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어린아이로 볼 나이에 정말 크나큰 사랑을 주고받은 것 같다 너랑나 . 너가 자주하는 페이스북에 만약 이 글이 보인다면 좋겠다는 마음반 , 그냥 영원히 나혼자만 알고싶은 비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반으로 여기 정말 처음으로 적어볼게 .
자그마치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린 이쁜모습 , 좋은모습 , 우는모습 , 서로에게 화내는 모습까지 보고 사랑을 주고 받았잖아 . 나는 너가 말한대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줄 알았다 ㅋㅋㅋ
그만큼 너가 날 아껴주고 예뻐해준 탓이지 . 너에게 난 첫사랑이였고 , 물론 나에게도 당연하게 너가 첫사랑이야 . 비록 어린나이였지만 그게 너와 나 커서 다른사람과 연애할때에도 그땐 어렸지 하면서 그건 사랑이 아니였다고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다 . 우리둘이 나눴던 감정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하는 풋사랑정도는 아니였잖아 .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고 서로 많이도 행복했고 많이도 울었으니까 .
피자를 먹으러 가면 한판은 항상 니가 다 먹어 버려서 항상 두판을 시켜야 했고 치킨을 먹을때는 나보다 치킨을 더 좋아한다면서 질투난다고 삐진 너가 마냥 귀엽기만 했어 . 항상 집에 데려다주는게 불공평하다고 투정대면서 나도 집에 데려다주고싶다고 이제부터 가위바위보하면서 서로 데려다주자고 제안하는 내게 항상 화를 내면서 집을 데려다줬잖아 .
자주 아픈 니덕에 나는 항상 죽을 끓여 너네집을 가곤 했고 , 너는 항상 고맙다며 맛을보면서 결혼하자며 아프면서도 했던 너의 장난들이 이젠 볼 수 없어 슬퍼 . 우리가 졸업했던 서로의 학교들을 가보며 옛날얘기도 하고 , 학교 밑 문방구에서 학생 때 기분 내보자며 불량식품을 사면서 200원이 부족해 애교부려 오히려 1000원치를 더주신 아주머니에게 사랑한단말도 넉살스럽게하는 너가 좋았어 난 . 길거리에 파전을 나눠주는 아주머니가 계셔서 내가 아 파전먹고싶다 라고 지나가는 소리를 했더니 곧장 아주머니께 가서 애교부려 두접시를 받아온 너를 어떻게 바로 잊지 내가 .
편식하는건 되게 많으면서 내가 해준 음식들은 다 맛있다고 그렇게 항상 두그릇을 먹던 , 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이리터도 먹을 수 있던 니가 아직 난 좋은 것 같다 . 만화방 가서 낄낄대면서 라면 먹고 ,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며 박차고 노래방을 가자하고 , 전화로 갑자기 한시간이 다가도록 도라에몽 흉내를 내고 ,뷔페에서 오렌지만 세접시먹은 니가 난 아직도 가슴에 살아 . 정말 밤만되면 니사진들을 보고 녹음파일들을 듣고 너랑 같이 갔던 그 국밥집을 집앞인데도 한번을 못가 .
헤어진지는 2년이 다 되가는데도 2년전과 비슷한 자리에서 뒤돌아보고 기대하고 아직도 꿈을꾼다 멍청하게 . 봄을 제일 좋아하고 여름을 제일 싫어하던 내가 너때문에 여름을 좋아하게 됐는데 이제 여름이 되는데도 또 다시 니가 없다는 사실에 매일 울어 . 더위를 안타서 항상 손을 잡고 싶어하던 네게 덥다며 짜증만 부려서 미안해 . 사진들을 볼때마다 내가 더웃어줄껄 . 녹음파일들을 들어볼때면 항상 사랑한단말은 너만하더라 .그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돼 . 많이 .
여행을 계획하던 그 가을날 헤어졌잖아 우리가 . 헤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역시 다르다고 아름답다고 눈물을 닦아주고 ,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며 , 웃으며 잘지내라고 , 예쁘니까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는 네가 원망스럽고 많이 미웠어 . 헤어지는 날이 엊그제 마냥 생생한데 벌써 2년이 다되가는데 , 난 아직도 니 뒤만 밟고있어 . 미련하게 .
사랑할때는 너가 더 매달리고 애탔던것 같은데 지금은 나혼자 이렇게 궁상을 떤다 ㅋㅋ 내가 조심스럽게 듣고 다니는 네 얘기들은 많이 행복해서 원망스럽기도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 충분히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인데 나만 이러는걸로 충분하니까 내가 이상한거니까 너라도 행복해야지 맞아 그게 맞는거 같아 . 그래도 이제기대는 안해 기대 할 수 있을정도의 시간은 지난거 같아서 . 그런데도 아직 난 니가 좋다 . 사랑을 나눌 때 처럼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난 2년전 그때와 지금 마음의 크기가 늘어났다면 늘어났지 절대 줄어든거 같진않아 . 미쳤대 다들 . 다른 사람 소개시켜주려고 안달이야 ㅋㅋㅋ 너가 없어서 누구에게도 예쁘지 않을텐데 .
항상 추억을 되새기고 되짚고 그려 . 작은 기억조차 잊어버릴까봐 생각해내려 애쓰고 그래 . 너는 어떤지 , 물론 내생각을 이만큼도 안할걸 알지만 , 그래도 진짜로 내가 바라는건 니가 아주 가끔 곱씹는 내가 나쁜기억들로만 기억되진 않았으면 좋겠어 . 지금은 날 미워하더라도 그때의 너만큼은 진실되게 날 사랑했다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 그때의 우리둘은 누굴 탓할 필요도없이 행복했으니까 .
잘지내 제발 제발 아프지만 말고 . 많이 크고 4년의 긴 얘기들을 아무런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 지금의나와 조금 더 지속될 이 감정까지도 말할 수 있게 . 힘들었다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얘기하는 날이 온다면 내가 포기하고 잊었다는 거겠지 . 올진 모르겠다 미안해 .
진짜 진짜로 보고싶다 진짜
자그마치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린 이쁜모습 , 좋은모습 , 우는모습 , 서로에게 화내는 모습까지 보고 사랑을 주고 받았잖아 . 나는 너가 말한대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줄 알았다 ㅋㅋㅋ
그만큼 너가 날 아껴주고 예뻐해준 탓이지 . 너에게 난 첫사랑이였고 , 물론 나에게도 당연하게 너가 첫사랑이야 . 비록 어린나이였지만 그게 너와 나 커서 다른사람과 연애할때에도 그땐 어렸지 하면서 그건 사랑이 아니였다고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다 . 우리둘이 나눴던 감정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하는 풋사랑정도는 아니였잖아 .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고 서로 많이도 행복했고 많이도 울었으니까 .
피자를 먹으러 가면 한판은 항상 니가 다 먹어 버려서 항상 두판을 시켜야 했고 치킨을 먹을때는 나보다 치킨을 더 좋아한다면서 질투난다고 삐진 너가 마냥 귀엽기만 했어 . 항상 집에 데려다주는게 불공평하다고 투정대면서 나도 집에 데려다주고싶다고 이제부터 가위바위보하면서 서로 데려다주자고 제안하는 내게 항상 화를 내면서 집을 데려다줬잖아 .
자주 아픈 니덕에 나는 항상 죽을 끓여 너네집을 가곤 했고 , 너는 항상 고맙다며 맛을보면서 결혼하자며 아프면서도 했던 너의 장난들이 이젠 볼 수 없어 슬퍼 . 우리가 졸업했던 서로의 학교들을 가보며 옛날얘기도 하고 , 학교 밑 문방구에서 학생 때 기분 내보자며 불량식품을 사면서 200원이 부족해 애교부려 오히려 1000원치를 더주신 아주머니에게 사랑한단말도 넉살스럽게하는 너가 좋았어 난 . 길거리에 파전을 나눠주는 아주머니가 계셔서 내가 아 파전먹고싶다 라고 지나가는 소리를 했더니 곧장 아주머니께 가서 애교부려 두접시를 받아온 너를 어떻게 바로 잊지 내가 .
편식하는건 되게 많으면서 내가 해준 음식들은 다 맛있다고 그렇게 항상 두그릇을 먹던 , 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이리터도 먹을 수 있던 니가 아직 난 좋은 것 같다 . 만화방 가서 낄낄대면서 라면 먹고 ,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며 박차고 노래방을 가자하고 , 전화로 갑자기 한시간이 다가도록 도라에몽 흉내를 내고 ,뷔페에서 오렌지만 세접시먹은 니가 난 아직도 가슴에 살아 . 정말 밤만되면 니사진들을 보고 녹음파일들을 듣고 너랑 같이 갔던 그 국밥집을 집앞인데도 한번을 못가 .
헤어진지는 2년이 다 되가는데도 2년전과 비슷한 자리에서 뒤돌아보고 기대하고 아직도 꿈을꾼다 멍청하게 . 봄을 제일 좋아하고 여름을 제일 싫어하던 내가 너때문에 여름을 좋아하게 됐는데 이제 여름이 되는데도 또 다시 니가 없다는 사실에 매일 울어 . 더위를 안타서 항상 손을 잡고 싶어하던 네게 덥다며 짜증만 부려서 미안해 . 사진들을 볼때마다 내가 더웃어줄껄 . 녹음파일들을 들어볼때면 항상 사랑한단말은 너만하더라 .그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돼 . 많이 .
여행을 계획하던 그 가을날 헤어졌잖아 우리가 . 헤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역시 다르다고 아름답다고 눈물을 닦아주고 ,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며 , 웃으며 잘지내라고 , 예쁘니까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는 네가 원망스럽고 많이 미웠어 . 헤어지는 날이 엊그제 마냥 생생한데 벌써 2년이 다되가는데 , 난 아직도 니 뒤만 밟고있어 . 미련하게 .
사랑할때는 너가 더 매달리고 애탔던것 같은데 지금은 나혼자 이렇게 궁상을 떤다 ㅋㅋ 내가 조심스럽게 듣고 다니는 네 얘기들은 많이 행복해서 원망스럽기도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 충분히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인데 나만 이러는걸로 충분하니까 내가 이상한거니까 너라도 행복해야지 맞아 그게 맞는거 같아 . 그래도 이제기대는 안해 기대 할 수 있을정도의 시간은 지난거 같아서 . 그런데도 아직 난 니가 좋다 . 사랑을 나눌 때 처럼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난 2년전 그때와 지금 마음의 크기가 늘어났다면 늘어났지 절대 줄어든거 같진않아 . 미쳤대 다들 . 다른 사람 소개시켜주려고 안달이야 ㅋㅋㅋ 너가 없어서 누구에게도 예쁘지 않을텐데 .
항상 추억을 되새기고 되짚고 그려 . 작은 기억조차 잊어버릴까봐 생각해내려 애쓰고 그래 . 너는 어떤지 , 물론 내생각을 이만큼도 안할걸 알지만 , 그래도 진짜로 내가 바라는건 니가 아주 가끔 곱씹는 내가 나쁜기억들로만 기억되진 않았으면 좋겠어 . 지금은 날 미워하더라도 그때의 너만큼은 진실되게 날 사랑했다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 그때의 우리둘은 누굴 탓할 필요도없이 행복했으니까 .
잘지내 제발 제발 아프지만 말고 . 많이 크고 4년의 긴 얘기들을 아무런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 지금의나와 조금 더 지속될 이 감정까지도 말할 수 있게 . 힘들었다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얘기하는 날이 온다면 내가 포기하고 잊었다는 거겠지 . 올진 모르겠다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