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취미인 삼십대 초보주부

Ckck15242016.06.12
조회67,044

오랜만에 찾은 촤렁각시예요^~^
날씨도 덥고.
일도바쁘다는 핑계로 잦은외식을 ..ㅎ
얼마 안되는 집밥사진 모아봤어요.
플레이팅이 어설픈 주부인지라
주로 음식 단독샷이 많네요.

부산 xx어묵을 택배로 받아서 매운오뎅탕 끓여봤어요.역시 일반어묵과는 다른맛이였어요.
소주부르는맛.

신랑이 드라이카레 만들어놔서 요즘 카레순두부.
카레볶음밥 등 간단하게 먹기조아요.
이건 집에 새우랑 오징어넣고 만든 백선생표 해물카레나베.

짬뽕조아하는 신랑을 위한 짬뽕밥

장어 소금구이.양념구이.
이제 집에서 별걸 다합니다ㅜㅜ

신랑이 비빔밥을 주문해주셨는데요...
후~~~다신 안할거예요.
나물반찬 하나하나 손이 얼마나 마니 가는지.
그래도 맛있는 비빔밥 ㅎ

계란이 아주 신선합니다 ㅋㅋ

집에서 고기구워 먹는거 참조아해요.
제가또 장아찌의 매력에 빠져서
한동안 마늘잎.마늘쫑.깻잎.부추등 한통씩
담아놨더니 고기먹을때 느끼하지않아서
너무 조아요 ㅎㅎ

고기구운 돌판에 된장 부어 보글보글 끓이기.
땡초 송송.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좋은 쓰니.
자이글 사야할까요?
사용해본분 계세요?
고민중입니다.

냉면의 계절이 왔죠.
물. 비빔 다조아요.
밤마다 하나씩 먹게되요.
요즘 마트에 파는 냉면도 너무 잘나와요.
면을 적당히 삶고 찬물로 박박씻어서.
양념장에 참기름 한방울톡~

우렁쌈장이예용.
고기없이도 맛있어요..

참치김치찌개.
부추장아찌가 있군요.ㅎㅎ
매일 뭐먹을까 고민이네요.

이거 판에서 보고 해봤는데
너무 귀여워요.
담엔 난이도 높은걸로 도전해보게요.

사진이 열두장밖에 안올라가는 관계로..
다들 맛난거 많이 드시구
올여름도 잘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