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으면... 그냥 저 혼자 생각하고 마는 성격인데...... 워낙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다른 곳에 글을 올리려다..... 여기보다 진실한 답변 올려주시는 곳은 없는거 같아서 여기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저는 24살에 조그만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1살이구요.. 사귄지는 인제 100일 조금 넘었구요... 처음 사귀게 된건 여자친구와 1학기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같이하다가.... 그 전부터 제가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말 못하면... 방학이고 다들 2학기 때는 취업을 나가기 때문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면서 고백을 했죠... 그 때 여자친구는 저희반 다른 남자애와 C.C 였는데... 깨진지 한달 정도 지났었죠... 여자친구가 그 남자애를 마니 좋아했는데... 그 남자애가 이성으로 안 느껴진다며...... 헤어지자고 했죠... ( 그 남자애와 저는 무척 친해서 그 친구에게 들었죠. ) 그래서 제가 챙겨주고 위로해주고 이야기도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되서 고백을 했던거죠. 여자친구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사귀자고 대답을 했죠.. 그 때 저는 온 세상을 다 가진듯한 어느누구 보다도 행복한 사람이였죠. 그렇게 저희는 싸우지도 않고 행복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100일날 저는 일을 하느라 바뻐서 조그만한 선물도 조그만한 이벤트도 못해주었죠. 다만 해준거라곤.. 일을 조금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해서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이게 끝이네요. 그 후로... 여자친구가 저를 소홀히 한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물었더니...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여자친구가 사는 동네로 찾아가서 이야기했죠.. 서로 이야기 하면서 결국 헤어지는건 안하기로 했죠. 하지만 그 후로 만날 때마다 다툼이 조금씩 잦아졌고... 여자친구는 또 헤어지자는 말투로 말을 했죠.... 저에게 감정이 안생긴다고... 이번에도 제가 잘하겠다고 그러지말자고 해서 그렇게 또 마무리 지었죠.. 그렇게 또 일주일 정도 지난 후일까요..... 일 하고 있는데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네요.. " 오빠에 대한 감정이 안생겨요 정말나도 노력많이 했는데 더이상 안될거 같아 오빠가 잘해주는것도 이제는 지치고 나도 여유를 갖고 싶어 " 해서... 쭈욱~ 여러말들이 있고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냥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그 때 일하다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뻔 했죠... 일을 마치고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죠... 제 여자친구가 이런 말들을 하네요. 오빠가 잘해주는게 싫은게 아니라 거기에 내가 반응을 못해주는게 지친다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솔직히 마음은 굳어진건 아닌데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 될까봐 무섭다고... 그리고 나에 대한 마음이 멈췄다고... 감정이 굳은 상태에서 저를 대하기 힘들다고.. 오빠가 잘해주니까 나도 변하려고 했는데 이제 그게 안된다고... 마지막에는... 오빨 이젠 남자로써 좋아하지않는다고... 이성적인 마음이 없다고... 그렇게 얘기를 주고받다가 마지막에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가 왔죠.. 자기도 연락 안하겠다고.... 그래서 많은 생각이 들었죠.. 역시 C.C는 안되는건지... B형 여자와 A형 남자는 안되는건지....... 혹시 나한테 복수 하는건 아닌지....... 자기가 그렇게 차여서 나한테 이렇게 차버리는건 아닌지....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부끄럽긴 하지만..... 그 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담배도 피지 않던 제가 담배도 매일 피고...... 그렇게 4일이 지났는데.... 저도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전 여자친구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같네요... 일을 하다가 조금만 쉬는 틈이 생기면 여자친구 생각나고... 길을 걸어도 여자친구 생각나고..... 거의 온 종일을 여자친구 생각들로 가득차네요.... 그래서 한 10월 말쯤에 여자친구 만나자고 해서....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려고요... 우리 지난 일들은 다 잊고... 정말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물론 여자친구가 거절하면 그걸로 정말 끝이겠죠......... B형여자는 쿨한 사람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는 쿨하지 못해서 참 답답하네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제가 못 났다고 해도 좋으니.... 여러 이야기좀 해주세요~~
헤어짐에 기로에 서서....
무슨일이 있으면... 그냥 저 혼자 생각하고 마는 성격인데......
워낙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다른 곳에 글을 올리려다.....
여기보다 진실한 답변 올려주시는 곳은 없는거 같아서 여기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저는 24살에 조그만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1살이구요..
사귄지는 인제 100일 조금 넘었구요...
처음 사귀게 된건 여자친구와 1학기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같이하다가....
그 전부터 제가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말 못하면... 방학이고 다들 2학기 때는 취업을 나가기 때문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면서 고백을 했죠...
그 때 여자친구는 저희반 다른 남자애와 C.C 였는데... 깨진지 한달 정도 지났었죠...
여자친구가 그 남자애를 마니 좋아했는데... 그 남자애가 이성으로 안 느껴진다며......
헤어지자고 했죠... ( 그 남자애와 저는 무척 친해서 그 친구에게 들었죠. )
그래서 제가 챙겨주고 위로해주고 이야기도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되서 고백을 했던거죠.
여자친구는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사귀자고 대답을 했죠..
그 때 저는 온 세상을 다 가진듯한 어느누구 보다도 행복한 사람이였죠.
그렇게 저희는 싸우지도 않고 행복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100일날 저는 일을 하느라 바뻐서 조그만한 선물도
조그만한 이벤트도 못해주었죠. 다만 해준거라곤.. 일을 조금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해서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이게 끝이네요.
그 후로... 여자친구가 저를 소홀히 한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물었더니...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여자친구가 사는 동네로 찾아가서 이야기했죠..
서로 이야기 하면서 결국 헤어지는건 안하기로 했죠.
하지만 그 후로 만날 때마다 다툼이 조금씩 잦아졌고...
여자친구는 또 헤어지자는 말투로 말을 했죠....
저에게 감정이 안생긴다고...
이번에도 제가 잘하겠다고 그러지말자고 해서 그렇게 또 마무리 지었죠..
그렇게 또 일주일 정도 지난 후일까요.....
일 하고 있는데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네요..
" 오빠에 대한 감정이 안생겨요 정말나도 노력많이 했는데
더이상 안될거 같아 오빠가 잘해주는것도 이제는 지치고
나도 여유를 갖고 싶어 "
해서... 쭈욱~ 여러말들이 있고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냥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그 때 일하다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뻔 했죠...
일을 마치고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죠...
제 여자친구가 이런 말들을 하네요.
오빠가 잘해주는게 싫은게 아니라 거기에 내가 반응을 못해주는게 지친다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솔직히 마음은 굳어진건 아닌데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 될까봐
무섭다고...
그리고 나에 대한 마음이 멈췄다고...
감정이 굳은 상태에서 저를 대하기 힘들다고..
오빠가 잘해주니까 나도 변하려고 했는데 이제 그게 안된다고...
마지막에는...
오빨 이젠 남자로써 좋아하지않는다고...
이성적인 마음이 없다고...
그렇게 얘기를 주고받다가 마지막에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가 왔죠..
자기도 연락 안하겠다고....
그래서 많은 생각이 들었죠..
역시 C.C는 안되는건지...
B형 여자와 A형 남자는 안되는건지.......
혹시 나한테 복수 하는건 아닌지.......
자기가 그렇게 차여서 나한테 이렇게 차버리는건 아닌지....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부끄럽긴 하지만..... 그 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담배도 피지 않던 제가 담배도 매일 피고......
그렇게 4일이 지났는데....
저도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전 여자친구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같네요...
일을 하다가 조금만 쉬는 틈이 생기면 여자친구 생각나고...
길을 걸어도 여자친구 생각나고.....
거의 온 종일을 여자친구 생각들로 가득차네요....
그래서 한 10월 말쯤에 여자친구 만나자고 해서....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려고요...
우리 지난 일들은 다 잊고... 정말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물론 여자친구가 거절하면 그걸로 정말 끝이겠죠.........
B형여자는 쿨한 사람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는 쿨하지 못해서 참 답답하네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제가 못 났다고 해도 좋으니....
여러 이야기좀 해주세요~~