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11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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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만든건 항상 너였고 너를 울게 만둔건 항상 나였어 
그래도 그 아픔속에서 항상 나한테만 밝게 웃어줘서 고마워 


겉으로만 어른인척 한건 나였고사소하지만 생각하나하나에 배려가 담겨 있고 나를 위해준건 너였어


사실 너가 읽을지 안읽을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많이 보고싶다 서로 울다가도 웃으면 같이 웃던 우리였는데 미안해 정말로 
함께했던 시간을 이렇게 한순간에 날려버린다는게 무섭고이대로 너를 시간속에 묻어 버릴까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