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헤어진다는 거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서로 사랑해도 헤어져야 할 때가 있네요. 서로 사랑해요 엄청. 사랑하는데 우리의 끝이 자꾸만 보여요. 이제 우린 여기가 끝이라는 거 아는데 헤어질 용기가 없어서 못 헤어지는 거 아시나요.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로 질질 끌고 있어요. 지금 옆에 당장 서로가 없다고 생각하면 미칠 것 같아서 헤어지지는 못하는데.. 그렇다고 계속 사귈 엄두는 안 나는. 어떻게보면 진짜 그래 잊자 생각을말자 하고 쉽게 생각이 되는데, 또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이 없다는 것이 미칠듯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왜 바보같이 놓지 못하는거죠. 계속 사귈 용기는 없으면서. 계속 그와의 추억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 같아요. 우리 참 좋았지. 참 행복했지. 그냥 단순히 그 때로 돌아가고싶다 가 아니라 씁쓸해지는 마음 아나요? 서로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고 도저히 못 하겠다고 만나자고 했다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우린 헤어지는 게 맞다 하면서 또 헤어졌다가,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가 다시 드문드문 연락하다가.. 그냥 서로가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고 있어요. 서로 마음 정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만둬야 한다는 게 당장 너무 힘든거죠. 그렇다고 이 감정에 앞서서 계속 사귄다고 하면 또 끝이 보이고.. 힘드네요. 그냥 마음 굳게 먹고 잊어야겠죠?...426
사랑해도 그만 둬야 할 때가 있나봐요
그런데 서로 사랑해도 헤어져야 할 때가 있네요.
서로 사랑해요 엄청. 사랑하는데
우리의 끝이 자꾸만 보여요.
이제 우린 여기가 끝이라는 거 아는데
헤어질 용기가 없어서 못 헤어지는 거 아시나요.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로 질질 끌고 있어요.
지금 옆에 당장 서로가 없다고 생각하면 미칠 것 같아서 헤어지지는 못하는데..
그렇다고 계속 사귈 엄두는 안 나는.
어떻게보면 진짜 그래 잊자 생각을말자 하고 쉽게 생각이 되는데, 또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이 없다는 것이 미칠듯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왜 바보같이 놓지 못하는거죠.
계속 사귈 용기는 없으면서.
계속 그와의 추억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 같아요.
우리 참 좋았지. 참 행복했지.
그냥 단순히 그 때로 돌아가고싶다 가 아니라 씁쓸해지는 마음 아나요?
서로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고 도저히 못 하겠다고 만나자고 했다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우린 헤어지는 게 맞다 하면서 또 헤어졌다가,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가 다시 드문드문 연락하다가..
그냥 서로가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고 있어요.
서로 마음 정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만둬야 한다는 게 당장 너무 힘든거죠.
그렇다고 이 감정에 앞서서 계속 사귄다고 하면 또 끝이 보이고..
힘드네요.
그냥 마음 굳게 먹고 잊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