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귄사람과 헤어지고 2년의 공백기를 가졌어요
정말 많이사랑했어요 아낌없이 정말 애틋하게 사랑했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람은 나한테 그런존재예요
근데 그 사람이 군대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말 잡고싶었는데 차마 용기가나지않았어요 상처받을까바 무서웠어요 술을먹고 취했을때 그냥 아무렇지않게 보고싶을때 연락했던적이있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그 사람은 술많이먹지마라 속버린다라며 걱정도해주고 그랬는데 항상 선은 정확하게 그어버리는 그모습에 상처받으면서도 그사람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그 사람을 만났어요
여전했어요 그사람은 그모습그대로.... 하지만 그냥 바라볼뿐 술잔만 비우고있더라구요 그런 내모습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미련해보였어요 괜히 나가서 친구와 통화도해보고 참다못해 울어보기도했는데 더 미치겠더라구요 당장 내일모레면 군대가는데 오늘 이사람과 한마디도못해보는건가 눈한번도 못마주쳐보는건가 이 생각 저생각 다들더라구요
그렇게 혼자 밖에서 앓고있는데 그사람이 나와서 말을걸었어요...정말 심장이 터질거같았어요 눈을보는데 당장 안기고싶었어요 저한테 잘지냈냐며 너무미안하다는말만 해줄수가 없다고하면서 제 옆에 의자를가져와 앉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할때쯤 다른친구가 술에취해 술주정을 하는바람에 이야기 흐름이 끊겼어요 그러자 그사람이 나가서 더이야기 하자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사람이 절 집에 데려다주게됬어요 얼마만의 같이걷는길이던지 그냥 좋았어요 설렜어요 행복했어요 그냥 그땐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러자 그사람이 말을꺼내더라구요 "너보러 간다는 생각에 매일 신나서 갔던 길인데...." 별생각을 다하게됬어요 진짜 혼란스러웠어요 그렇게 집에다와갈때쯤 집앞에서 날보며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울지말라고 말을했어요 그말에 쌓였던 눈물이 터져버려서 그냥 안겨서 펑펑울었어요 그품이 너무그리웠어요
나를 안아주면서 "쌩얼이라고 부끄러워하던 니모습도, 밥해먹던 우리모습도, 술먹을때마다 항상 내옆에있던 너모습도,항상웃으며 달려왔던 모습도 다생각나" 이말을 듣고 그냥 잡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안잡으면 안될거같단생각에 잡았어요 우리둘다 가보지못한길 같이가보자고 날 믿어보라고 그냥 널 못보내겠다고...그냥 무조건잡았어요
하지만 그 사람의 표정은 그냥 지그시 절 보고있었어요
당장 내일 군대가는사람을 왜기다리냐며 군대전역하면 넌 그때 이미 졸업반이고 바쁠텐데 그전까지 어떻게 2년을 더 기다리게하냐고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훈련소 들어갔다가 나올때동안 수료할때동안만 기다려달라고하더라구요 아무것도없이 들어가서 생각만 하다 나올테니 그때까지만 서로 생각해보자고....그사람도 시간이필요하다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서로 그렇게하기로 했죠
그러자 절보면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키스를했어요 2년만이였어요
그 사람의 품 ,그 사람의 냄새 ,그 사람의 촉감
키스한 후 꽉껴안아주면서 더이뻐졌다며 눈썹안그려도 이쁜데 왜 그렸냐며 장난도치고 정말 행복했어요
그러고 그사람을 보냈어요 더같이있고싶었는데 새벽2시를 향해달려가고있었지요
그 다음날 카톡을 보냈어요 뭐하고있냐구! 들어가기전에 목소리들려주고 가라고
근데 그카톡을 오후4시에보냈는데 밤 12시가 다되가도록 안읽었어요...그냥 답장도없었어요
답장기다리다지쳐서 새벽 2시쯤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새벽4시쯤에 답장이와있더라구요
"많이생각해밨는데 안될거같아 잘지내고
나 기다리지마 더 좋은 남자 만나 미안해"
..............어제까지 안그랬던사람이 하루아침에...
보자마자 답장을 보냈어요
"미안한데 난 그게될련지 잘모르겠어 그냥 너무많이보고싶을거야"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읽씹하고
그 사람은 2시에 입대했어요....
아직까지 그사람이 왜그랬는지....
나한테그런말을하고 날 그렇게바라보며 키스까지 했는데...
그냥 미칠거같아요 너무보고싶고 눈물만나요 일상집중이 전혀되질않아요 왜그런걸까요?
친구들은 그냥 쓰레기였다고 군대가기전에 심란해서 널 건드린거라는 말만 반복재생이더라구요...
너무너무보고싶어요 미운짓을한거같은데도 미운데도 좋아
내가미련한거아는데도 한심한거아는데도 내마음이 그게잘안되 사람마음이 그런거잖아
꼭 댓글로 조언해줘요
안그러면 나 내가 이끌리는대로 또 해버릴거같아
사람들한테 들어보고싶어 내시선이아닌 다른사람시선에서
넌 도대체 왜그랬을까
정말 많이사랑했어요 아낌없이 정말 애틋하게 사랑했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람은 나한테 그런존재예요
근데 그 사람이 군대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말 잡고싶었는데 차마 용기가나지않았어요 상처받을까바 무서웠어요 술을먹고 취했을때 그냥 아무렇지않게 보고싶을때 연락했던적이있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그 사람은 술많이먹지마라 속버린다라며 걱정도해주고 그랬는데 항상 선은 정확하게 그어버리는 그모습에 상처받으면서도 그사람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그 사람을 만났어요
여전했어요 그사람은 그모습그대로.... 하지만 그냥 바라볼뿐 술잔만 비우고있더라구요 그런 내모습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미련해보였어요 괜히 나가서 친구와 통화도해보고 참다못해 울어보기도했는데 더 미치겠더라구요 당장 내일모레면 군대가는데 오늘 이사람과 한마디도못해보는건가 눈한번도 못마주쳐보는건가 이 생각 저생각 다들더라구요
그렇게 혼자 밖에서 앓고있는데 그사람이 나와서 말을걸었어요...정말 심장이 터질거같았어요 눈을보는데 당장 안기고싶었어요 저한테 잘지냈냐며 너무미안하다는말만 해줄수가 없다고하면서 제 옆에 의자를가져와 앉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할때쯤 다른친구가 술에취해 술주정을 하는바람에 이야기 흐름이 끊겼어요 그러자 그사람이 나가서 더이야기 하자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사람이 절 집에 데려다주게됬어요 얼마만의 같이걷는길이던지 그냥 좋았어요 설렜어요 행복했어요 그냥 그땐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러자 그사람이 말을꺼내더라구요 "너보러 간다는 생각에 매일 신나서 갔던 길인데...." 별생각을 다하게됬어요 진짜 혼란스러웠어요 그렇게 집에다와갈때쯤 집앞에서 날보며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울지말라고 말을했어요 그말에 쌓였던 눈물이 터져버려서 그냥 안겨서 펑펑울었어요 그품이 너무그리웠어요
나를 안아주면서 "쌩얼이라고 부끄러워하던 니모습도, 밥해먹던 우리모습도, 술먹을때마다 항상 내옆에있던 너모습도,항상웃으며 달려왔던 모습도 다생각나" 이말을 듣고 그냥 잡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안잡으면 안될거같단생각에 잡았어요 우리둘다 가보지못한길 같이가보자고 날 믿어보라고 그냥 널 못보내겠다고...그냥 무조건잡았어요
하지만 그 사람의 표정은 그냥 지그시 절 보고있었어요
당장 내일 군대가는사람을 왜기다리냐며 군대전역하면 넌 그때 이미 졸업반이고 바쁠텐데 그전까지 어떻게 2년을 더 기다리게하냐고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훈련소 들어갔다가 나올때동안 수료할때동안만 기다려달라고하더라구요 아무것도없이 들어가서 생각만 하다 나올테니 그때까지만 서로 생각해보자고....그사람도 시간이필요하다고생각했어요 그래서 서로 그렇게하기로 했죠
그러자 절보면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키스를했어요 2년만이였어요
그 사람의 품 ,그 사람의 냄새 ,그 사람의 촉감
키스한 후 꽉껴안아주면서 더이뻐졌다며 눈썹안그려도 이쁜데 왜 그렸냐며 장난도치고 정말 행복했어요
그러고 그사람을 보냈어요 더같이있고싶었는데 새벽2시를 향해달려가고있었지요
그 다음날 카톡을 보냈어요 뭐하고있냐구! 들어가기전에 목소리들려주고 가라고
근데 그카톡을 오후4시에보냈는데 밤 12시가 다되가도록 안읽었어요...그냥 답장도없었어요
답장기다리다지쳐서 새벽 2시쯤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새벽4시쯤에 답장이와있더라구요
"많이생각해밨는데 안될거같아 잘지내고
나 기다리지마 더 좋은 남자 만나 미안해"
..............어제까지 안그랬던사람이 하루아침에...
보자마자 답장을 보냈어요
"미안한데 난 그게될련지 잘모르겠어 그냥 너무많이보고싶을거야"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읽씹하고
그 사람은 2시에 입대했어요....
아직까지 그사람이 왜그랬는지....
나한테그런말을하고 날 그렇게바라보며 키스까지 했는데...
그냥 미칠거같아요 너무보고싶고 눈물만나요 일상집중이 전혀되질않아요 왜그런걸까요?
친구들은 그냥 쓰레기였다고 군대가기전에 심란해서 널 건드린거라는 말만 반복재생이더라구요...
너무너무보고싶어요 미운짓을한거같은데도 미운데도 좋아
내가미련한거아는데도 한심한거아는데도 내마음이 그게잘안되 사람마음이 그런거잖아
꼭 댓글로 조언해줘요
안그러면 나 내가 이끌리는대로 또 해버릴거같아
사람들한테 들어보고싶어 내시선이아닌 다른사람시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