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노키즈존에 대해 별 생각 없다가 얼마 전에 느낀 일이 있었는데요..사실 애들이 잘못이 있다기보다 엄마들이 제재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노키즈존보다 노맘충존이라고 해야 맞겠죠.. 저는 집근처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는 스무살 여자입니다일하고 있는 카페가 매우 크기는 한데 한적한 동네이고 차를 타고 들어와야하는 곳이거니와 가격도 엄청 비싸서(아메리카노 6000원...)손님들이 대부분 나이가 좀 있으시거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그래서 세네달가량 일하면서 한번도 진상이다 싶은 손님들을 못 봤는데 어제 처음으로 아줌마들 파워를 느꼈네요.. 처음에 들어오실 때는 애들 포함 한 네명정도 오셔서 음료랑 케익을 시키시더라구요근데 주문 후에 애들이 정말 미친듯이 뛰어노는데.. 저희카페가 정원이 잘 되어있어서 대부분 아이들이 정원에서 뛰어놉니다 근데 이 애들은 카페 안에서 땅이 울리도록 뛰는데.. 애 두명이 뛰는데 지진나는줄 알았습니다.엄마들은 의자에 앉아서 애들은 보는 둥 마는둥... 그러더니 또 애엄마가 들어오시더라구요 애 데리고.. 테라스에 앉으셨는데 원래 4명 앉을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는 주변에 온갖 의자를 끌어다가 앉는겁니다..그래도 한 6명까지는 앉는 분들 계셔서 좀 시끄러운것 빼면 괜찮았어요.. 어떤 커플분들은 너무 시끄럽다고 자리를 안쪽으로 옮기시긴 했지만..ㅜㅜ근데 자기들이 죄다 의자를 끌어다가 쓰는 바람에 옆 테이블에 의자가 없어서 멀리서 끌고오는데 갑자기 하는말."ㅇㅇ엄마, 우리 의자 사수해야되는거 아냐?""그러니까~ 우리 몇명 더 오기로 했지?""세명, 의자 갖다놓자!"이러더니 의자를 세개를 질질 끌어다 놓는겁니다ㅜㅜ 테라스에 앉을 수 있는 손님이 20명밖에 안되고, 날도 더워서 다들 테라스에 앉고싶어 하는데.. 자기들이 의자를9개를 끌어다 쓰면..어쩌라는건지..그리고는 사람이 올때마다 메뉴판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데, 다른 손님들 주문받느라 좀 늦게 갖다 드렸더니 여긴 서비스가 왜 이러냐는둥, 주문받을 생각이 없다는 둥...애들은 여전히 시끄럽고... 9명이서 3만원인가 4만원인가 쓰시고 4시간 넘게 앉아서 자리 차지하다 나가셨습니다..아주머니들 수다 떨고 싶고, 애기들 두고 나올수 없는거 압니다. 그래도 애들이 남들 눈살 찌푸리게 할 정도로 시끄럽게 하면 제발 좀 제재를 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닦달 안하셔도 메뉴고 주문이고 금방 받으러 갑니다.. 무슨 진짜 손님이 자기들밖에 없는 줄 아시나.. 저희 카페처럼 멀고 비싼 카페를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한적한 여유를 즐기고 싶기 때문일텐데...자기들이 여유 즐기는데 정신팔려서 다른 손님들의 여유는 뺏고있다는걸 모르는 걸까요?아줌마들이 욕먹는 이유는 정말 세상에 자기랑 애들밖에 없는 줄 안다는 겁니다 제발 눈앞에 애만 신경쓰지 마시고 옆사람도 신경쓰며 사세요ㅜㅜ 6
카페 노키즈존..보다는 노맘충존이 맞을 거 같지 않아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노키즈존에 대해 별 생각 없다가 얼마 전에 느낀 일이 있었는데요..
사실 애들이 잘못이 있다기보다 엄마들이 제재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노키즈존보다 노맘충존이라고 해야 맞겠죠..
저는 집근처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일하고 있는 카페가 매우 크기는 한데 한적한 동네이고 차를 타고 들어와야하는 곳이거니와
가격도 엄청 비싸서(아메리카노 6000원...)손님들이 대부분 나이가 좀 있으시거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세네달가량 일하면서 한번도 진상이다 싶은 손님들을 못 봤는데 어제 처음으로 아줌마들 파워를 느꼈네요..
처음에 들어오실 때는 애들 포함 한 네명정도 오셔서 음료랑 케익을 시키시더라구요
근데 주문 후에 애들이 정말 미친듯이 뛰어노는데.. 저희카페가 정원이 잘 되어있어서 대부분 아이들이 정원에서 뛰어놉니다 근데 이 애들은 카페 안에서 땅이 울리도록 뛰는데.. 애 두명이 뛰는데 지진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들은 의자에 앉아서 애들은 보는 둥 마는둥... 그러더니 또 애엄마가 들어오시더라구요 애 데리고.. 테라스에 앉으셨는데 원래 4명 앉을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는 주변에 온갖 의자를 끌어다가 앉는겁니다..
그래도 한 6명까지는 앉는 분들 계셔서 좀 시끄러운것 빼면 괜찮았어요..
어떤 커플분들은 너무 시끄럽다고 자리를 안쪽으로 옮기시긴 했지만..ㅜㅜ
근데 자기들이 죄다 의자를 끌어다가 쓰는 바람에 옆 테이블에 의자가 없어서 멀리서 끌고오는데 갑자기 하는말.
"ㅇㅇ엄마, 우리 의자 사수해야되는거 아냐?"
"그러니까~ 우리 몇명 더 오기로 했지?"
"세명, 의자 갖다놓자!"
이러더니 의자를 세개를 질질 끌어다 놓는겁니다ㅜㅜ 테라스에 앉을 수 있는 손님이 20명밖에 안되고, 날도 더워서 다들 테라스에 앉고싶어 하는데.. 자기들이 의자를9개를 끌어다 쓰면..어쩌라는건지..
그리고는 사람이 올때마다 메뉴판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데, 다른 손님들 주문받느라 좀 늦게 갖다 드렸더니 여긴 서비스가 왜 이러냐는둥, 주문받을 생각이 없다는 둥...애들은 여전히 시끄럽고...
9명이서 3만원인가 4만원인가 쓰시고 4시간 넘게 앉아서 자리 차지하다 나가셨습니다..
아주머니들 수다 떨고 싶고, 애기들 두고 나올수 없는거 압니다. 그래도 애들이 남들 눈살 찌푸리게 할 정도로 시끄럽게 하면 제발 좀 제재를 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닦달 안하셔도 메뉴고 주문이고 금방 받으러 갑니다.. 무슨 진짜 손님이 자기들밖에 없는 줄 아시나..
저희 카페처럼 멀고 비싼 카페를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한적한 여유를 즐기고 싶기 때문일텐데...
자기들이 여유 즐기는데 정신팔려서 다른 손님들의 여유는 뺏고있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아줌마들이 욕먹는 이유는 정말 세상에 자기랑 애들밖에 없는 줄 안다는 겁니다
제발 눈앞에 애만 신경쓰지 마시고 옆사람도 신경쓰며 사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