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오빠와 연애하고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일단 모바일로 인해 난 오타는 양해부탁드릴게요.
저희 커플은 만난지 얼마안된 커플입니다.
그 동안 거의 매일 싸운것같습니다. 물론 저혼자 심각했던거겠죠..
제발 하지말라 하지말라 얘기를 하고 울고 해도 딱 그때 뿐입니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그랬습니다.
저혼자 심각했던 일들 한번 들어봐주세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1. 일단 자꾸 깨뭅니다.
엄지손가락, 검지손가락, 팔, 입술 할거 없이 자꾸 깨뭅니다.
귀여운 애정표현 아니냐구요?? 아니요.. 너무 세게 깨물어서 속멍, 피멍이 들정도입니다. 아파서 운적도 있는데 그땐 "에구~ 우리 애기 아팠어? 미안해" 이러고 달래줍니다. 그말에 속아 매번 깨물림을 당하구요.. 또 손을 안주면 삐지고 화냅니다.
제가 속멍들었다고 했을땐 안믿고 아파죽겠는데 계속 그 부위를 누르더군요. 피멍은 오늘들어 아직 보여주질 못했습니다만, 나중에 사진찍어놓은걸 보여줄 생각입니다.
2. 자꾸 꼬집습니다.
에구 귀여워~ 이정도 수준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볼, 코, 팔뚝... 그냥 꼬집는게 아니라 있는 힘껏 잡아당겨서 이것 또한 속멍이 듭니다. 아마 멍든 곳이 다 파랗게 들었으면 저는 보이는 곳은 다 푸르게 되어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볼이나 코를 꼬집으면서 화장을 일부러 지우려는 행동도 합니다. 하지말라고 난리를 쳐도 애정표현이랍니다..
3. 자꾸 관계를 원합니다.
하고싶다. 하자. 너를 원한다 등등 온갖 음담패설을 카톡을 통해서 얘기를 합니다.
나는 너를 원하는데 넌 아직 나를 믿지 못해 안 원하는것같아 실망스럽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오빠가 실망스럽습니다.. 한번 얘길했으면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다 알아듣겠는데.. 그걸 매일 얘기합니다. 하고 싶다는거.. 그거 3대 욕구 중에 하나라 원하는거 알겠습니다. 근데 어떤 날은 날이라도 잡았는지 하루종일 그 얘기 뿐입니다. 그만하라고 해도 무시합니다.
4. 저한테 화난게 아닌데 저한테 표시를 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기쁜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화날일도 있다는거 다 압니다. 그런데 화나고 속상하고 슬픈일이 있을때, 그걸 저한테 다 표현합니다. 마치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마냥..
대화를 나누는데 웃지도 않고 물어봐도 단답에 연락되는 시간텀도 깁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기분 안좋은일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나한테 화난거 아니면 나한테 그렇게 안대해 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나라고 맨날 웃을순없잖아?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니 누가 맨날 웃으랍니까? 그냥 성의있는 답변을 원한거였는데 저렇게 얘기합니다..
5. 제말에 집중하질않습니다.
자기가 관심없는말을 하면 일부러 다른곳을 쳐다봅니다.
관심없다 다른얘기해라 라는 의미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말하다 말고 딴짓하고 먼산바라보고 화를 삭히면 자기가 하고싶은 얘길합니다. 가끔 제얘기 들어주는 척하기도 하구요...
이것말고도 많은데 더 얘기하면 알아볼것같아 이렇게만 적습니다..
울며불며 나도 집에선 사랑받는 자식인데 왜 오빠한테 이런 취급당해야하냐며 펑펑 운적도 있습니다.
하지만...그때뿐입니다.
그때 당시엔 대역죄인인듯 미안하다고 하면서 돌아서면 끝입니다.
이별이 답인걸까요?
일단 모바일로 인해 난 오타는 양해부탁드릴게요.
저희 커플은 만난지 얼마안된 커플입니다.
그 동안 거의 매일 싸운것같습니다. 물론 저혼자 심각했던거겠죠..
제발 하지말라 하지말라 얘기를 하고 울고 해도 딱 그때 뿐입니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그랬습니다.
저혼자 심각했던 일들 한번 들어봐주세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1. 일단 자꾸 깨뭅니다.
엄지손가락, 검지손가락, 팔, 입술 할거 없이 자꾸 깨뭅니다.
귀여운 애정표현 아니냐구요?? 아니요.. 너무 세게 깨물어서 속멍, 피멍이 들정도입니다. 아파서 운적도 있는데 그땐 "에구~ 우리 애기 아팠어? 미안해" 이러고 달래줍니다. 그말에 속아 매번 깨물림을 당하구요.. 또 손을 안주면 삐지고 화냅니다.
제가 속멍들었다고 했을땐 안믿고 아파죽겠는데 계속 그 부위를 누르더군요. 피멍은 오늘들어 아직 보여주질 못했습니다만, 나중에 사진찍어놓은걸 보여줄 생각입니다.
2. 자꾸 꼬집습니다.
에구 귀여워~ 이정도 수준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볼, 코, 팔뚝... 그냥 꼬집는게 아니라 있는 힘껏 잡아당겨서 이것 또한 속멍이 듭니다. 아마 멍든 곳이 다 파랗게 들었으면 저는 보이는 곳은 다 푸르게 되어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볼이나 코를 꼬집으면서 화장을 일부러 지우려는 행동도 합니다. 하지말라고 난리를 쳐도 애정표현이랍니다..
3. 자꾸 관계를 원합니다.
하고싶다. 하자. 너를 원한다 등등 온갖 음담패설을 카톡을 통해서 얘기를 합니다.
나는 너를 원하는데 넌 아직 나를 믿지 못해 안 원하는것같아 실망스럽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오빠가 실망스럽습니다.. 한번 얘길했으면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다 알아듣겠는데.. 그걸 매일 얘기합니다. 하고 싶다는거.. 그거 3대 욕구 중에 하나라 원하는거 알겠습니다. 근데 어떤 날은 날이라도 잡았는지 하루종일 그 얘기 뿐입니다. 그만하라고 해도 무시합니다.
4. 저한테 화난게 아닌데 저한테 표시를 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기쁜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화날일도 있다는거 다 압니다. 그런데 화나고 속상하고 슬픈일이 있을때, 그걸 저한테 다 표현합니다. 마치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마냥..
대화를 나누는데 웃지도 않고 물어봐도 단답에 연락되는 시간텀도 깁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기분 안좋은일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나한테 화난거 아니면 나한테 그렇게 안대해 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나라고 맨날 웃을순없잖아?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니 누가 맨날 웃으랍니까? 그냥 성의있는 답변을 원한거였는데 저렇게 얘기합니다..
5. 제말에 집중하질않습니다.
자기가 관심없는말을 하면 일부러 다른곳을 쳐다봅니다.
관심없다 다른얘기해라 라는 의미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말하다 말고 딴짓하고 먼산바라보고 화를 삭히면 자기가 하고싶은 얘길합니다. 가끔 제얘기 들어주는 척하기도 하구요...
이것말고도 많은데 더 얘기하면 알아볼것같아 이렇게만 적습니다..
울며불며 나도 집에선 사랑받는 자식인데 왜 오빠한테 이런 취급당해야하냐며 펑펑 운적도 있습니다.
하지만...그때뿐입니다.
그때 당시엔 대역죄인인듯 미안하다고 하면서 돌아서면 끝입니다.
이 연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