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활 못해먹겠네요.

어헌ㅇㄱ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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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첫 학기를 마무리 짓고 있는 학생입니다.
흔히 대학원생활하면 교수님과의 트러블을 생각하는데, 전 교수님과의 사이는 매우 좋습니다.

근데, 졸업하고 job을 찾지 못한 박사들의 꼰대같은 소리를 듣고 있자니 천불이 나서 못해먹겠어요.
박사들 수업 들어가서 듣는데, 결석을 미리 말 안해서 기분이 나쁘다나 뭐라나. 학부생도 교수한테 결석 사항 말 안하고 조교한테 말하는데 본인이 무슨 권리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학점 주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돌려서 말하는게 더 화가납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필요할 때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청도 많습니다. 책 한권 수정 다 하는데 고작 샌드위치 반 조각 주더라구요? 이거 선배인지.

너무 화가나서 주절주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