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인문계 재학중인 고3 남고딩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첫사랑 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네이트판 페이스북으로만 아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보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필력이 부족할수있지만 여기계신 형,누나,어른분들 잘 이해해주셔서 재밌게봐주시길 바랍니다!! 작년 여름 딱 지금으로부터 1년전이었던것 같습니다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하던 새벽 저는 그결승 경기를보기위해 기다리던참 너무심심해서 채팅어플을 깔았습니다. 처음해보니 신기했습니다 어쩌다보니 23살 누나와 그 어플안에서 이야기를하게 되었습니다 그누나도 축구볼려고 기다리던참에 어플을 깔았다고 하더군요 저랑 딱 5살차이네요. 이런저런 얘기를했습니다 저는 그당시 고2였지만 여자를한번도 사귀어 본적이없었고 그냥 여자자체를 몰랐습니다 23살 그누나와 이야기몇번했을뿐인데 신기하고 이런기분이 처음이라그런지 카톡을하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누나도 알겠다고해서 카톡을하게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하면서 저는 그냥 여자라는거에 새로움을 느껴서 너무좋았습니다 며칠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도 하고.. 여자랑 전화를 처음해봤는데 제가 잘할줄몰라서 무뚝뚝하게 대했는데 그누나는 무뚝뚝하고 차가워서 별로라햇습니다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 저는 그냥 여자랑연락을하고 밤에전화도하고 그럴수있다는게 너무새롭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밤에 전화도하고 연락도학ㅎ 그랬습니다 학교가는날은 제가 폰을내야되서 4시50분에 폰을받는데 그때까지 누나한테 기다려달라했습니다 그래서 폰받으면 연락하고 그러던 어느날밤이었습니더 그누나랑 전화를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많은이야기를하다보니 그날밤부터 그누나가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그누나도 그날밤부터 저를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제가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좋다고..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충분히 순수해서 그누나가 좋아한거같습니다! 아무튼 서로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맨날밤에 3시간 4시간씩전화하고 새벽에자고 학교가고 그누나는 그때 일을잠깐 다녔습니다! 모발이식 두피관리쪽! 그래서 우리서로만나야 하지않나 이래서 약속을잡았습니다. 서로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군포와 수원 그렇게 만나기만을 기다리며 설레이며 매일매일 전화 연락을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갑자기 그누나의 전남자친구가 자살을했 다는겁니다 전남자친구가 죽기전 유서를 그누나때문이라는 식으로 쓰고 자살했다고 하더군요 그누나는 너무 복잡해져서 전라도에있는 할머니 집으로 내려가서 정리좀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저랑은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한채... 전라도에 내려가서도 저는 그누나와 연락을하고 전화를했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그때가 누나와 연락한지 4주정도 되던때니까 6월말 7월초인거같습니더 그렇게 연락을하다가 7월 둘째주 첫재쭈쯤 갑자기 그누나랑 연락이되지 않았습니다 너무걱정되어서 전화도해보고 카톡도계속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누나 할머니께서 카톡이왔습니다 그누나 지금 맹장터져서 병원에입원해있다고 맹장이갑자기터져서 넘어지는바람에 허리도 다쳤다고 일부러 쉬라고 핸드폰을안주고 그누나도 별로 핸드폰을 안가지고잇으려고 했나봅니다 그때당시 그누나와 저는 조금틀어지고 조금씩 싸우고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그렇게저는 누나가 올날만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문자를남겼습니다 보고싶다 몸은괜찮나 하루하루 일기쓰는식으로.. 정말 그누나가 없어서 잠도못자고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길만을 4주후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그누나 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누나 이제퇴원했다고 그동안 잘지냈냐 집에오자마자 바로 나한테 전화했다 이런식으로 저는 그누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정말 너무좋아서 울었습니다 정말 살면서 좋아서 울어본적이 그때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누나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갑니다.. 저는 설마 장난이겠지하고 장난치지말라고 계속그랬습니다 그치만 누나는 계속 진짜라고 그랬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전화하는데 오열하듯이 울었습니다 그렇게울어본적도 그때가 처음인것같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폰도없었는데 남자친구를 어떻게 사겼냐하니까 또다른 전남자친구한테서 누나폰으로 연락이왔는데 할머니께서 누나 전라도에있는 무슨병원에 입원했다고 그래서 그 전남자친구가 그때는 방학이기도하니 아예 전라도에 방을구해서 매일매일 병문안을가서 말동무도 해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4주간 정도들고 좋아져서 사겼다고합니다 저는 너무 어이없고 허탈하고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깨달음과 동시에 헤어짐과 이별의 슬픔 귀통수 이런걸 그누나 한명을통해 다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잠이안왔습니다 그누나는 가끔씩연락하자 그러고 미안하다그러고.. 저는 매일새벽마다 그누나한테 카톡을보냈습니다 슬프다고 너무하다고 그누나는 읽기만할뿐 답장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누나한테 전화를했는데 평소엔 안받더니 받더군요 그러더니 폰번호바꿀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누나가 남자들한테 연락이많이옵니다.. 전남자친구와도 헤어졌다고 남자들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게하냐면서 남자때문에 전라도까지와서 쉬고있는데 여기서도 그런다고 폰번호를 바꾼다고했습니다 정리한다고 그래서저는 바뀌는번호라도 알려달라했는데 싫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2월에 다정리하고 연락하라했습니다 그때가 8월이었는데.. 그누나랑 한약속이 제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보내본적이없어서 그누나랑 보내기로 그누나 전라도가기전에 약속을했어서 그때연락하자니까 누나가 그때연락준다고 알겠다고하고 몇시간후 카톡에는 알수없음이 떳습니다 알수없음이뜬것을 봣을땐 그냥 허무하기도하고 그냥 기분이이상했습니다 누나가 정말 연락할까 이생각도들고 정말 한달동안은 잠을 못잔것같습니다 저는 다시 여름방학이 끝난후 일상으로 돌아가 8,9,10,11 학교생활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정말하루하루 그누나 생각이 안난적이없습니다 그누나가 페북도안하고 찾으려해도 찾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밤 11시50분에 생각난적도있었고 아무리바빠도 그하루가 지나기전에는 꼭한번은 그누나 생각이났습니다 그러던 12월 저는 그냥 설마하고 그누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안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희망을 놓치지않고 크리스마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연락이오지않았습니다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누난 저에게 모든걸 알려주었습니다 첫사랑이 무었인지 여자가무었인지 이별의 슬픔과 고통도 한번에 다알아버렸습니다 하루라도 그누나 생각이안난적이 없네요 그누나가 마룬5의 sugar라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연락하던 당시 한참뜨던곡입니다 이노래만 나오면 3초안에 그누나 생각이나네요 정말보고싶습니다 수원사는 24살 최혜진누나 보고싶어 연락하고싶어 누나가 이걸볼지안볼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생각나 마음속깊이 혼자 간직해왔던 내 고민을 이렇게 말해보네 이걸정말 봤으면 좋겠다 사랑해누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1
남고딩의 첫사랑
지금부터 저의 첫사랑 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네이트판 페이스북으로만 아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보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필력이 부족할수있지만 여기계신 형,누나,어른분들 잘 이해해주셔서 재밌게봐주시길 바랍니다!!
작년 여름 딱 지금으로부터 1년전이었던것 같습니다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하던 새벽 저는 그결승 경기를보기위해 기다리던참 너무심심해서 채팅어플을 깔았습니다. 처음해보니 신기했습니다 어쩌다보니 23살 누나와 그 어플안에서 이야기를하게 되었습니다 그누나도 축구볼려고 기다리던참에 어플을 깔았다고 하더군요 저랑 딱 5살차이네요.
이런저런 얘기를했습니다 저는 그당시 고2였지만 여자를한번도 사귀어 본적이없었고 그냥 여자자체를 몰랐습니다 23살 그누나와 이야기몇번했을뿐인데 신기하고 이런기분이 처음이라그런지 카톡을하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누나도 알겠다고해서 카톡을하게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하면서 저는 그냥 여자라는거에 새로움을 느껴서 너무좋았습니다 며칠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도 하고.. 여자랑 전화를 처음해봤는데 제가 잘할줄몰라서 무뚝뚝하게 대했는데 그누나는 무뚝뚝하고 차가워서 별로라햇습니다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 저는 그냥 여자랑연락을하고 밤에전화도하고 그럴수있다는게 너무새롭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밤에 전화도하고 연락도학ㅎ 그랬습니다 학교가는날은 제가 폰을내야되서 4시50분에 폰을받는데 그때까지 누나한테 기다려달라했습니다 그래서 폰받으면 연락하고 그러던 어느날밤이었습니더 그누나랑 전화를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많은이야기를하다보니 그날밤부터 그누나가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그누나도 그날밤부터 저를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제가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좋다고..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충분히 순수해서 그누나가 좋아한거같습니다! 아무튼 서로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맨날밤에 3시간 4시간씩전화하고 새벽에자고 학교가고 그누나는 그때 일을잠깐 다녔습니다! 모발이식 두피관리쪽! 그래서 우리서로만나야 하지않나 이래서 약속을잡았습니다.
서로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군포와 수원 그렇게 만나기만을 기다리며 설레이며 매일매일 전화 연락을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갑자기 그누나의 전남자친구가 자살을했 다는겁니다 전남자친구가 죽기전 유서를 그누나때문이라는 식으로 쓰고 자살했다고 하더군요 그누나는 너무 복잡해져서 전라도에있는 할머니 집으로 내려가서 정리좀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저랑은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한채... 전라도에 내려가서도 저는 그누나와 연락을하고 전화를했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그때가 누나와 연락한지 4주정도 되던때니까 6월말 7월초인거같습니더 그렇게 연락을하다가 7월 둘째주 첫재쭈쯤 갑자기 그누나랑 연락이되지 않았습니다 너무걱정되어서 전화도해보고 카톡도계속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누나 할머니께서 카톡이왔습니다 그누나 지금 맹장터져서 병원에입원해있다고 맹장이갑자기터져서 넘어지는바람에 허리도 다쳤다고 일부러 쉬라고 핸드폰을안주고 그누나도 별로 핸드폰을 안가지고잇으려고 했나봅니다 그때당시 그누나와 저는 조금틀어지고 조금씩 싸우고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그렇게저는 누나가 올날만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문자를남겼습니다 보고싶다 몸은괜찮나 하루하루 일기쓰는식으로.. 정말 그누나가 없어서 잠도못자고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길만을 4주후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그누나 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누나 이제퇴원했다고 그동안 잘지냈냐 집에오자마자 바로 나한테 전화했다 이런식으로 저는 그누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정말 너무좋아서 울었습니다 정말 살면서 좋아서 울어본적이 그때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누나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갑니다.. 저는 설마 장난이겠지하고 장난치지말라고 계속그랬습니다 그치만 누나는 계속 진짜라고 그랬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전화하는데 오열하듯이 울었습니다 그렇게울어본적도 그때가 처음인것같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폰도없었는데 남자친구를 어떻게 사겼냐하니까 또다른 전남자친구한테서 누나폰으로 연락이왔는데 할머니께서 누나 전라도에있는 무슨병원에 입원했다고 그래서 그 전남자친구가 그때는 방학이기도하니 아예 전라도에 방을구해서 매일매일 병문안을가서 말동무도 해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4주간 정도들고 좋아져서 사겼다고합니다 저는 너무 어이없고 허탈하고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깨달음과 동시에 헤어짐과 이별의 슬픔 귀통수 이런걸 그누나 한명을통해 다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잠이안왔습니다 그누나는 가끔씩연락하자 그러고 미안하다그러고.. 저는 매일새벽마다 그누나한테 카톡을보냈습니다 슬프다고 너무하다고 그누나는 읽기만할뿐 답장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누나한테 전화를했는데 평소엔 안받더니 받더군요 그러더니 폰번호바꿀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누나가 남자들한테 연락이많이옵니다.. 전남자친구와도 헤어졌다고 남자들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게하냐면서 남자때문에 전라도까지와서 쉬고있는데 여기서도 그런다고 폰번호를 바꾼다고했습니다 정리한다고 그래서저는 바뀌는번호라도 알려달라했는데 싫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2월에 다정리하고 연락하라했습니다 그때가 8월이었는데.. 그누나랑 한약속이 제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보내본적이없어서 그누나랑 보내기로 그누나 전라도가기전에 약속을했어서 그때연락하자니까 누나가 그때연락준다고 알겠다고하고 몇시간후 카톡에는 알수없음이 떳습니다 알수없음이뜬것을 봣을땐 그냥 허무하기도하고 그냥 기분이이상했습니다 누나가 정말 연락할까 이생각도들고 정말 한달동안은 잠을 못잔것같습니다 저는 다시 여름방학이 끝난후 일상으로 돌아가 8,9,10,11 학교생활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정말하루하루 그누나 생각이 안난적이없습니다 그누나가 페북도안하고 찾으려해도 찾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밤 11시50분에 생각난적도있었고 아무리바빠도 그하루가 지나기전에는 꼭한번은 그누나 생각이났습니다 그러던 12월 저는 그냥 설마하고 그누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안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희망을 놓치지않고 크리스마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연락이오지않았습니다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누난 저에게 모든걸 알려주었습니다 첫사랑이 무었인지 여자가무었인지 이별의 슬픔과 고통도 한번에 다알아버렸습니다 하루라도 그누나 생각이안난적이 없네요 그누나가 마룬5의 sugar라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연락하던 당시 한참뜨던곡입니다 이노래만 나오면 3초안에 그누나 생각이나네요 정말보고싶습니다 수원사는 24살 최혜진누나 보고싶어 연락하고싶어 누나가 이걸볼지안볼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생각나 마음속깊이 혼자 간직해왔던 내 고민을 이렇게 말해보네 이걸정말 봤으면 좋겠다 사랑해누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