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준비에 올인하는 27살 처자입니다.남자친구 역시 저랑 동갑으로 졸업반에 있어 취업준비생인 같은 처지입니다. 저는 이직준비하는데 드는 비용들을 생각해 아르바이트 두개를 하고있습니다.오전에는 독서실, 저녁에는 휘트니스 센터에 있어요.게을러지기싫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인 독서실은 만족하지만,헬스장인만큼 남자들도 많고 말도 정~~말 많습니다.할일들도없어서그런지 쓸데없는 말들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저는 원래부터 리액션이 크고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무슨 가벼운 말에도 아무도 호응하지않으면무안해할거같아서 그때부터 혼자 대꾸 하던 습관이지금의 저의 큰 리액션이 된건데 그런 제모습을 보고 애가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순수하다느니, 너무 착하고 여리다느니,처음엔 듣기좋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제가 또 소박하고 요즘애들같지않게 착한다는 이미지라...실제로 남자친구나 주변사람들은 힘들게 하는 약간 센이미지인데잘안친한 사이에서나 회사생활에서나 제가 무지 착한 이미지가되는편입니다. 근데 ....자꾸 남자친구 보는 눈도 형편없을거라 생각하더군요....익명이라 말하지만 연애경험도 정말 많은편이고항상 겉모습은 남자친구도 없을거같고 연애경험도없을거같은 이미지라고합니다.하지만정말반대거든요 ...답답합니다. 남자보는눈도 어느정도있어서 친구들도 많이 보여주는편인데.. 다른건 다 그냥 무시하고 참겠지만남자친구 욕하는건 못참겠더군요. 게다가 실제 남자친구를 본적도없는데 떠들어대니.. 뭐 똑똑한데왜 취준생을 만나냐는둥,남자친구가 잘생긴편인데 능력이 중요하다는둥 맞는말이겠지만 한두번이아니라 계속그럽니다.요즘 또래들 다 결혼준비하는데 아직취준생이라 어떡하냐는둥. 어제는 갑자기 남자친구 사진을 보니 연애는 괜찮은데 결혼할 얼굴은 아니다..이러는겁니다.27살 게다가 진지하게 만나는 애인한테 그게 할소리인지정말 모르겠더라구요.나이도 40대 중반이신분이...그래서저도"아니 얼굴로 그게 보이세요?"라고 받아쳤죠.뭐 너도 착한데 남자도 착한얼굴이면 안어울리고 너는뭐 원빈이나 현빈 고수같은조금 성깔있을거같은 남자랑 결혼할거같다.이런 개소리를 하는겁니다. ...... 남자친구가 생김새는 착해보여도가끔 제가 휘어잡히기도하고 그런모습이 좋아서 만나는건데무슨 겉모습을보고 착한남자는 안된다고...안착하다고 하면 그럼 사회생활이 힘들텐대 이러고 뭐 어쩌라는건지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사진보더니 고집이 있어보인다나?그래서저도"아 제가 우유부단해서 남자는 좀 고집있고 저랑 반대여야합니다"이러면 또 할말없어하고 왜 못까서 난리인지 너무 싫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아르바이트 그것도 기껏 바쁜시간 잠깐 가서 돕는정도인데제주변에서 계속 주저리주저리영양가있는말들도아니고자꾸 반감생기게 남자친구 욕성격도모르고 아무것도모르면서도대체 왜왜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분더러워서 헬스장에 있는 자체가 고통이었고어차피 그만둘생각이고 오늘 말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르바이트는 그만두면되지만나중에회사생활을해서도 이런 인간들이 많을텐대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주변사람들은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하시는데 그게되야말이죠... 뭐 남자가이러면안되다 해서 안그런다하면 또 안그러면안된다.지가 말해놓고 자기도 좀 너무했나싶은지도대체 어떻게하라는거지 나도?이지랄.... 아침부터주저리주저리 하게됬네요.. 이젠 못참겠고 어차피 그만두기로한거 계속 맞받아칠지그럼 지도 오기가 생겨서 계속 절따라다니면서 말하더군요;;; 그뿐아니라 내 스스로 내성격이 마음은 여리지만 기가쎈편인데나이있는사람에겐 숨기는 편입니다. 지고지순한이미지..저도 이게너무싫은데어쨌든 자꾸 뭐 니가 아무리 세다세다해봤자 넌너무착해이거도 너무듣기싫고;;할일많아 바빠죽겠는데 옆에서 주저리주저리 조동이를 그냥 닫아주고싶은데나이차이도많이 나고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네네..ㄴ네..하면 무시한다나 어쩐다나뭐 개소리를 해대는데 누가 무시를안하는지ㅠ그냥 정중하면서도 아 얘...보통아니다 세구나 라고 느낄수있는 한마디 없을까요? 정말눈딱감고 그말만하고 무시하고싶은데..
왜 내남자친구를 못까서 난리인지
안녕하세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준비에 올인하는 27살 처자입니다.
남자친구 역시 저랑 동갑으로 졸업반에 있어 취업준비생인 같은 처지입니다.
저는 이직준비하는데 드는 비용들을 생각해 아르바이트 두개를 하고있습니다.
오전에는 독서실, 저녁에는 휘트니스 센터에 있어요.
게을러지기싫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인 독서실은 만족하지만,
헬스장인만큼 남자들도 많고 말도 정~~말 많습니다.
할일들도없어서그런지 쓸데없는 말들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저는 원래부터 리액션이 크고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무슨 가벼운 말에도 아무도 호응하지않으면
무안해할거같아서 그때부터 혼자 대꾸 하던 습관이
지금의 저의 큰 리액션이 된건데
그런 제모습을 보고 애가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순수하다느니, 너무 착하고 여리다느니,
처음엔 듣기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또 소박하고 요즘애들같지않게 착한다는 이미지라...
실제로 남자친구나 주변사람들은 힘들게 하는 약간 센이미지인데
잘안친한 사이에서나 회사생활에서나 제가 무지 착한 이미지가되는편입니다.
근데 ....자꾸 남자친구 보는 눈도 형편없을거라 생각하더군요....
익명이라 말하지만 연애경험도 정말 많은편이고
항상 겉모습은 남자친구도 없을거같고
연애경험도없을거같은 이미지라고합니다.
하지만정말반대거든요 ...답답합니다.
남자보는눈도 어느정도있어서 친구들도 많이 보여주는편인데..
다른건 다 그냥 무시하고 참겠지만
남자친구 욕하는건 못참겠더군요. 게다가 실제 남자친구를 본적도없는데 떠들어대니..
뭐 똑똑한데왜 취준생을 만나냐는둥,
남자친구가 잘생긴편인데
능력이 중요하다는둥 맞는말이겠지만 한두번이아니라 계속그럽니다.
요즘 또래들 다 결혼준비하는데 아직취준생이라 어떡하냐는둥.
어제는 갑자기 남자친구 사진을 보니 연애는 괜찮은데 결혼할 얼굴은 아니다..이러는겁니다.
27살 게다가 진지하게 만나는 애인한테 그게 할소리인지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나이도 40대 중반이신분이...
그래서저도"아니 얼굴로 그게 보이세요?"
라고 받아쳤죠.
뭐 너도 착한데 남자도 착한얼굴이면 안어울리고 너는뭐 원빈이나 현빈 고수같은
조금 성깔있을거같은 남자랑 결혼할거같다.
이런 개소리를 하는겁니다.
...... 남자친구가 생김새는 착해보여도
가끔 제가 휘어잡히기도하고 그런모습이 좋아서 만나는건데
무슨 겉모습을보고 착한남자는 안된다고...
안착하다고 하면 그럼 사회생활이 힘들텐대 이러고 뭐 어쩌라는건지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사진보더니 고집이 있어보인다나?
그래서저도"아 제가 우유부단해서 남자는 좀 고집있고 저랑 반대여야합니다"
이러면 또 할말없어하고
왜 못까서 난리인지 너무 싫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아르바이트 그것도 기껏 바쁜시간 잠깐 가서 돕는정도인데
제주변에서 계속 주저리주저리
영양가있는말들도아니고
자꾸 반감생기게 남자친구 욕
성격도모르고 아무것도모르면서
도대체 왜왜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분더러워서 헬스장에 있는 자체가 고통이었고
어차피 그만둘생각이고 오늘 말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르바이트는 그만두면되지만
나중에회사생활을해서도 이런 인간들이 많을텐대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주변사람들은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하시는데 그게되야말이죠...
뭐 남자가이러면안되다 해서 안그런다하면 또 안그러면안된다.
지가 말해놓고 자기도 좀 너무했나싶은지
도대체 어떻게하라는거지 나도?
이지랄....
아침부터주저리주저리 하게됬네요..
이젠 못참겠고 어차피 그만두기로한거 계속 맞받아칠지
그럼 지도 오기가 생겨서 계속 절따라다니면서 말하더군요;;;
그뿐아니라 내 스스로 내성격이 마음은 여리지만 기가쎈편인데
나이있는사람에겐 숨기는 편입니다. 지고지순한이미지..저도 이게너무싫은데
어쨌든 자꾸 뭐 니가 아무리 세다세다해봤자 넌너무착해
이거도 너무듣기싫고;;
할일많아 바빠죽겠는데 옆에서 주저리주저리 조동이를 그냥 닫아주고싶은데
나이차이도많이 나고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네네..ㄴ네..하면 무시한다나 어쩐다나
뭐 개소리를 해대는데 누가 무시를안하는지ㅠ
그냥 정중하면서도 아 얘...보통아니다 세구나 라고
느낄수있는 한마디 없을까요?
정말눈딱감고 그말만하고 무시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