 통조림 그거 까서 먹으라고 그러는데 저는 그게 너무 서운하고 서럽더라구요
다이소가서 락앤락통 하나사서 통조림 닭가슴살을 샀어도 그거 까서 통에 정리해서 넣어놓는거
그렇게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해서는 안될생각이지만 만약 나한테도 엄마가 있었다면 아빠처럼 이러진않을텐데..
엄마와 아빠의 차이가 여기서 보이더라구요. 엄마노릇 아빠노릇하는거 다른 힘들고 어려운일하는거 아니잖아요.
정말 어렵지않은일인데, 그게 너무 서러워서 방안에서 울었습니다.
제가 우니깐 아빠가 와서는 화를 내더라구요 왜 우냐고 작작하라고.. 넌 사람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이 너무 저한텐 충격이였습니다 내가 큰걸 바란것도아니고 정말..
그래서 새벽에 깨서 아빠의 그 사람 덜 됐다는 그 말.. 그말 때문에 너무 화병이 나고 속이 터질것같아서
악에 받쳐서 울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가 왜 아빠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되냐고.
아빠가 제 방에 오더니 제발 옆집사람들 다 듣는데 그러지말라고 너 혼자사는거 아니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아빠의 그말에 상처받았다는거, 제가 울고있다는거 그게 아빠한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소리지르는게 옆집에 들린다는게 아빠한텐 더 중요했습니다.
제가 우는건 안중에도 없고 억지로 안정제를 먹이면서 너 이거 먹어야한다고, 지금 너 이러는거 119 불러야되는거라고
정신병환자취급을 하더라구요.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큰거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행동하는게 애를 진정시키는건지 아빠는 정말 모르는사람이라서 그게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다른부모들은 애가 그러면 일단 차근차근 얘기들어주고 우리딸이 이래서 서운했구나, 아빠가 아까는 너무 말을 심하게 했어
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 미안하다 딸 이렇게 말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누가 비정상적인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답답한정도가 아니라 죽고싶습니다.
아빠는 전혀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애를 달래는 방법을 전혀 모릅니다.
그냥 밥하고 빨래해주면 그게 아빠도리라고생각합니다. 밥하고 빨래 제가 해결하려면 얼마든지 해결할수있습니다.
그냥 제가 바라는건 오로지 하나 저한테 상처주는 언행과 행동 그것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냥 그런 말과 행동들이 저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빠의 이런행동.. 지긋지긋하고.. 내가 아빠를 안보고 사는게 답인건지.. 해결책이 정말 없는건지 싶습니다..
아빠때문에 화병나서 죽을것같습니다. 아니 차라리 죽는게 더 마음이 편할것같아요
제가 제일 답답하고 화가나는건 아빠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른다는거에요
아니 잘못을 했다기보다 자기가 하는말이 저한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전혀 알지못해요 인지를 전혀 못해요
아빠랑 대화를 하다보면 벽이랑 대화하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아빠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어렸을때 엄마랑 이혼하시고 혼자서 힘들게 저랑 오빠 키우셨습니다 사랑하지않는다면 절대 그렇게 못하시겠죠
아빠가 저를 끔찍하게 사랑한다는건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커가면서 아빠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도 그것들이 절 너무 괴롭게합니다
말다툼할때 쌍욕은 기본이거니와 술먹고 들어와서 발로 저를 차고 지금은 안그러시지만 조금이라도 언짢게하면 뺨을 때리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그러면 저를 벌레보듯이 한심하게 쳐다보고 폭언을 합니다
이것들이 다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때 밥먹듯이 겪은일들이에요
그 어린나이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백번은 넘게 했던것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땐 제가 친구문제로 아주 힘들어하던때가 있었습니다
밤중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테 죽고싶다고 울면서 말했더니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니가 잘하면 그런일없다고 죽으려면 너 혼자 죽으라고 죽어도 상관없다고 잘은 기억안나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엉엉 울면서 소리지르던 아이한테 고작 한다는말이 니가 잘못했으니깐 그런일이 있는거라고
어디한번 죽어보라고.. 그때 처음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약을 17알 정도를 먹었는데 이틀 잠들고 깨어나더라구요
그때 제가 진짜로 죽으려했는지 몰랐는지 아빠가 놀라서 진심으로 울면서 사과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지 아빠의 성격.. 상처되는 말과 행동들은 계속 반복되고
고등학교 2학년때도 또한번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땐 병원에 실려가서 일주일동안 병원신세를 졌었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저한테 그런식으로 상처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언제 어떤식으로 말하고 행동했는지
이제는 잘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너무 많거든요
아빠때문에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들이 너무 많아서 작년 겨울엔 아빠를 거의 혐오하듯이 하고 밤마다 소리내면서 울었습니다.
며칠동안을 그렇게 행동하니 아빠도 못참았는지 정신병원에 보내더라구요 그렇게 정신병원도 갔다왔습니다.
제가 제일 괴로운건 다른게 아니라 아빠가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하고
또 그것이 저한테 상처가 된다라는것을 전혀 모른다는거에요.
사람성격이 한순간에 변한다는거 물론 쉽지않다는거 잘압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 가까운 세월을 그렇게 옆에서 보고 느끼면서 지냈으면
어느정도 할말과 안할말 그리고 무슨행동을 하면 제가 상처를 받는지 어떤건 하지말아야할 행동이고 해도될행동인지
그건 알아야할거 아니에요 아빠는 전혀 고쳐지지않고 전혀 모른다는거에요
어제는 어떤일이 있었냐면.. 제가 다이어트를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밥을 먹지않고 그냥 토마토같은것들을 싸가서 먹는데
저랑 같이 다이어트하는애들이 다섯명정도 되는데 걔네들은 집에서 엄마가 닭가슴살에 삶은계란에
예쁘게 샐러드까지 만들아줘서 바리바리 챙겨주더라구요 그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빠한테 그냥 다이소가서 락앤락통같은거 하나사서 닭가슴살 삶아서 넣어서 아침에 챙겨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일이잖아요 귀찮은건지 그것마저 싫다고 뭐라하더니 제가 하도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냉장고를 보니깐 웬 닭가슴살 통조림이 있더라구요.
이게 뭐냐고 하니깐 닭가슴살 사다놓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통은? 이러니깐 무슨 통에 넣어먹냐고
그냥 통조림 그거 까서 먹으라고 그러는데 저는 그게 너무 서운하고 서럽더라구요
다이소가서 락앤락통 하나사서 통조림 닭가슴살을 샀어도 그거 까서 통에 정리해서 넣어놓는거
그렇게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해서는 안될생각이지만 만약 나한테도 엄마가 있었다면 아빠처럼 이러진않을텐데..
엄마와 아빠의 차이가 여기서 보이더라구요. 엄마노릇 아빠노릇하는거 다른 힘들고 어려운일하는거 아니잖아요.
정말 어렵지않은일인데, 그게 너무 서러워서 방안에서 울었습니다.
제가 우니깐 아빠가 와서는 화를 내더라구요 왜 우냐고 작작하라고.. 넌 사람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이 너무 저한텐 충격이였습니다 내가 큰걸 바란것도아니고 정말..
그래서 새벽에 깨서 아빠의 그 사람 덜 됐다는 그 말.. 그말 때문에 너무 화병이 나고 속이 터질것같아서
악에 받쳐서 울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가 왜 아빠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되냐고.
아빠가 제 방에 오더니 제발 옆집사람들 다 듣는데 그러지말라고 너 혼자사는거 아니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아빠의 그말에 상처받았다는거, 제가 울고있다는거 그게 아빠한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소리지르는게 옆집에 들린다는게 아빠한텐 더 중요했습니다.
제가 우는건 안중에도 없고 억지로 안정제를 먹이면서 너 이거 먹어야한다고, 지금 너 이러는거 119 불러야되는거라고
정신병환자취급을 하더라구요.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큰거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행동하는게 애를 진정시키는건지 아빠는 정말 모르는사람이라서 그게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다른부모들은 애가 그러면 일단 차근차근 얘기들어주고 우리딸이 이래서 서운했구나, 아빠가 아까는 너무 말을 심하게 했어
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 미안하다 딸 이렇게 말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누가 비정상적인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답답한정도가 아니라 죽고싶습니다.
아빠는 전혀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애를 달래는 방법을 전혀 모릅니다.
그냥 밥하고 빨래해주면 그게 아빠도리라고생각합니다. 밥하고 빨래 제가 해결하려면 얼마든지 해결할수있습니다.
그냥 제가 바라는건 오로지 하나 저한테 상처주는 언행과 행동 그것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냥 그런 말과 행동들이 저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빠의 이런행동.. 지긋지긋하고.. 내가 아빠를 안보고 사는게 답인건지.. 해결책이 정말 없는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