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살 다 되어가는 화이트포메 키우고 있는 서열낮은 엄마입니다 동물판만 보면 엄마미소 지으면서 늘 눈팅만 하다가 올려봅니다 어릴 때 부터 강아지라면 그냥 지나치는법 없고 무조건 이쁘다 귀엽다를 남발하며 꼭 주변을 서성이며 발걸음을 못뗄정도로 강아지 사랑이 남달랐는데, 감히 키울생각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름구(저만의 애칭ㅋㅋ)를 분양받게 됐어요 (입양이라 해야 하나요...가정분양인데..성의금이지만 돈을 드렸기에 분양이라 표현했는데댓글보고 추가합니다ㅠㅠ) 그렇게 강아지를 이뻐하고 좋아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키우니 난관이 많았어요 애기때는 신경을 조금만 덜 쓰거나 아무거나 먹이면 금방 토하고 설사하고ㅠㅠ 지금 생각하면 름구에게 많이 미안함ㅜㅜ 대신, 마냥 좋아하기만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그냥 눈으로 보고 좋아하는거랑 부대끼면서 24시간을 함께하는거랑 정말 다른것 같아요 동반자, 없으면 안되는 존재, 가족 그 이상. 름구 없이는 이제 정말 못살거 같아요! 각설하고 무한한 행복과 사랑을 주는 름구사진 투척! 어제 찍은 따끈따끈 사진 늘 이렇게 신나있어요.....흥부자 름구ㅠㅠ 좀 꼬질꼬질.. 아마 앞에서 치킨을 먹고 있었던거 같아용 자기 줄거라 생각하고 기대에 부푼 듯..미안 이건....화난건지 삐진건지 눈치보는건지... 무튼 심기 불편해서 째려보는 름구..ㄷㄷ 무슈와 제 다리 아니면 안올라 가는 우리 름구....이젠 무겁단다ㅠ.ㅠ아마 저 시선 끝에 말티한마리가 있었던거 같아요...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자려고 누웠는데 제 배를 베고 누워서 저렇게 아련아련한 표정으로 바라보네요ㅋㅋㅋㅋ 씐나1 씐나2 ( 남친과 노는 중... 내 배를 더 쓰다듬거라 주인남친아~ 라는 표정...)중요부위 못가렸네요ㅠㅠ혹시 혐오사진이면 지울게요ㅠㅠ 멍 때리지 마라 름구야~ 이건 애기 때!!! 정말 작고 귀여워 으스러질까봐 잡고 들지도 못하던 시절...지금은 우람견 롱다리견 아무리 불러도 오지않는 ㄴㅓ.... 씐나3 산책하기 싫어서 안아달라고 처다보는 름구ㅜㅜ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용.... 강아지 키우는거 초반에 용품이나 접종비 등 많이 들죠.중간중간 미용도 해야 하고, 아프면 병원비도 만만치 않구요.근데 나중이 더 문제예요.다치거나 늙어서 아파서 수술이라도 하면 100만원 200만원은 우습죠돈이 다가 아니지만,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되어야 해요 사람 수명의 1/3, 아니 1/4도 안되는 강아지에겐 하루하루가 소중하죠자주 함께 하지 못한다면 안키우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에겐 친구도, 가족도, 동료도 있지만강아지에겐 오로지 주인 단 한명 밖에 없답니다 내 삶의 일부로써 반려견을 위해 많이 희생하고, 배려하고, 양보해야하는것도 많구요인내심 또한 많이 필요해요 키우시기 전에 꼭 많이많이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1922
포메 미소보고 웃고 가세용!
안녕하세요
두살 다 되어가는 화이트포메 키우고 있는 서열낮은 엄마입니다
동물판만 보면 엄마미소 지으면서 늘 눈팅만
하다가 올려봅니다
어릴 때 부터 강아지라면 그냥 지나치는법 없고
무조건 이쁘다 귀엽다를 남발하며
꼭 주변을 서성이며 발걸음을 못뗄정도로
강아지 사랑이 남달랐는데,
감히 키울생각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름구(저만의 애칭ㅋㅋ)를 분양받게 됐어요
(입양이라 해야 하나요...
가정분양인데..성의금이지만 돈을 드렸기에 분양이라 표현했는데
댓글보고 추가합니다ㅠㅠ)
그렇게 강아지를 이뻐하고 좋아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키우니 난관이 많았어요
애기때는 신경을 조금만 덜 쓰거나
아무거나 먹이면 금방 토하고 설사하고ㅠㅠ
지금 생각하면 름구에게 많이 미안함ㅜㅜ
대신, 마냥 좋아하기만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그냥 눈으로 보고 좋아하는거랑
부대끼면서 24시간을 함께하는거랑
정말 다른것 같아요
동반자, 없으면 안되는 존재, 가족 그 이상.
름구 없이는 이제 정말 못살거 같아요!
각설하고
무한한 행복과 사랑을 주는 름구사진 투척!
어제 찍은 따끈따끈 사진
늘 이렇게 신나있어요.....흥부자 름구ㅠㅠ 좀 꼬질꼬질..
아마 앞에서 치킨을 먹고 있었던거 같아용
자기 줄거라 생각하고 기대에 부푼 듯..미안
이건....화난건지 삐진건지 눈치보는건지...
무튼 심기 불편해서 째려보는 름구..ㄷㄷ 무슈와
제 다리 아니면 안올라 가는 우리 름구....
이젠 무겁단다ㅠ.ㅠ
아마 저 시선 끝에 말티한마리가 있었던거 같아요...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자려고 누웠는데 제 배를 베고 누워서 저렇게
아련아련한 표정으로 바라보네요ㅋㅋㅋㅋ
씐나1
씐나2 ( 남친과 노는 중... 내 배를 더 쓰다듬거라 주인남친아~ 라는 표정...)
중요부위 못가렸네요ㅠㅠ혹시 혐오사진이면 지울게요ㅠㅠ
멍 때리지 마라 름구야~
이건 애기 때!!!
정말 작고 귀여워 으스러질까봐 잡고
들지도 못하던 시절...지금은 우람견 롱다리견
아무리 불러도 오지않는 ㄴㅓ....
씐나3
산책하기 싫어서 안아달라고 처다보는 름구ㅜㅜ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용....
강아지 키우는거 초반에 용품이나 접종비 등 많이 들죠.
중간중간 미용도 해야 하고, 아프면 병원비도 만만치 않구요.
근데 나중이 더 문제예요.
다치거나 늙어서 아파서 수술이라도 하면 100만원 200만원은 우습죠
돈이 다가 아니지만,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되어야 해요
사람 수명의 1/3, 아니 1/4도 안되는 강아지에겐 하루하루가 소중하죠
자주 함께 하지 못한다면 안키우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에겐 친구도, 가족도, 동료도 있지만
강아지에겐 오로지 주인 단 한명 밖에 없답니다
내 삶의 일부로써 반려견을 위해 많이 희생하고, 배려하고, 양보해야
하는것도 많구요
인내심 또한 많이 필요해요
키우시기 전에 꼭 많이많이 생각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